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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운세1 - 계묘년에대하여

작성자잘생긴선운쌤|작성시간22.11.11|조회수5,364 목록 댓글 20

계묘년운세1 - 계묘년에대하여

 

모든 운은 연속선상에. 

을미 병신(16) 정유 무술 기해 경자 신축 임인(22) 계묘(23) 갑진 을사 병오 정미(27 대선) …

~ 2016년 쓰러져서 뜻깊은 해라 하심. 극설교가 ~

 

병신은 화극금, 쇄신하고, 활발한 경제활동, 기량향상시기, 경쟁체제의 시작, 자기정체에 빠진 사람들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개혁이 시작되는 시기,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경쟁력 가질 수 있는 곳에 올인해 차별화되는 실력을 갖춰야 한 시기, 대충해도 되는 시기는 끝난것.

 

정유는 화다금소, 금소는 끝가지갔다, 소멸될것은 소멸하고 살아남는 자는 살아남다, 정유는 이미 모든것의 서열이 정해지다 실력이 이제는 다 가늠되다 모든것이 판가름나다.

 

무술은 도태될 인간은 다 되고 새로운질서, 실체가 드러남, 많은 변화를 동반한 시기. 술토는 금생수로 가는 것 솎아내는 것 정말로 능력있는 자만이… 완벽한 변화의 시기

 

기해는 새로운 기득권의 탄생, 세대교체, 기해는 빨리 자리잡는것, 급작스런 변화, 토극수로 장소를 점하는 것.

 

경자는 고착된것 실세가 되다 구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금생수 새로운 주류 새로운 물결 흐르는 물.

 

신축년은 완전히 세력이 탈바꿈되었다, 새 세상이 되었다, 기존세력 문화들이 다 사장되고 새 것을 받아들일 준비, 기존질서는 다 사라질것이다

 

임인년은 수생목의 시대가 왔다. 역전현상, 반란. 밑에서 위로 수생목했으면 성장이고 정상적인 루트. 위에서 밑으로 수생목하는 것은 성장을 위한고통. 수생목이니 성장을 하긴하고 발판을 만들긴 만드는데 쉽지 않다. 수생목은 새로운 세력, 새로운 것, 밑바닥부터 새롭게시작. 거꾸로 수생목했으니 밑바닥부터 시작을 하긴 했는데 그 방식이 절차와 순서를 망가뜨린 것, 터를 닦고 기둥을 세워야 하는데 그냥 무너뜨리고 한것. 임인은 사상누각과도 같다. 출발점, 근본이 잘못된 것. 기초를 닦고 올려야 하는데 무시한 것. 임인은 질서의 파괴. 갑진년 정도가 되어야 질서들 엎어진 상황들 물가 어느정도 안정되고 적응하고… 갑진은 수생목, 목생화로 나가는 시기.

 

계묘년 역시 천간->지지 수생목, 순탄치않다. 천간지지 수생목은 알지도못하는데 아는척한다, 우롱한다, 공갈, 사기가 만연할 수 있다. 임인도 동일맥락이나 양이기 때문에 공적임. 계묘는 사적, 인면수심,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갑진년은 혼란기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다들 도약할 수 있는 시대.

 

을사는 화합도되고 다시 뭉쳐 발전하고 수습해나갈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을 가질 수 있을 것.

 

병오는 화가 간여지동된 시기, 에너지가넘친다, 별거아닌 것에도 폭발. 근데 어느날 갑작스레 폭발하는 건 세상에 없다. 임인, 계묘는 사람들 자기살기 바쁠 때. 눈앞에 불 끄기도 바빠. 나라가 가난하면 사람들이 세상돌아가는데 관심이 없다. 후진국은 정치에 무관심. 갑진을사는 살만해졌다, 주변상황에 눈을 뜨고, 변화 개혁의 의지를 가지다. 변화개혁은 목생화. 그런것들이 병오년에 폭발할 수가 있다. 

 

정미년은 또 하나의 끊고 가는 마디, 전환점. 정화가 미토에 수렴해서 금으로 가는 시기. 정미는 금으로 갈 수 있는 훌륭한 자질. 

 

무신 기유가 황금기가 될듯.

 

~ 4년째 세를 안올리는 건물주님 등장하고가심 ~

 

병오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으나 그 자체가 구도를 바꾸거나 할 순 없다. 극적인 반전은 없고 이슈화, 논란, 크게 한번 각인 찍히다 정도. 임인계묘가 훨씬 잘바뀜. 무술 이럴 때도. 정미도 전환점.

