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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리가 맞추는 시대는 끝이 난 것 같다. 삶의 방싱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개인적 삶의 방향석을 만드는 시기가 되어간다. 그렇다고 맞추는 것이 의미 없다는 것이 아니다. 맞추어야 할 이유가 생겨 날 뿐이다. 가끔 손님 왈 왜 그런 야그를 하세요? 근거가 몬가요? 모.. 이런 정도..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12.03
  • 답글 방향성을 말해준다는 자체가 맞추는것 아닐지요.. 다만 그 방향성을 맞게 말해주는 사람이 드물 뿐 작성자 유유유 작성시간 24.12.06
  • 답글 자주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던 나의 잘못을 선생님이 딱 짚어서 말씀하실 때 , 역시 그게 문제 였구나 젠장 ! 하고 주먹을 꽉 쥐게 된다는 것을 .
    무슨 근거냐고 되묻는 사람은 아직 무릎에서 피가 날 정도로 넘어져본 적이 없었나 봅니다 .
    넘어질라 조심해라 라고 하는 말은 넘어지기 전에
    걱정이 되서 하는말이 아니겠습니까 ?
    까진대 또 까지고 곪아 터져봐야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지요 ~
    작성자 Nana 작성시간 24.12.04
  • 답글 맞추는 명리학의 시대는 이제 끝이 난 것 같다.
    개인의 삶의 방식과 개인적 삶의 방향성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러한 방향성의 시기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 것이 옳은지,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의 앞으로 명리는 그러한 방향성으로써 새로운 기준이 될 듯하다.

    그렇게 되면 맞추는 기존의 점학으로써의 운보기가 아닌 나를 알고, 이해하는 진정한 학문으로써의 명리가 될 것 아닌가.

    손님이 되어 명리학자를 마주했는데, 점학이 이토록 체계적일 수 있겠는가! 하고 통탄할 정도의 이론 그 정도? 이정도?? 그 이론을 이해 할 방법과 약간의 노력은 필요하겠다.
    작성자 jenny 작성시간 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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