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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하지는 않지만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고 닮고 싶지는 않지만 존경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이율배반이 아니라 음양이라는 전재로 살아가는 나름의 방식일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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