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전편 (2023년 2월 20일 라이브)
무식상이란 대체로 절대자, 세상에 진리가 있다고 믿는거.
어떠한 대상이나 어떠한 목적, 원리등의 믿음을 갖고있는거
그러다, 식상운이 오면, 내가 믿었던게 진리가 아니었구나.
실체가 아녔구나 그러면서 배신감, 헛살음이 밀려오는거
가장 믿었던 우리엄마, 가장 믿었던 믿음이나 사상 그런 것들이 깨진거죠.
또 다른 말로 하면 무식상들은 그런 절대진리나 믿음을 강요했다는거
왜?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에이~ 너는 왜 안 믿냐? 왜 당연한 것을 너는 부정을 하냐?”
그래서 무식상들이 무지하게 싸웁니다.
무식상들이 주변과 다툼이 많은 이유죠.
무식상도 깡패, 식상이 많아도 깡패.
근데, 깡패유형이 달라. 식상이 많은 유형은 말이 깡패. 그냥 말이 거친거.
감정적으로 툭툭 나가는거 있습니다
“너 싫어!” “너 얼굴이 그게 뭐냐?”
그런데, 무식상은 사람의 가슴을 휘저어놓는거. 그래서 사람의 가장 아픈데를 찌르는거
그래서 무식상들이 상대방의 건들여서는 안되는 것들을 잘 건들이죠.
근데, 무식상들은 그게 뭐가 아프지?
상관이 더 아픈데를 찌를수도 있겠지 그런건, 사람 관점 따라서 달라지죠.
말투가 기분 나쁜게 더 아픈건지? 마음을 휘저어 놓는게 더 아픈건지는...
운이란게 과연 무엇인가부터 얘기해야 돼.
아까도 이제... 내가 무식상이었는데, 식상운이 와서 불행해진거냐?
그건 아녜요. 물론 말은 그렇게 하지. 이론적으로 설명을 못하니까. 근데 그 과정이 있는거죠
무식상이란거는 마치 흰색 도화지와 같은거. 그냥 도화지와 같은데, 교과서대로 살아온 사람.
그 교과서의 해석은 자기맘이예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예요
식상운이 오기 전부터 믿음에 대한 금이 가기 시작했지.
나도 성숙하고 상대방의 말이 아닌게 하나둘씩 확인이 되고 이런과정들이 계속 쌓인거지.
처음엔 아닐거야. 저사람이 그럴리는 없어~처음엔 이렇게 시작을 하죠 그러다가
“어? 이상하네...” “설마...” “그럴지도 모르지...” 이런게 식상운 들어오기전 2~3년 전이예요
식상운 들어오기 5년전부터 그런 분열이 시작되죠.
그러다 식상운이 오면 아! 역시 아니었구나 하는거.이렇게 되는거예요
그러면 식상운이 와서 그렇게 된게 아닌라, 내가 사회의 때가 묻고,
사람들이 참말을 하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내가 믿을만한 사람인지? 믿을 수 없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섰다는 이야기예요
판단이 서는데, 그 판단이 서서 내가 돌아서는 시점이 무식상의 식상운이란 뜻이야
당신이 식상운 때문에 힘들어진게 아니다 결국은 사람이 성숙해지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일련의 과정의 결과를 이야기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식상운 들어오면서 결론을 낸거야. 아 내가 설마했는데, 결국 그런 사람이었구나
내가 그런 사람을 진작에 손절했어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손절 못하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구나... 이런거에요
이런게 일련의 사회화 과정인 것이고,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인 것이고
마냥 믿어서만은 안된다는 것을 알게되는 지혜가 생긴거예요
근데, 무식상이 바로 손절하기는 힘들어. 왜? 엄청나게 의지했거든. 그래서 손절을 언제 하느냐?
식상운이 되고 5년쯤 지나면은 “아, 나 더 이상 힘들어” 하면서 손절을 시작합니다.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린거야
내가 생각한 너는 아니었지만은 예전처럼 돌아갈 거야 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5년 동안 용을 쓰다가 5년 정도 지나면은 이제 포기합니다.
그런 것들의 과정이 있는 거예요 그니까. 너는 운 때문에 망했어? 틀린 말이예요
“무식상이 젤 불쌍한거 같아요~ ” 저게 무식상들의 레퍼토리입니다
무식상은 자기 잘못보다는 항상 남탓을 할려고 해요
그러니까 세상이 가장 원망스러운거지.
