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가 보수를 이기려면 진보의 이념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보수에 맞서 이길 수 있는 쌈닭이 되어야 한다. 보수가 칼을 휘두를 때 진보는 설득을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한다. 김어준은 진보의 쌈닭을 자처한 것이다. 보수를 적으로 간주하고 전쟁을 벌인 것이다. 진보는 적과 싸우지 않고 자신과 싸운다. 그것이 양심이고 진보가 가야할 길이라고 믿는다. 금극목의 한계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10.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