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후편 (2023년 2월 20일 라이브)
지방강의? 인연되면 하겠죠
운이 좋아지기 전에 징조같은게 있나요? 예전에 내가 저걸 가지고 한번 내가 영상을 하나 만든적 있죠
사주는 그냥 군대 있다가 생각없이 했어여.
챗 GPT 얘기- 아직은 사주에 대해서 모르더라는. 학습이 되고 전 대화를 기억하고 있는...
운이 좋아지는 징조라... 세상에 한방이라는건 없고 반드시 임계점이란거는 있고
운이 좋아지는건 대부분 내 스스로가 느껴요.
단계가 올라가는걸 느끼고 이 성장세가 후퇴하지는 않을 거라는 걸 느껴요.
성장세인데 불안하다면, 운이 좋아지는 징조는 아니고, 그런거는 우연이라든지
마치, 그때부터 이슈와 맞물려서 잠시 좋아진거기 때문에 그건 좋아지는 징조는 아니고,
결국은 켜켜이 쌓여왔던 그 과정을 내 몸이 체득하는거예요 그게 운이 좋아지는 징조죠
그게 무슨 현상이 나타나고 이러는 건 아녜요 그리고 또 중요한거는 사람이 늘어나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결국은 어떤 일이든지간에 사람이 하는 거예요. 사람이!
혼자서 할수 있는거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뭔가 꼭 도와준다기보다는 내것을 이해해주는 사람
내편 말고, 내것을 이해해 주는 사람! 다른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꾸 내편을 원하거든. 내 편은 필요없어요. 내편이란거는 필요 없어.
내편은 언제든지 너의 편이 될수 있는겁니다
내편이 아니라 나의 것을 이해해주고 함께 할수 있는 마인드를 지닌 사람이 늘어나는거지
이게 운이 좋아지는 징조지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게 다 뭐냐면은 이게 결국은 상생을 이야기하는거예요 상생.제화.
상생하거나 제화를 하면 내가 지금 이야기했던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상생이란 것은 시간을 두고 내가 꾸준히 해왔단 겁니다 그러면은 그 과정 속에서 내가 뭐가 부족한지?
어떠한 risk를 안고 있는지 내가 충분히 알아요.
그니까 재가 지금 잘벌고 있어 돈을 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뭐가 불안해?
그거는 뭔가 risk관리가 안 돼 있다는 거거든. 그거는 언제든지 나락으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죠
물론 습관성 걱정하는 사람있어. 습관성 걱정!
근데, 습관적으로 계속 걱정하는 사람들은 발전은 없어요
습관적으로 걱정하는 사람 있죠 과연 어떻게 될까? 잘 될까? 잘 되야 되는데, 안되면 어떻하지?
이렇게 하는 사람한테는 좋은 운은 절대 안옵니다
장담하는데, 항상 뭔가 걱정하고, 걱정이 해결의 포인트로 가는건 다른 문제니까
걱정을 하되 이 걱정이 해결을 위한 걱정이냐? 걱정을 위한 걱정이냐가 중요하지
걱정을 위한 걱정을 하는 사람은 항상 힘들고 괴로운 일만 있어요
근데 해결을 위한 걱정을 하는 사람은 항상 개선되고 좋아집니다
걱정을 위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은 습관이예요 뭐든지 걱정한다는 이야기고,
해결을 위해 걱정을 하는 사람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이 문제의 본질에 접근한다는 이야기예요
사람은 누구나 예측능력이 있어요 내가 잘 될 것이다! 못될 것이다! 누구나 예측능력이 있어. 다만,
부정하는 거예요..못 될거 같은데 아니야 잘 될거야 이런 거죠
잘 될거 같은데 아, 아직 부족해. 뭐 이런겁니다. 근데 대체로 무의식 중에 은연중에 내가 생각했던 나의
모습이 대부분 현실로 나옵니다. 사람은 누구나 예측할수 있어요 일의 결과에 대해서 장담할수 있다고
나를 객관적으로 보려하지 않기 때문에 판단이 서지 않는거 뿐이예요
여러분 생각해보시라고 사람은 자기를 바로 보려고 하지 않아요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보던지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보던지
그런 사람들의 편견도 치우침들을 사주를 통해서 알고 뭔가 치유도 해주고 이유도 알려주고
그렇게 할려고 하는거지.