 

정유는 바뀌지 않는 것. 처음의 대세가 끝까지 가다. 변화의 여지 없음. 처음 굳어진 대세가 바뀌진 않는다. 정유년에 누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면 바뀌지 않는다, 임인년이면 바뀐다. 정미년 같은 경우 선두를 달린다면 예측가능한 것. 정미는 쌓아온 업적이 결과로 나오는 것. 쟤 될 것 같아 하면 그사람이 된다. 

 

갑자, 을해가 정상적 수생목. 자연스런 이양.

임인은 전혀 준비되지 않았는데 시작했다. 

 

지지수는 수생목하는 천간수는 수극화하고 수생목할 생각이 전혀없다. 천간수는 발전보단 내껄 지키고 살아가고자.

천간수로 수생목시키기 위해 항상 토로 토극수해라, 최소한 수극화는 시키지마라는 이야기. 천간 수 + 토 가 있어도 수생목하는 건 아니고 수생목이라는 소양, 자세를 갖춘 것. 뭔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정도. 기초나 기본기를 닦는 건 아니다.

천간수와 지지수는 많이다름. ‘임인+무토+갑목’ 수생목과 ‘갑자’의 수생목은 완전다름. 갑자는 정통, 아버지대가 끝나고 내게 물려주다, 계승, 지속적 종사. 임인은 분파, 세력을 따로 만들어 나가는 떨어져나가는 수생목, 무토가 있으면 자질이 있으니 독립해도되고 무토가 없으면 무모하다, 준비안된 자가 일단 시작하고보다.

 

계묘년은 각자도생. 무한경쟁. 스스로 살아남기 위한 처세가 우선시. 누구편도 없고 한곳에 정착도 없다. 워라벨. 수생목시기. 임인에 들어서서 이미 생긴 풍조. 계묘에 더 즐기고, 더 사람답게 사는 것이 끝장을 볼 것인데 수극화하는 계수가 있어 극단적일 것. 주식, 코인에 대한 선호도가 더할 것. 임인 은 대중적 선호, 계묘 는 개인적 선호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내돈쓰고 내몸쓰고 하겠다는데 네가 무슨 할말이?’ 향정신성약물 전파 주의. 마약사범 같은 것들이 만연해지는 시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지 않고 안으로 곪는다. 각종우울증, 정신질환, 움츠려듦. 주변엔 문제많은 인간이 늘어나는데 쉬쉬하는 세상이 될 것. ‘나만살면돼’ 계묘는 개인만이 존재하는 것. 국민들을 위한 정책은 나오기가 힘들고, 모두 사적이익을 위한 정책을 낸다. 많이 삭막해질 것. 타겟을 잡더라도 개인을… 어느누구도 구제해주는 이가 없을 것. 계묘는 반목한다.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을 손절한다. 이미 임인년에 실망했다. 임인은 실체를 알아가는 과정, 니가 그럴 줄 몰랐다, 아군인지 적군인지 확인. 임인년 후반부터는 팔자랑 상관없이 누구 손절했단 사람들이 많아질 것. ‘인연 끊었어요.’ 실망을 많이 했단 이야기. 우울, 짜증상태. 수극화되었다. 계묘년은 습하니 짜증지수가 더 는다. 수생목은 간절히 누구한테 기대는 것. 근데 수극화되니 아무도 마음에 안든다. 각자도생해라. 당신이 의지하려는 그 사람도 힘든사람. 감정적으로 힘들다. 서로에대한 섭섭함이 쌓였다. ‘역시 너는 내편이 아니었구나?’ 많이 헤어지고, 손절하고, 이혼하고 할 것. 출산률도 많이 떨어질 것, 나 혼자 살기도 힘드니까. 갑진이 전환점. 계묘는 자기만을 위해 사는 시기. 임인은 기존의 질서가 엎어진 혼란기. 계묘는 기존질서 갈아엎고 기초없이 새로만든것. 그러니 상식이하의 일들이 많이 생길 것. 정치뿐 아니라 여러영역에서 공적인 임무를 수행할 사람들이 본분을 잊을만 하다. 수생목은 피붙이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 유산을 받다, 뭔갈 물려받다. 유산 법적 다툼도 많이 생길 법. 계묘는 임인의 연장선. 순리대로 살아온 자에겐 아무일이 안생긴다. 계묘년에 무슨일이 생긴다면 임인년에 순리대로 안살았다. 임인년의 영향이 계묘년에 결과로. 돌발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가에 대한 평가와 결과가 계묘년에. 계묘는 누구의 편도 없다, 오늘의 편이 내일의 적, 모든 것들이 하나로 집약된다, 물건도 1인, 혼자, 1인식당, 기성품말고 나한테만 딱맞춤품, 개성이 얄궂어서 별 희안한 아이템이 다 나올 것, 각자의 개성이 극대화, 밑바닥에 있어 노출하지 못했던 것들이 공공연한 일상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문화가 계묘엔 상품화되거나 문화적 가치로 자리매김. 자식을 키우는 분들은 올해는 학교도 맞춤, 공립보단 사립. 계묘는 차별화, 빈익빈부익부 심화. 

