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일간
목극토; 목극토는 현상유지, 딱히 큰 변화가 없고 안정, 나와 일면식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 목극토만 된 사주는 확장성이 대단히 제한적이다, 금극목되어야 이동. 목극토는 심신안정 중요시.
투간정재운; 정비할 일 재정비 할 일. 집안 가구 가전 교체할 일, 인테리어 할 일. 토극수니 가격대가 세다
지지정관운; 현상태유지
지지; 주어진 바운더리, 계속 겪어야하는 환경. 천간; 내가 만들어가는 환경
토극수; 영역 장악, 궤도에 오르다, 인정받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게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지다. 기존에 해왔던 일이다, 신규진출은 쉽지 않음, 새로운일은 추천하기 힘들다, 경금 있으면 확장에 대한 갈증
무계합; 내가가진 에너지의 반만 쓰다. 효율. 최소투자 최대효과를 내려는. 그러려면 금이 필요. 경금 있으면 -경이 계를 생하면 넘친다,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신금 -효율적으로 잘 진행되었다. 일간 합하면 누가 접근을 한다, 양이 움직인다. 가급적 일간 합되었을 때는 구체적으로 일 진행 하지마라, 테두리내에서 움직이기, 일간합 끝나면 나갔던 정신이 돌아온다.
원국에 무토 + 신금 있을 때 무토운이 오면; 매금 이야기 안함. 신금운이 올 때 매금을 이야기, 매금될 당사자가 와야한다. 소토; 공개한다, 협조를 바란다 ‘내가 이런능력을 가지고 있소~’ 전시회 평가기관 가기, 원국에 되어있으면 이미 그렇게 하고있는 사람
운에서 갑이 와 소토되면; 재평가 받는 것, 결코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졸업했는데 다시 학교가야해
내년 무토는 모든것들이 내부에서 일어난다.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 내, 사업 내. 외부로 간다면 세빠지게 일군 업적을 숙 버리고 가는 것
팔자에 임수가 있으면; 임수를 방어하고 있던 무토일간이다. 부양, 책임. 계수가 들어오면 회피현상, 갈등. 부모와의 갈등 주의 ‘용돈을 더 드려야하나?’ 본분에 대한 문제발생
무일간+임수; 일의 대한 열정이 계수를 보면 ‘이 짓을 언제까지 해야해…’ 경금 있으면 훅 튄다.
계묘년 무토일간 병정화 있으면; 인성이 일간생하다가 재극인. 극하는 주체가 합 되어도 극을 한다 2~30% 소홀이 할 뿐. 무계합 되어도 계수가 화를 끄러 간다. 인성 일간 생 -안정자산. 내년에 주식, 코인에 손대면 골로간다. 무기토가 전지전능이 아님.
안 망하려면 관왕하든지 재왕하든지. 열 번 성공해서 열번 망하는 건 인왕자들. 식왕자들은 성공에 대한 생각 없다 '하다보니 여기까지…'. 인왕은 미래에 대한 불안, 올인하려 한다
기토일간
지지편관; 버텨라. 곰처럼 살아라. 다 내잘못이겠거니 하고 불평부당한 상황을 견뎌야 하는 처치. 누가 욕을 해도 참고. 운이란 건 그런상황이 펼쳐진다. 천간 편관은 갖다 들이박아라. 목극토 편관은 중독, 감각이 둔하다, 목극토는 항상 익숙한 것, 힘든 걸 잘 못느낀다, 고통이 셀 수록 자기의 존재감을 확인. 누구때문에 새벽에 응급실 다녀와도 ‘나라도 있어 다행이야~’ . 면역이 되었다.