남탓의 1등이 무식상과 정관입니다
정관도 남탓을 하고, 무식상도 남탓을 합니다
무식상은 왜 세상이 내맘대로 안돼? 난 교과서대로 순리대로 부끄럼없이 했는데도
왜 내맘대로 안돼? 무식상에 월 정관이면, 남 탓 대마왕이죠
자기 자신의 잘못을 단한번도 인정해본적 없는 사람이죠.
온 식구들이 무식상.정관의 눈치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왜? 하나에서 열까지 다 지적하쟎아.
애를 학교에 보냈어 아침에 간 상태와 온 상태가 다르면 그거를 못 참아내는거예요
“왜? 아침에 여기다 수건 달아줬는데 그 어디갔어?”
“도시락 싸줬으면 깨끗이 먹고 와야지 왜 남겼어?”
지적을 하는 사람은 자기가 절대 지적을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나는 10개 지적하고 싶은데 7개 밖에 안한거야
3개를 못했어. 진짜 많이 참았다.
보통 사람은 한두개도 안하는데, 무식상은 10개중 7개 했다고 생각
무식상은 자기가 잔소리한 적 없다고 그래요
무식상이란거는 내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안하는거예요 사람 취급안하는...
그 사람 가치가 없다? 그럼 상종하지 않습니다 그럼 말 안하는거지 뭐
무식상은 항상 끊임없이 관심 받으려고 하고 사랑받으려고 하고
뭐 이런것들이 다 무식상이기 때문에
무식상은 항상 뭐든지 부정적이예요
뭐든지 항상 긍정적인 말만 듣기를 바라고 항상 사랑받기를 간절히 바라죠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을 가장 미워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무식상을 깐거가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항상 사랑받는 방식으로 접근하는거예요
내가 관심의 대상이 되려고 하고 사랑받으려 하고 그게 무식상의 능력인거예요.
내가 무식상을 싫어할 이유가 뭐가있나? 무식상들은 저렇게 오해들을 많이 해요
그럼 내가 점쟁이라면 내가 지금 일련의 알을 깨는 과정에 있구나 그러면은 알을 깨는 과정에
내가 어떻게 변화할것인가에 대해서 좀더 심도있게 고민할 수가 있고,
뭔가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거죠
맨날 사람들 하는 얘기 그런거지 “어우 나 그 운 때문에 조졌어”
손님들이 “나 그 운땜에 망가진거죠 실패한거죠?” 아니다! 당신이 해왔던 결과다
그래서 당신이 이 대운에 어떤 짓을 했다
그 어떤 짓을 한게 이러한 결과를 만든 것이지 운 때문에 망한 게 아니다
근데 당신은 이 대운에 그 짓을 계속하고 있으니 그거 멈춰라 이런 얘기예요
사람이 참 이율배반적이예요 사람은 자기가 잘못한 것의 결과는 안 나왔으면 하고
지가 잘한 짓의 결과는 나왔으면 한다 이거거든. 저 말은
저 언제 좋아져요? 는 이 사람의 준비가 되어있는가 안 되어 있는가를 제일 먼저 보는 겁니다.
그 준비가 되었는가? 안 되어 있는가? 를 보는 작업이 그 사람의 원국과 대운을 보는 거예요
사람이 운명이 있긴 하죠. 근데 그 운명이 있긴한데, 결국은 운명이라는 걸 내가 정하는 거죠.
그럼 과연 정해진 운명인가? 그것도 참 숙제이긴 해요
내가 뻘짓을 해서 망할 길로 가는것과 내가 정말로 제대로 된 과정을 거쳐서 성공의 길을
가는 과정도 정해진 거라고 볼 수가 있는건데,
그럼 이것은 내가 정한 것인가 아니면 운명이 정해진 대로 그 과정 또한 다 정해진 것인가?
참 쉽지않은 거죠. 인간의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데 그 결정의 과정조차도 운명이라는
틀 속에서 움직인다 라고 생각했을 때는 참 과연 어디서? 그럼 인간의 의지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운이라는게 100% 정해져 있다고 할 수는 없어요.
책보고 기록하면 운이 바뀐다는데 맞냐고요? 여러분들이 운이 바뀌었다고 논하기 이전에
운이 바뀌었는지 안바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
여러분들이 어디 점 보러 가면 이제 맨날 뭐 쟁재운이네. 상관운. 일주 천충지충이네
막 ~ 나쁘다고 난리를 뽀개요
상관운이 좋을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어요 근데 중요한 거는 상관짓을 하죠.
