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않하는 자가 있고 알면서 못하는 자가 있다. 전자는 신념이고 후자는 양심이다. 신념은 세월 속에 적응하며 타협하나 양심은 죽을 때까지 양보 할 수 없는 양심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11.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