잘 참으면 잘 참는만큼 사람들이 기대한다. 편인이 왕한사람은 길고양이도 잘 따름, 집에 벌레도 많다 잘 안 죽이니까. 나는 안 어질렀는데 주변에서 어지르는 게 편인. 정인은 자기가 어지르고 주변이 치워준다. 재극인 안되고 정인왕하면 집이 쓰레기더미, 여자방인지 산적방인지 구별이 안 된다, 나갈땐 화장 하고 깔끔히 나간다. 재극인 안 된 정인왕은 나하나 돌보기 바쁘다는 뜻, 천간 정재 뜨면 그날은 청소하는 날 집안에 정인태왕 있으면 투간정재날 청소하자구 하면 된다. 정인태왕은 잘 안씻는다, 외출할 때 씼음
기 계 토극수; 자유로운영혼.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어지간하면 다 된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신의 권한과 권리를 마음껏 누려라. 내년 기토는 갈등이 된다, 병화가 관건. 팔자에 병화가 있는 기토 -탈출을 감행. 나는 이렇게살기 싫어~, 탈출에 대한 열망. 정화가 있으면 -주저앉음, 우울증 주의. 기토가 탈출이 가능하려면 병화 사화가 있어야
지지로는 목극토; 환경적 변화 없음, 확장 금지, 이직 금지. 계열사로 가는 건 괜찮다. 내 분야 탈출 금지.
계묘 편재편관; 내가가장 선호하고 의미있는 분야의 주도적 역할을 하다
기 계 편재투간; 이동. 목극토 전제의 토극수는 움직이는 것에 한계가 있다. 부서내 이동. 정재가 이동하려면 보통 쟁재되어야, 투간정재는 발탁이 되고 투간편재는 장소를 옮길 때가 되었다. 이사도 가능, 먼거리는 아니다, 지근거리, 필요가 아닌 기호에 따른 이사, 싫증나서~. 편재운은 감정변화로 인한 이동욕구. 이사하기 쉽진 않다. 천간편재운은 정신적 방황을 많이 한다, 변화모색, 지금보다 더 나은곳으로 가려는 욕구, 주변과 나를 비교, 육신적으로 편재는 정인이 있어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 나만의 생각을 실현코자 하는 편재가 정인을 만나 부합되는 환경을 만들어감. 정재는 정관으로 자기의 통로를 만든다, 바른세상에 살고자 하는 정재가 정관을 만나야 내 생각이 통하는 세상을 만났다. 편재편관은 종속. 기토일간은 답답함, 우울 주의.
을목이 있으면; 을+기+계 잘 성장할 수 있는 기반마련, 인정받다, 내가원하는 부서에 배치가되다
경금일간
지지 정재, 처해지는 환경; 관리하고 유지한다. 평균. 큰 변화가 없다. 금극목 정재는 가족간, 동료간 유대나 친목을 돈독히한다, 여행이나 놀이. 유대관계가 강조되는 기간, 서로 간 정서 확인.
천간 상관, 지향하고 해 나가야 할 구체적 일과 사건사고; 밝혀내다, 누락된 것 찾아내다, 조사하다, 흠을 찾아낸다, 시시비비를 가릴 일. 감정적 행위도 해당. 자기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행위로 사람들과의 관계가 껄끄러워 질 수
상관정재; 돌보다. 내가 희생 양보해서 물심양면. 동물도 돌보고 어른도 돌보고 애도 돌보고. 주변이 자꾸 번잡스러워서 내 손길이 가게끔 한다. 정재라는 가족을 위해 상관이라는 나의 희생을 당연시. 식신은 보고자 하는 것만 보이고 상관은 별의별 것이 다 보인다. 패인되면 하나만 보게 만든다, 상관은 그 하나 중에서도 별의 별것을 다본다. 약사가 되면 그 분야의 별 잡스런 것까지 다 공부. 상관은 모든것에 다 반응한다, 뭐가 중요한지 구분 못함, 뭐에 꽂히면 그걸 본다. 쟁재는 책임질 만한 일을 아예 안 만들어서 별 문제가 안 생긴다. 상관은 책임질 만한 일을 만들고 끝까지 안해서 문제가 생긴다.
