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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쓴 글이 아니니 오버하지 마세요. 전 전혀 외롭지 않습니다. 제가 평생 사랑할 애인이 있고 그 애인 덕에 지금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손님들의 외로움을 대변해서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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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살왕하신 분의 정관 간여지동 대운 ,
거르고 걸렀으니 액기스만 남기셨다던지 , 아예 없ㄷㅓ... ㅎㅎ 작성자 Nana 작성시간 24.10.14 -
답글 비왕 목왕자라서 안외로워하실것 같아요 ㅋㅋ 작성자 잘생긴선운쌤 작성시간 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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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목왕자는 외로움 모릅니다 ㅎㅎ 작성자 뚱뚱할매 작성시간 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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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작성자 HAPPY 작성시간 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