저는 지나치게 긍정적인게 문제죠? 지나치게 긍정적이기 때문에 뭔가 문제가 커지기 전까지는 모르고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거죠 . 자기 객관화가 되면은 사람은 실패하지 않아요
그 자기 객관화가 금극목이예요 자기 객관화가 금극목, 수극화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금극목만 돼도 실패하지 않아요. 금극목만 돼도 내 분수를 아는 겁니다
아 내가 할 수 있는게 이거구나 ! 내가 할 수 없는게 이거구나 ! 라는게 금극목이예요
수극화가 되어야 세상에 벽을 압니다 금극목으로서 나의 능력을 알고 수극화로서 세상의 높이를 아는거예요
금극목으로 내가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인가부터 파악을 해야되요
그리고 수극화가 되어야 아, 내가 저 정도는 오를수 있겠구나~ 능력치를 알 수 있는 거죠
수극화가 안되면 항상 자기 능력에 대한 잣대만 있는 거예요 계속 자기를 저울질하죠
난 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고민들.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고민은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거는 도전해 보면 되요(1:12:49)
도전해보면 돼. 깨져보면 돼. . 그게 수극화에요 작은 거부터 한땀 한땀 부딪혀서 깨져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사회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어느 정돈지 아는 겁니다
수극화가 토가 없으면 무모한 도전을 하죠. 금극목도 화가 없으면 자기에 대한 왜곡된 평가를 합니다
점쟁이란 직업은 상담이죠 상담하고 컨설팅하고 서비스업이예요 그거는.
난 서비스업이라 생각해요 물론 이거는 금극목.的인 관점입니다
수극화가 된 이는 점쟁이를 서비스업이라고 생각 안하겠지.
자기를 신격화 뭔가 이렇게 귀격화 하려는 거기 땜에 .
수극화 되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대단한 능력이라도 가지고 있어서
상대방의 팔자를 고쳐줄 거처럼 얘기하는...거지.. 이 또한, 관점이예요
잘못된 거냐? 뭔가 절대적인 말을 해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거든
그니까 나같은 사람은 뭔가 절대적인 것을 원하는 손님에게는 안 맞는 거죠
그런 사람들은 나한테 와서 상담을 하고 맞는 소리를 들어도 신뢰가 안 간다 그러죠
사람이 카리스마도 없고, 뭔가 신비로운 것도 없고 그냥 평범해. 이렇게 얘기하는 거지
수극화는 교주죠. 수극화된 남자를 꼬시려면 둘 중에 하나죠 수극화 라는 건 상하를 얘기하는 거야
내가 그 사람을 제압을 하든지 아니면 내가 완벽히 그사람 밑에 들어가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해야하는거예요
수극화된 남자 꼬시려면 그 사람을 신격화해야 되나요? 저렇게 묻는 사람은
대단히 솔직하고 하나를 알면 하나만 아는... 둘을 모르는...
누가 좋으면, “나랑 사귀자 !” 싫다고 해도. “알았다 니밖에 없냐?” 쪽팔림같은게 없는 사람이죠..
아까 누구더라? 경신일주라고요? 일주 간여지동은 목표를 한번 하쟎아요?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요
일주 간여지동이 집착이 심하거든요 대체로...
간여지동이란 자체는 자기 소유욕이 대단한 거예요
내 사람. 내꺼. 내물건. 내구역. 이런 것들에 대한 집착이 대단히 강해요
그래서 어떤 이성이든 나한테 꽂혔다 그러면, 그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교주를 하십시오 교주를 할수 있는 사람이에요
특히 경신일주 같으면은 교주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경신일주. 갑인일주들은 물량공세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감정에 호소를 많이 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가서 꽃들고 막가서 들이밀고 이런 걸 하죠
그래서 사랑해줄때까지 저는 하트를 보낼겁니다 이게 보통 경신. 갑인. 금목.일주들이 하는 거고
임자일주나, 병오일주 이런 사람들은 조금 무력적이에요
야! 안사귀어줄 거야 너? 나 여기서 집에 안간다,
나올때까지. 집 앞이니까 너 얼굴보기 전까진 안 갈꺼니까 알아서 해 뭐 이런 게 있죠
좀 무력적, 강압적, 협박적이죠.
떼 쓰는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했는데도 나랑 안사귀어줄 거야?
음으로 간여지동, 정사나 계해일주는 좀 스토커적이예요 정사 계해 같은 경우는 이제 문자를 보내죠
너의 들어가는 모습이 오늘따라 아름답구나, 영원히 니옆에서 늘 지켜줄거야~
을묘 신유 같은 경우는 순정파! 매일 하루 꽃 한 개씩 갖다 바쳐
한 100일쯤 갖다 바치고, 백일 후에는 이제 떼를 쓰기 시작합니다. 이만큼 했으면 됐지 왜 안 사귀어 주냐?
내가 니 때문에 마음이 얼마나 슬픈지 아니? 그 꽃에 나의 정성이 얼마나 들어간 줄 아니?
