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는 것이 있다. 알 수 없으나 절절하고 실체가 없으니 원망 할 수 없다. 길이 없으니 찾을 수 없고 이유를 모르니 물을 수 없다. "외로움"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10.12 답글 선생님은 감성이 살아있네요~^^ 젊으시다~ 역시 목왕절~ 작성자 지혜랑 작성시간 24.10.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