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寅日은 긍정적 아픔이다. 반성이기도 하고 새롭게 역사를 써나가는 것이다.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않고 가고자 각오하는 것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한계를 인정하며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가늠하며 포기할 것과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을 인지해서 객관적 자신을 돌아보며 의연히 마땅히 가야할 길을 가고자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방황을 끝내고 현실을 인정하고 가던 길을 의연히 가는 것"이다작성자선운작성시간1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