내 팔자에 상관견관이 되있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운에서 상관견관하는 운이 오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결국은 원국이라는 것은 그냥 80%에서 90%를 결정하는 겁니다. 내 운에 !
내 팔자가 상관견관한다는 자체가 사회적 시스템을 따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간단히 얘기하면, 남들처럼 안산다는 말
그러니깐 사회를 부정하는 거죠 상관견관했다. 누구나 생각하는 성공방식이 있어요
그걸 우리는 재생관이라고 얘기하죠 그럼 재생관 식으로 가면 됩니다
준비 잘해서 조직이 시키는 충실하게 복종해서 가면 됩니다
근데, 내 팔자가 상관견관 되있다는 얘기는 그런 방식을 안 따랐다는 얘깁니다
그럼 이미 그거는 성공으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은 상관이라는 거는 기존의 시스템이 아닌 다른 시스템으로 갔다란 얘기예요
그럼 성공이란 무엇인가? 꼭 사회적 성공이 다인가? 꼭 그것만은 아니죠
그래서 결국, 상관견관 상관이란 것은 주류가 아닌 비주류 속에서 살아간다는 이야기예요
평탄하지 않는 길을 간다는거. 일반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특정세력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뜻이에요
그게 상관견관이지.
그러면 이미 그 사람은 상관견관이란 시스템속에서 살아간다는 거예요
상관견관을 나쁘게 얘기하는건 재생관적 관점인 것이지
상관견관이란거는 그런 안정적인 시스템 말고 내가 언제든지 만들고 허물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속에서 살겠다는 거예요
그게 나에게는 금전적으로 불안정을 주고 지위적으로도 불평부당함을 주겠지만
나는 그게 좋다는 이야기야
그럼 이미 그걸로 한계가 정해진 거예요 그게 상관견관이라고
내 팔자가 상관견관이면 이미 그 시스템속으로 들어간거야
그럼 그 시스템 속에 들어갔기 땜에 일반적인 재생관적 시스템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들어갑니다.
보통 상관견관이란거는 방식의 문제 !
그니깐 쟁재와 견관을 구분하는 기준이 뭐냐면은 상관은 방식의 문제고 쟁재는 체계의 문제예요
상관견관 난 저런 방식으로 안할거야 공부를 꼭 학원에서 해야돼?
절에서 할수도 있지 카페에서 할수도 있지
그런것들이 상관견관입니다
쟁재는 체계의 문제, 체제의 문제입니다
아 왜 돈벌어야돼? 왜 공부해야돼? 근본에 대한 문제 !
상관은 나는 그런 방식을 안쓰겠단 이야기. 파리를 꼭 파리채로 잡아야 되나?
숟가락으로 잡으면 안돼? 이게 상관견관이예요. 아 꼭 결혼해서 혼인신고 해야돼?
꼭 부부만 아이를 입양해야돼? 이런 것도 상관견관이죠
상관견관도 공무원합니다 왜 못해? 상관견관들 공무원 수두룩 빽빽합니다.
상관이 시대의 방식을 안따르겠다는 그게 나쁜거예요? 그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고
근데, 공무원을 하려면은 상관격에 상관견관이 되야되요
정관격에 상관견관도 있기는 하지만 드물어. 상관격이 공무원 될수는 있어
근데 정관격의 상관견관은 공무원이 될수는 없어요
그 상관견관이라는 것도 어떠한 격의 상관견관이냐에 따라 다른 거예요
그러면 상관견관이 정인운이 왔다? 그럼 상관견관을 멈추겠지
그럼 이제 그 상관격의 상관견관에 정인운이 오면 짤리거나 한직으로 쫓겨나거나 많이 합니다
그게 이제 상관격의 한계인거예요 상관견관은 뭐라고? 방식을 따르지 않았다고
이미 나는 정관과는 먼곳에 가 있는 겁니다
근데 정인운이 왔어. 나의 역할은 상관견관인데 ...