 

~ 암울한 임인년에 암울한 계묘년 이야기해서 괜히 미안하다하심 ~

 

임인보단 계묘가 낫죠. 임인은 전방위적으로 뒤집어지지만 계묘는 그렇진 않다. 임인의 여파가 증폭되진 않음. 사람들은 각자 삶을 살기 바쁠 것.

 

계묘는 현상황에 적극대응해 살아남는 방법을 만든 것, 이익집단, 소집단,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해 모여 강력항쟁 ‘공공임대아파트 표나게 아파트이름을 왜 그렇게 하냐’ 계묘는 살아남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않는 시대. 아무도믿지마라, 사람이 아니라 돈이 사기를 치는 것. 급하면 형제도 배신할 수 있는 시대. 내가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하는 계묘. 계묘년에 뭐 같이하려 하지마라.

 

계묘라는 대세와 계묘일주. 계묘일주는 어떻게하면 저사람 등에 내가 빨대를 잘 꽂을 수 있을까^^ 계묘일주는 항상 함께하려 한다. 함께하려 하는데, 함께할만큼 맘에드는 사람이 없다. 나 편한대로 살아가려는 자가 필요에 의해 누군가를 잠시 곁에 둔 것. 천간수는 수극화해서 오래 버티질 않는다. 목생화안되잖아. 수생목에서 머무는 것. 아는사이지만 친한사이는 아닌, 나는 안친한데 너는 친하다고 이야기하는. 계묘일주 입장에선 상대방 등에 빨대구멍이 잘 보이는 걸 어떡하나? 상대가 무엇에 약한지, 어떤생각하는지 보인다. 

 

계묘년에 계묘일주 복음. 망하기는 개뿔 그런거 없다 경쟁자 생기는 건 팔자 내에서 찾는 부분. 복음은 그냥 나와 같은 간지가 왔을 뿐. 오히려 기뻐할일. 내가원하는 의도되로 된다는 뜻이다. 일주는 나의 의도, 나의 생각, 나의 근거리에 있는 자. 복음운 왔단 건 내 생각이랑 올해 세상돌아가는 게 같다는 거. 기회가 온 것 내가 원하는대로 해도 문제가 안되는 해가 온 것. 복음은 내가 생각하는 바와 주변환경이 같다. 대운이면 더좋지. (육신의 작용은 별개의 문제) 내 의도대로 하고싶으면 복음 일진날에. 내 생각대로 분위기가 움직여준다.

 

흉신은 내가 더 챙기고 더 양보할게 있는 것. 길신만 가득한 사주가 인생에 불평불만, 삶은 편한데 만족X. 흉신 가득하면 행복.

 

계묘년에 어떻게 살아야? 아무도 믿지마라. 수생목이지만 수극화.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천간에 화가 있는 사람. 계묘는 습해서 곧바로 수극화, 충분히 화를 멸할 수 있다, 정지상태.

지지에 화가 있다면 우울증, 답보상태, 성질난다, 느려진다, 귀찮다. 화투간 팔자는 활발히 움직인다는 소리, 방구석에 가만히 못 있는다, 목생화에 대한 의지. 계수가 오면 목생화 의지를 꺾는다, 스톱, 뭘 해야할지? 동기부여안된다. 천간 화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 생산하는 행위주체. 지지 화는 꾸준히 하는 것, 현재의 것을 지키고 유지. 

