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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는 그저 따를 뿐이다. 스스로 만든 원칙에 가두어져 살아가는 것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못한다. 그저 묵묵히 앞만 보고 달려 나가다 그렇게 삶을 마감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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