누구든 상대의 삶을 바꿀 수는 없다. 유일히게 바꿀 수가 있다고 착각 하는게 부모다. 자신의 작은 습관 조차도 바꾸지 못하면서 자식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겠다는 것 자체가 오만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09.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