 

계묘 수극화는 무기토에 의해 해결, 극복, 정체기가 있겠으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화세가 왕해지는 사오월에. 무기토가 없으면 쉽지않다. 화금은 공적인 영역, 수목은 사적영역. 화는 불특정다수. 금은 나와 유대관계 있는 사람들. 음은 정제된 것. 금은 정제된 단체, 집단. 수는 정제된 개인, 나와 가장 긴밀한 몇 명. 금은 나와 친한사람은 몇 없는데 보살필 사람이 많다. 목은 개인, 아무하고나 친하다 딱히 먼사람도 없고. 화는 누구든 보살피고 챙겨라는 것. 계묘, 각자가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시대에 내가 뭐할라고? 토 없고 화왕한 자들이 내년에 욕 먹을 것. 함께 살아가던 인간이 멈췄다. 사람은 하던짓을 안하면 매장당한다. 대운도 중요하고 원국도 중요한데 년운이 중요한 이유는 내년같이 무너뜨리면 무너뜨리는데는 2-3달이면 되는데 다시 쌓기까지는 몇년이 걸린다. 내년 년운이 지나면 제자리로 돌아가야하는데… 화왕하면 내년에 하던짓을 안한다. 주던 용돈도 끊고, 주던 생활비도 끊고, 차단하고, 억울해져서, 화왕하면 벌써 성질난다. 그러다 연말쯤 되면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복구는 되나 데미지가. 미토로는 수극화 해결 안된다. 무기토는 문제해결하려는 능동성, 제자리로 돌아오려는 것. 무토는 자세 자체가 흐트러지지 않으려는 것, 기토는 위기까지 갔어도 다시 기회로 만들어보는 것. 무토는 문제 자체가 붉어지지 않는다, 미리감지했다, 커지지 않는다. 기토는 그때 그때 대응하기때문에 위급상황 일수록 유리하다. 무토는 ‘최선을 다했으니 기다리자.’ 기토는 될 때까지, 돈이 들어갈때까지 퍼붓는다. 신금 있으면 기토는 개선까지 시킬 수도 있다. 일해결에는 기토만한게 없다. 무토는 소송걸리면 ‘나 잘못한게 없는데?’, 기토는 잘못한 건 없지만 혹시라도 모를 변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미토는 그냥 바라보고, 관망, 능동적인 능력은 제로, 고집스럽게 지금것을 지켜나간다, 나중에 처참한 상황이 되어도 인정하고 산다, 때가 되어서 바뀌어 가는 것이지 바꾸고 만들어나가는 능력은 없음, 미토가 금이 부족하면 미월생 끝없이 추락하는데 인지를 못한다 300벌다가 200벌고 100벌면 인정하고산다. 무기토는 변화를 감지. 기준이 있어야 감지가된다. 0도 기준점이 서야 물이 얼고 안얼고를 알 수 있다. 그게 무기토.

 

기토+계수 더 습해지면 사적 타협을 한것. 뭘 찔러주든 무릎꿇고 빌든 뭔가를 하면된다.

너무 조하거나 습해지면 생산이 안된다, 기+계/ 정+술 난임 많음. 

 

지지 화도 무기토로 수극화현상을 극복. 계묘는 결국 사람한테 기댄다는 뜻. 섭섭하다, 누군가에게 자꾸 원한다. 고향을 다시 찾고, 향수, 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사람 믿지 말고 집에서 베개 부둥켜안고 자라

 

임인은 불안 조장. 한치 앞을 못보겠는 것. 불안적 요소로 결혼을 더 미뤘을 것. 

계묘는 정서적 교류가 필요하다. 합쳐살 궁리들을 많이 한다. 살아가는 것은 각자도생하나 한편으론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이. 뭉치고 기대하면 항상 실망하고 배신자가 생긴다.

 

계묘년 무기 없는 분들은 옆을 돌아보지마라. 기대하지 마시라. 누군가에 의지해서 뭔가 잘되볼 생각을 안하면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떠나면 사정이 있었겠거니 생각하라. 근데 무기토가 없으면 감정이 고르지 못하다. 자기도모르는 시시비비를 만들 수가 있다. 무기토 없으면 이미 내년에 두고보자… 할 수도 있다. 장담하는데 1년 지나면 후회한다. '왜 그렇게 섭했을까….' 짜증나는 한해가 될 것. 

 

계묘라는 습은 경금으로 해결하고 신금으로 이용.

