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이란.... 형이다. 성형을 통해서 상이 변했다면 그것이 상이다. 변한 얼굴이 곧 상이다. 성형을 한다고 형이 변하지 않는다. 그것이 음양이다. 상이 변해서 운명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운명 속에 상이 따라가는 것이다.. 바꾸는 것도 상이고 바뀌는 것도 상이다. 정해진 것은 없으나 정해진 것을 부정 할 수 또한 없다. 예전에 관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심상이라 한 것이 이런 것이다. 심상대로 살아가는 것이고 심상대로 바꾸는 것이다. 살아 갈 것이냐 바꿀 것이냐도 그 곳에 녹아 있는 것이다. 줄 하나 줄 두개 줄 세 개 긋난다고 팔자가 바뀌었다면 세상은 이미 혼돈의 도가니로 점철 되었을 것이다. 형이란 그릇이고 상이란 쓰임새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