내년 경금은 눈에 보이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생각하기. 천간 상관있는 사람의 가장 큰 문제가 그냥 넘어가도 될 것들을 잘 못 넘어간다, 보이니까. 내년 경금은 정재라는 화합을 이끌어야 할 자가 상관으로 누군가를 퇴출시키거나 반목할 수 있다. 감정적 대응 금지. 정해져 있는 역할을 가급적 넘어가지 마라
경금 계수; 정해진 범위가 더 늘어나다, 계수의 수용력을 넘어섬. 신금계수는 정해진 틀 속에서 움직임
정화가 있으면; 경금정화는 지나치다. 장인,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다 만들어야한다. 계수가 수극화하면 본분을 못한다. 무기토가 있으면 자제
신금일간
신 + 계 금생수; 모자람이 없다, 부족함이 없다. 나의 뜻이 무조건 관철. 신금계수를 막을만한 건 별로 없다. 무식하고 영악한게 신금계수
신 + 묘 금극목; 내 마음에 들 때까지. 신 + 갑 -쪼개다. 신 + 을 -물러지다, 서로 망가지다. 신묘는 묘중 갑을이 있어서 둘다한다. 신묘는 만족이 안된다, 내 맘에 들 때까지 교체, 변화. 다양한 재미거리, 흥미거리 경험. 신묘하게 놀면 된다. 내년 신금은 놀 궁리 재밌게 살아갈 궁리 ‘해외여행을 어떻게 가보지?’ 말 통하는 사람을 두려고도 함. 사랑에 빠지기도 가능. 애정사 조심! 잘못 얽히면 치정사건
지지편재; 유흥, 놀고먹기. 투간편재; 세상에대한 호기심, 더 넓은세계탐구.
육신은 천간과 지지가 무지하게 많이 다르다. 비슷한 구석이 있을 수는 있는데 행동양식이나 방식이 너무 다르다. 천간육신은 이사람 하는 짓이 보이는데 지지육신은 잘 안보이니까 헷갈린다. 지지육신은 본능에 가깝다, 나태함과 연관, 똑같은 실수와 같은짓을 반복하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게 지지육신. 천간육신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 지지육신은 다른 육신을 본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음. 천간육신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신금일간은 딱딱하지만 그 어떤것 보다 무르다, 자기를 얼마든지 상황에 따라 바꿔나간다. 신금은 올해 치정사건만 잘 피하면 됨, 들이대지만 마라. 신금은 목을 항상 망가뜨린다. 경금, 유금, 지지신금이 목을 망가뜨리는 법은 없다. 서로 봐주고, 에누리도 있고 인지상정이라는 게 있는데 신금은 그런 원칙을 무시한다. 10년을 만났어도 따질 건 따져야지. 신금일간이 살아가며 가장 많이 직면하는 게 인간사, 너무 매정한 문제, 오래만날 수록 사람이 섭섭함에 자꾸 떠나간다. 신금은 누구보다 목을 붙들려고 한다. 올해도 목이 왔으니까 자기사람으로 어떻게든 만들려. 작년엔 인목이 왔으니 신금일간은 있던 사람도 흩어진 시기, 올해는 습목이 왔으니 내사람을 만드려고 노력, 많이 꼬신다, 꼭 이성만을 이야기하지 않음. 신금은 너무 조해서 누구보다 절실하게 목을 원한다, 을목 묘목 너무 좋아함. 신금은 을, 묘 운이 올 때 사건사고 주의! 상대는 준비가 안 됐는데 내가 먼저 다가갔다, 상대는 눈만 껌뻑 했는데 결혼합시다~
식신편재; 내 방식대로 나 편한대로 살아가다
신금 묘목편재를 봐서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나의 욕심이 만든 비용, 사람들 끌어들이기 위해 좋은 음식점 데려가기. 지지편재는 놀기좋은 장소, 진지한 분위기가 되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