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 왜곡되고 산으로 가는 이유는 알 수 없는 것을 알고자 해서 생기는 것이다. 사주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기존의 정보로 어떻게든 설명하려 하다보니 신살을 끌어들이고 합충을 억지로 맞추고 그렇게 어떻게 상황을 해석하려 하니 해석을 위한 해석이 되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점쟁이란는 것이 상담자와 운명자의 중간 즘 되다보니 쉽지않은 포지션일 것이다. 요즘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답변이 그건 모릅니다. 이다.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을 분명히 해야하고 몰라도 아는척 해야하고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 것이 상담자의 현명함 이다. 답이 없는 것에 답을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상담자이다. 명리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상대하고 상담하는 이의 공통점일 것이다. 일게 하는것 보다 이해하고 풀어 나갈 수 있는 가능성과 여지를 만들어 주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을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를 가늠하고 적절하게 풀어나가는 수완을 발휘해서 인정받는 다면 훌륭한 점쟁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작성자선운작성시간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