그래서 성질을 부립니다. 찡찡거립니다
무진, 무술 이런 팔자들은 보디가드 합니다 보디가드
퇴근하는 길에 이제 내가 태워다 줄게.. 이런거 항상 뭔가 이벤트 같은거 해주고, 이미 마음은 남편이야
내가 너를 지켜주마. 나만 믿어라, 뭐 이런 것들이 무진 무술 일주가 하는 짓이죠
기미 기축 음 간여지동 같은경우는 일종의 기쁨조죠. 슬픈사랑 ! 그래
항상 옆에서 기쁘게 해주고 즐겁게 해주면서 좋아한다는 말은 못하고. 그래서 분위기 띄워주고
다른 사람이 먼저 와서 채 갑니다. 슬픈 사랑 ! 오작교를 만들어 주는 슬픈사랑
그러니까 좀 가서 사랑한다고 해야지. 나 오늘 이쁘지않어? 이러고 자빠졌고 맨날
나 좀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냐? 맨날 이러고
뭐 백하나 사다가 주면서 “오다 주웠어 ” 이 00하고 자빠졌고
이게 이게 괜한 자존심 프라이드가 강한거지 기미 기축같은 경우
기미 기축같은 경우는 뭔가 간섭받고 관여받는게 싫다보니까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너무 조심스런 거예요. 혹시라도 내가 이 사람에게 치근덕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이 사람이 떠나지 않을까? 날 싫어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다 보니까 항상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오다 주웠어. 야 이거 그냥 우리 엄마가 갖다 주라더라...
오다 주워온 게 2천만원이 넘어. 그래서 기미 기축은 사랑의 오작교다. 그런게 있어요(1:26:00)
오늘 제대로 다 하지도 못해서 다음에 더 해야 되겠는데? 운을 어떻게 맞이해야 되나...
가령 그런거죠 우리가 팔자가 재생관이 돼 있다? 재생관이란거는 간단한 거예요
지금의 이 현실. 내지는 내 역할에 집중했다는 얘깁니다
불필요하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은 배척하고 마땅히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면서 살아왔다는 겁니다
그게 재생관이예요 그러니깐 우리가 재생관을 보고 평탄하다 그래요.
관이 왕하면은 그냥 세상을 따라왔다는 뜻이야~
세상이 시키는 대로, 남편이 시키는 대로 따라왔다 이렇게 이야길 하는 거죠
그러니깐 엉뚱한거 안 하고 살아간 겁니다 재생관이란 거는
그러면은 재생관도 상관이 와서 상관견관 운이 오는겁니다
그러면 재생관이란 거는, 정말로 실수하지 않고 바른길을 간 겁니다
재생관이 상관견관운이 오면 그때부터는 독립을 꿈꿉니다 체제에 불만, 이런 거죠. (1:29:03)
보통은 견관운에 이직을 하거나, 분리되어서 나가거나 뭐 이런, 그럴 궁리를 하는 거지
그러면은 견관운이 와서 그런 거냐? 그건 아니지.
결국은 뭐냐면은 재생관이 되는 팔자가 상관운 오기 5~6년 전부터 욕심이 생겼단 거
남과 나를 비교를 하는 거는 좋은데, 항상 재생관이란 거는 내가 저 사람보다 뭐가 부족하고
여기에서 더 열심히 해서 나를 보강해야 될 것은 무었인가? 이런 것들을 고민하는 게 재생관이예요
근데 만약에 상관운이 5년 있다가 온다?
그러면은 5년 전부터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흥미를 잃기 시작을 해요
그러면은 이거는 능력의 한계란 뜻이야. 그 사람의 능력이 고 정도 밖에 안됐다는 뜻이예요
정신이 다른 데로 갔다는 뜻이예요
자기 자신의 한계를 느끼니까 다른 사람과의 섞임. 그리고 내가 이 일을 해야 될 이유에 대해서
계속 의문을 던지기 시작을 하는 겁니다 내가 과연, 이 시스템에 적응하는게 맞는가?
그렇게 상관운이 들어오면은 “아, 역시 아니야” 라고 때려치는 거예요
그러면 재생관이 상관운이 왔을 때는 뭘 해야 되는거예요?
실력을 키워야돼...재생관이 상관운을 5년에서 10년 정도 앞두고 있다면은
그거는 내가 실력이 부족하단 이야기예요
내가 지금 다른 사람이 가는 방향성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그러면 내 실력이 부족한 걸 메꿔야지. 내 욕망이 과연 이 회사속에서 살아가는 이 욕망과 어느 정도 갭을 가지고 있고, 내가 이걸 어떤 식으로 이 간극을 줄여야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될 운이란 뜻이예요
그게 견관이라고! 견관들어오기 10년전부터 계속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 거야
이 일이 내한테 안맞는거 같애...일을 해도 재미가 없어.