지지 신유술은 해결하진 못하고 적응하며 사는 것. 습할 때 지지 금만 있으면 습한 환경에 적응하며 사는 것. 습한데 경신금이 있으면 인덕 인복이 된다,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다. 습한 환경에 신유술이 있으면 자기어필을 안하고 구성원의 일부로 조용히 묻어지낸다. 술토로는 조금 부족. 지지 신유 정도만 있어도 무마시켜나간다, 갈등은 있으나 크게 번지진 않는다. 경금이있으면 해결사가 된다, 중재자역할. 계묘년은 무수한 갈등이 생긴다. 경금 있으면 일감이 많아진다, 매출이 는다, 나한테 와서 상의한다. 신유술 있으면 나한테 와서 푸념한다, 국민신문고. 천간 경금도 있으면 해결책도 내놔라. 계수 습은 신금이 흡수해서 이용. 계묘는 지극히 습한데, 신금이 있으면 계수가 맑아진다, 한시간에 30만원 불로소득. 신금은 모든것들을 자기 편한방식으로 변형을 잘한다. 자기 목숨줄 내놓고 살아 가는 게 신금. 신금은 경계나 영역이 없다,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악마와 거래도 할 수 있고 내가 망가져도 상관없고 지옥불도 갈수 있다, 어디 갖다놔도 바뀐다. 신금은 단단해 보이나 어디든 적응해서 자기편으로 만든다. 사주에 신금있으면 고부가가치. 계묘+신금은 한방 크게 한번 해보자. 신금있는 팔자에 계묘는 기회가 될 수도. 계묘년 투간 금들은 손님, 매출, 일거리증가, 능력 보여주기. 금이 계묘를 상대하는 건 과중과로, 쉽지는 않다, 체력안배필요. 년월간에 있으면 효과 가장 좋고 일간에 있으면 의도, 시에있으면 구상중이다. 시의 것을 활용하기 쉽지않다, 보통 버스지난다음이다.

 

우선권은 항상 음에 있다. 보여지는 모습은 양. 신금을 먼저 하고 경금을 하는 것. 양은 대외적이고 드러나는것이고 허당이다, 실세가 될 수 없다. 직급이 올라가고 지위가 올라갈 수록 일을 덜하고 돈을 더받는 것처럼.

 

무토는 지금부터 대비해라. 사적인 것과 공적인 걸 구별해라. 계묘는 지극히 사적. 편향되거나 누군가를 밀어주거나 그런것들만 경계하면 된다. 

 

습한 시기는 정보가 잘 흘러간다. 은밀한, 남들한테 밝히기 싫은 거, 누가 알면 큰일날 일이 새어나가는 것도 계묘. 미리미리 단도리를 해야. 있던 사람도 지긋지긋한게 계묘, 오래 같이 살았을수록 권태가 온다 '어디 신선한 거 없나?' 수생목이 엉뚱하게 된 것. 천간 토금이 있어야 잘 판단 가능. 천간 토금이 없으면 엉뚱한 판단을 할 수

 

계묘 + 정화는 갈등할 일, 불신이 생긴다 ‘사랑하는거 맞어?’ 극복은 무기토로.

정화는 화생토 병화는 목생화. 목생화는 전진, 발전, 밀고나감.

 

계묘 + 갑/을 =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뽑아낸다. 근본을 못가진 자가 근본이 되려 한 것. 새로운일을 같이하거나 뭔갈 도모하는 것은 기존의 내것이 흔들리는 거니까 하지마라. 장밋빛 희망같은 좋은 제안이 들어오는데…. 임인계묘는 근거없는 희망, 이룰수없는 유토피아, 허무맹랑한생각.

 

수생목은 뿌리내란다는 뜻. 갑자, 을해 가 근본이있다, 어른공경, 사회에 필요한 소양과자질. 갑인을묘는 근이 있어 뿌리내린게 아니라 기둥만 있는 거, 근본이없고 독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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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피 | 작성시간 22.12.21 감사합니다 계묘년 잘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겨울생 | 작성시간 22.12.31 감사합니다
  • 작성자절물사려니 | 작성시간 23.02.13 잘생긴 선운쌤님 필기 감사합니다 ^ ^
  • 작성자밝산 | 작성시간 23.02.19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
  • 작성자serena | 작성시간 23.08.06 계묘년이 벌써 반이나 훌쩍 갔네요. 다시 보기 해보니 이제사 이해가는 말들로 끄덕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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