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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재란 부인을 인정하는 것이고 견관은 남편을 인정하는 것이다. 재생관은 부인의 역할을 하라는 것이고 괸인상생이란 남편의 역할을 하라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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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라는게 있단다. 내 주변에 많은데.. 사람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지? 나를 정확히 이해해줄 사람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지?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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