이미 상관운 들어오기 10년전부터 시작을 하는거야 그냥 그게
그거는 내가 지금 이 시스템을 잘못 판단하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상황이 바뀌었는데, 사람도 바뀌었는데, 근데 나는 과거의 나로 존재한다는 아야기야
그래서 나는 이 바뀐 상황에 적응할 생각은 안하고, 계속 내 방식을 계속 고집했다는 이야기예요
재생관 시대가 끝난게 아녜요. 재생관이라는 거는 시대 그 자체입니다(1:33:13)
재생관은 시대 그 자체이기 땜에 재생관의 시대가 끝났다고 하면 안돼요
말이 안 되는 소리야. 그 자체가 오류
지금 시대는 상관견관의 시대다. 라고 얘기를 할 수는 있겠지만은 그 상관견관의 시대 자체는 재생관이라는 시대예요 재생관이란 거는 고유명사지.
10세기 재생관과 지금의 재생관이 그 형태가 같을까? 완전히 다르지
하지만, 그 당시엔 그게 재생관이라고
사주 자꾸하다 보면 철학이 되고, 인문학이 되고 그래요
어쨌든 재생관 되는 분들이 앞으로 상관운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은
“아, 내가 지금 시대에 역행하는 짓을 하고 있구나.
세상이 바뀌었는데, 그 세상이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
난 내 방식을 고집하고 있구나. 내가 잘못된 건데, 주변이 잘못되었다고 착각하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시라고...
그럼 그걸 고쳐나가려면, 물어봐야지 사람들한테
내가 뭘 놓치고 있는지? 내가 지금 실수하는게 뭐니? 물어봐야 돼
그러면은 나는 그 상관운을 무사히 지나갈 수 있다. 하지만 과연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 것인가는
장담할수 없다. 왜? 이렇게 말하는 나도 못하니깐. 이렇게 알고 있는 나도 못하는 거라고.
다만 실수를 줄여 나갈수는 있고
뭐라도 더 어긋날 거를 조금 줄여줄 수는 있고, 무엇이 잘못인가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나에 대해서 그래도 조금 관대해질 수 있고, 그런 겁니다
그럼 그 상관운이 나쁜거냐? 아니지.. 나쁜건 아니지 불편할 뿐이죠
또다른 세계로 가는 거니깐.
상관운이 와서 망한게 아니라니깐,, 상관운 오기 전부터 변화는 시작이 됐다고 !
그 변화가 상관운이 와서 이제는 내가 더 이상 마지노선 까지 와서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됐다는 이야기예요
재생관이 해피 끝판왕이 아니라 당신이 그 재생관에게 불평 부당한 제안을 제시한 겁니다
불평 부당한 제안을 제시했는데, 본인 입장에서는 이 새끼가 안 걸려드니까 성질나는 거지
그니깐 해피 끝판왕이라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왜? 본인은 그 정도는 감수하면서 살아왔쟎아
하지만, 재생관 입장에서는 불평 부당한 거예요
정인 있어도 소용없어. 정인 있어도 상관견관은 견관입니다. 힘들죠
※오늘 강의한 거는 잘 생각을 해보세요 참 어려운 내용이에요 대단히 어려운 내용이고
왜냐면 오늘 같은 내용은 육신과 운과 이런 것들에 대한 진짜 총체적인, 종합적인 해석이 안되면,
알아듣기 불가능한 이야기예요 내가 했던 중 가장 어려운 강의입니다
여러분은 운이 오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
운 때문에 그런게 아니다. 운이란 거는 그냥 내가 사회에 적응을 한 것이냐 못한 것이냐
엉뚱한 생각을 한 것이냐? 바른 생각을 한 것이냐? 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냥 하나의 지표일 뿐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은 다 내 잘못이다
내가 잘하면은 아무리 뭐가 잘못 돌아가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다
■ 명리를 배우는, 혹은 명리하는 사람들은,
“어떤 운이 와서 이렇게 되었다” “저렇게 되버렸다.” 라고 말하고 믿는 거.
그것의 원리와, 또 그 일련의 과정을 오늘 설명해 주신 강의였습니다
이렇게 귀한 강의를 라방으로 살포(?)해도 되시나? 할만큼 중요하고 뜻깊은 강의라서
글로 좀 남겨보려 했습니다
늘 어디서나, 언제나 좋은 강의로, 명리의 문맹퇴치 하시는데 선두해주시는 선운선생님 ~
감사합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1 아 ~ 그러셨나요~
감사합니다 싸느냐 죽느냐님 ^^ -
작성자가야마님 작성시간 23.06.18 이런 귀한 강의록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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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1 ㅎㅎ 이제라도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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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이 작성시간 23.06.19 강의로 듣고 강의록도 읽으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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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1 맞습니다, 강의를 직접 듣거나 본 후, 읽는 게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