이말은 무슨 말이냐면 관이 살아나서, 상관견관이란거는 내가 관보다 똑똑하단건데,
정인운이 와서 상관견관을 못하게 하면은, 관이 살아나서 상관을 짓누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면은 내 부하가 먼저 올라갑니다 내 부하가
나를 싫어하는 인간이 내 위의 부장으로 오다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 전엔 내가 왕이었는데, 정인운이 와서 그 관이라는 시스템속에서
어쩔수 없이 따라야 된다는겁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됐는가? 그것도 과정이 있는거예요
이 사람이 정인운이 안왔으면 상관없었는데, 이 정인운이 오기 10년부터 이사람은 나태에 빠진거야
그 10년 전부터 그 부서에 자기 지위에 경쟁시스템이 도입이 된거예요
경쟁시스템이 도입이 되어서, 남들은 더 나아지고 더 큰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용을 썼는데.
이 친구는
뭘 그래? 그러면서 불안속에서만 지낸거야.
5년정도 되면 뭔지 치고 올라오는 상황들이 느껴져서 자기도 뒤늦게 준비를 시작을 합니다
이러다 나 진짜 도태 되겠는데? 이미 늦었어!
정인운이 되는 순간, 10년동안 준비했던 그들이 나를 누르고 올라가.
그러면서 나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좌천이 되는 거라고
맨날 제가 운이란 것은 운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다.
내가 해왔던 일의 결과다 라고 얘기했던 것을 설명하는 거라고
결국은 내가 정인운이 와서 나락으로 떨어진게 아니야.
왜 정인운 오기 10년전에 이미 세상이 변해가고
내가 있는 곳의 시스템이 변해가고 있는데, 왜 니만 가만히 불안해하고,
욕하고 시기하고 남들 방해했냐고?!
이 사람들이 인성운에 하는게 뭐냐면, 남들 시기하고 질투하고 방해하고
막 이런 이상한 불법아닌 편법을 하기 시작해
이 말을 알아들으면 다행인 것이고,
정말로 우연찮게 확 좋아질수는 있으나,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상관견관의 정인이 온다는 것은 내가 실력을 쌓지 않은 결과에 대한 도태란 뜻이야
그럼 상관견관된 사람이 인성운 10년 되기 전부터 뭐하면 돼?
다른 사람들 하고 같이 토익 시험도 준비하고,
부장님이 어디 가서 골프 치시는지도 가서 좀 살펴보고
지금 트렌드는 뭐며? 회사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며? 실세는 누군지를 좀 알아 라고
그게 운을 대하는 자세인 거예요 점쟁이는 손님한테 이런말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이런얘기를 해줘야 점쟁인거지. 운좋네? 잘되겠네! . 운 나쁘네? 조졌네 !
그거는 이유도 모르면서 하는 이야기야 넌 상관견관됐으니깐 조졌네?
왜? 이유가 없잖아? 왜 이사람이 실패했는지? 왜 이 사람이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졌는지?
설명을 못하면은 그거는 점쟁이가 아니지 저는 그건 점쟁이 자격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상관격은 정관이 오면 오히려 기회가 와요
비겁도 마찬가지야 겁재도 재가 오면 기회가 옵니다 쟁재! 내가 먹을게 생긴거야
상관-견관- 내가 취할게 생긴 겁니다 급하게 올라갔다가 급하게 떨어집니다
극이란거는 내가 취할 수 있는 목표란 뜻이예요
상관격의 정관이란거는 기회죠 다만, 그 기회를 얼마나 유지를 하는냐가 문제일 뿐이죠
상관격이 정관운에 기회가 와서 그 기회를 잘 살릴려면 정인이 있어야지
정인이 있으면은 그 과정이 적법하고 실력을 통해서 획득되어진 결과물이란 뜻이예요
정인이 없으면 탈법 불법등을 횡행했으니 얼마가지 못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상관격은 정관대운에 잘 나갑니다
편인은 오히려 더 탈법 불법을 더 횡행한거지. 편인이라면 더 가중처벌이지
상관격 예만 들은거야... 이걸로 수업을 하면 되긴 되겠다
그니까 내가 신살을 보지말란거야. 신살로는 과정과 원인을 설명할 수가 없어
그니깐 신살을 하지 말란거지... (잠시 휴식 . 51분대)
휴식후 강의는 후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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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31 감사합니다 둠칫님~
요점 정리만 빨리 ! 눈 스캔하고 싶을 땐, 강의록이 시간을 많이 줄여주긴 합니다만,
시간 나실 때, 동영상 강의를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아무래도 오리지널의 묘미가 있으니까요
유튜브 설정에서 1.2배속 정도면 알아들을만 한 거 같습니다 ^^ -
작성자진여 작성시간 23.11.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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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4 감사의 표시 저도 감사합니다 ~ 진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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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enny 작성시간 23.11.02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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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4 jenny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