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선현들은 존경 서러우면서도 짜증 날 정도로 철학적 통찰력을 만들어 놓은 것에 경외감이 들 뿐이다. 참 고맙다. 선현님아~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09.21 답글 명리계에 선운 선생님이 계셔서고맙습니다! 작성자 지혜랑 작성시간 24.09.30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1223 작성시간 24.09.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