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을 해오는 상대를 이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상대하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아무렇지 않은듯 하는 것이다. 전자는 쟁재고 후자는 재생관이다. 쟁재는 적으로 남으나 재생관은 내편으로 만들 수 있다.작성자선운작성시간12.10.25
답글재생관, 쟁재 다있는데요. 참 신기한 것이 옛날에 적이라고 느껴졌던 사람이 어느새 저를 좋아하고 있고 그렇게 절 괴롭혔던 분이 저없으면 안될것같이 저에게 의존하고 지지리 나에게 도움 안되고 잔소리만 해대던 사람도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고 그러고...참 묘하더라고요. 인생 참 무상한 것이고 사람은 한결 같지 않다는 걸 배웠죠. 그 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그리고 틀리다. 작성자절물사려니작성시간20.07.08
답글저는 인신공격하는자는 그보다 더한 치욕을 주어 질려서 더이상 함부로 그런짓 못하게 합니다. 상대가 뺨을 때리면 저는 어디를 부러뜨려야 화가 풀려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대부분을 눈여겨보고 뭐가 약점인지를 대충이라도 알아놓는편이에요. 함부로 날뛸때 한방먹일라구요. 결코 그런것들을 무시할수도 내편으로 만들기도싫고 그저 깨부수어버리고 항복을 하게끔 철저히 짓밟아야만 직성이 풀립니다. 안그럼 화나서 잠도 못자요. 저는 쟁재도 재생관도 아니네요. 작성자날고싶은자작나무작성시간14.03.15
답글박여사랑 이씨아저씨가 손을잡았다죠..세력을키워 흡수하고 소속되고, 그것이 재생관인가봅니다. 그들의 목표는 같으니까요.. 소수에겐 눈살찌푸려지는일이지만 어쩔수없는 대세이고, 오리알되기시르면 상황판단이 빨라야겠죠.. 상대는 병력을모으는데, 장풍쏘겠다고 기수련하시는 그분이 안깝습니다. 될련지 안될련지 드래곤볼에 프리저처럼 세상만한 장풍을 쏠수있길 마음이라도 빌어봅니다 내가 뭔소리하는지.....ㅋ 작성자닭과명리작성시간12.10.26
답글인신공격하는 상대를 내편 만들어서 뭐합니까 재생관은 좀 비굴한것같은 생각도 많이 들고...그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어요 ㅎㅎ 자존심을 버리고 비굴한걸 참으면 혜택이 온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려나요? 가끔 재생관인지 재다인지 하는 사람들이 안되 보일때가 있던데 이런때 인가봅니다.작성자강물..작성시간12.10.26
답글쟁재와 재생살을 왔다갔다 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받아들이고 했더니, 내 편이 된 건 맞는데 인신공격도 버릇이 되는 걸 깨닫고 쟁재합니다.;; 그래서 그간 들인 공이 모두 허사입니다.작성자풀잎작성시간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