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세상 속에 원칙을 고수하더라. 변해가는 세속 속에 변해가는 원칙이 있는 것인데 자신의 시대의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세상과 자신의 갭을 메꾸지 못해서 도태되는 사람이 많았으나 비로소 도태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실력이 부족한 것 이 아니라 센스가 부족한 것이다. 기다리라고 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발전이 주도 된 시절 이었다면 적어도 함께 해야 할 시절이 온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10.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