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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甲辰년 운세 총론

작성자블루진|작성시간23.11.04|조회수3,334 목록 댓글 17

甲辰년 운세 총론

강의록은 원본 강의를 듣고,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갑진일주는 복음이네? 복음이란 콩 하나도 나눠야 한다는? / 혼자 할 것을 둘이 한다는?

그건 관점의 문제다

군비쟁재가 되네.

辰辰자형이네.  급발진 의미. 서두르다가, 단계가 끝나기도 전에 다음 단계로 가려다보니,

급히 서둘다가 안전사고의 문제. 또는 중간이 생략된 문제를 의미한다.

戌戌술술 ; 들어가기만 하고, 나오는 게 없다는 거다

내 팔자에 진토가 있다면, 성급함의 문제, 묻지마 투자의 문제. 속도는 빠른데 생략이 된 문제가 발생한다.

午午; 밀어붙이는 힘

巳巳; 기회를 보고 탐색하는데 능하다는거

그런것들이 지나치다는 문제는 부작용이 있긴하다

을묘월에 갑진일주는 겁재로 지나친 거 , 1억을 벌 것을  5천 벌고 끝난다는 거.

 

갑갑 ; 불필요한 견제!  가다가 전봇대에게 시비거는 문제

甲일간은 내년에 전봇대에게 시비걸지마라. 감정싸움. 괜한 위축. 근거 없는 위기감을 느끼는거

갑이란건 허장성세다.  그냥 지 잘난맛에 사는 나 잘난,  내년은 사람들이 내려놓다

계묘는 각자도생.  자기 스스로 살아남기만를 간절히 바라는. 나 라는 존재에 대해서 인지하고, 나만 행복하면 돼

그렇게 산 게 계묘. 그러다보니, 고립되었다.

각자 뿔뿔히 흩어지고, 올해는 유난스럽게 원수된 사람도 많고

원수였다가 다시 합친 사람도 많고, 그런게 계묘. 가까이 있으면 꼴보기 싫고, 멀리 있으면 그리운 게 계묘.

그게 습이야. 가까이 있으면 귀찮고, 멀리 있으니 그립고. 그게 습이다

 

그래서, 갑진은 나답게 살겠다는거야.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다. 이걸 다양성이라 해

辰이란 목생화 목에서 화로 가는 변화무쌍한 시기. 자유로운 영혼들이 팽배해지는 시기.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이게 갑진. 여행이라든지 뭐 즐길거리. 먹거리 이런 것들에 대해 소비가 대단히 커질 듯

경제적인 부분들도 커지긴 하겠으나, 개인적 발전이 커지는거

사회보다는 개인의 소비성향이나 기호가 훨씬 앞서나가는거

우리가 생각하는 한계의 크기. 그런거를 사람들이 넘나들 것이다. 그런게 갑진

갑진은 나의 가치가 커지는.  가전제품이라든지 물건에 대한 소비는 많이 줄 것.

갑진은 유형의 가치에 관심을 두는게 아님.  무형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거

더 재밌는 삶. 즐거운 삶.  의미있는 삶. 보람있는 삶. 힐링. 캠핑관련 물건 , 사람들의 오감을 더 가치있게

더 퀄리티 높게. 기존의 기능에 더 힐링이 극대화되는 방식으로 아마 물건도 바뀔것이고 사회도 바뀔 것이다.

그 기능이 건강이 아니라, 사람의 기호를 의미함 . 많이 사람들이 둔감해질 것이다.

 

목생화는 사회적 발전의 시기고, 세상이 커나가는 시기인데, 갑진은 아직 火가 아냐

그 다음이 을사.  을사는 쾌적한 환경.  을사는 꽃폈다.  그런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내년은 자유도가 커지는거. 독자적인 움직임.  1인을 위한 가게.  1인을 위한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다.

 

갑진. 소비지출항목이 커지다. 사소한 품목, 취미생활 많이.  문화 놀이 예술.  취미.  문화가 광범위 되는

그런 것들에 대한 지출이 늘어나고 저변확대가 되는.  이런것들이 나라에서 지원해서가 아니라,

국민적 공감대 관심이 높아져서 되는거.  갑진은 뭔가 관심있고 필요한 게 있으니 같이 증진하고 돕고

 

진의 지장간에 (을. 계. 무)

을은 퇴기 . 힘을 잃어간다는. 계는 묘고. 무는 목에서 화로 가는거

무토가 투간이 되면, 목생화로 가는 준비가 되었다. 승진이나 합격 같은 자격이 있단 거지.

되고 안되는 거는 사주전체를 봐야 되는거고, 실력이 있다. 자격 또한 갖춘 것이다. 준비가 끝난거

년운은 항상 준비가 됐냐?  안됐냐?를 보는거.  다음단계로 갈 수 있다는 것이지

무토가 없다면, 진토만 왔으니, 목에서 화로 가는 준비를 하라는거 기초를 떼라는 거

공부 그만하고, 나가서 경험하라는거. 마무리 하라는거 진은 마무리 하는거.  1단계 끝났다는거

2단계는 미. 3단계는 술, 4단계는 축 (해자축의 환경조성. 내 편, 내 사람들을 만들고,

해자축은 나보다+ 플러스 알파가 더 큰 것이다.  내 위치, 내 옆에 있는 사람 그런 것들을 의도적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인묘진도 인기. 시대. 이런 것들로 살아가야는데, 지가 안해도 저절로 만들어져.  실력으로 사는게 아냐.

오히려 실력이 지나치면, 오히려 마이너스 될 수도...  내 실력보다 내 외모나 내 배경이 더 중요.  해자축도 마찬가지

그래서 인묘진을 우리가 인덕이라 하는거

해자축을 인맥이라 해.  인묘진, 해자축은 내 실력을 닦는게 중요하긴 하겠으나,  배경이 중요하고,  사람이 중요하다

실력 이외의 외적인 부분들이 실력만큼 중요하다

 

사오미, 신유술은 무조건 실력으로 승부해.  배경으로 살아갈 순 없다

그래서 무토가 있으면, 자격은 갖추고 있구나,

乙목은 퇴기. 미련을 버리지 못한거, 아직까지 정리가 되지 않았다.

빨리 정리하란 얘기.  그래서 乙목이 있으면 정리 작업해라. 사람일 수도,, 대부분 미련, 목이란 거는 사소한 거

내 맘을 바꾸면 정리될 사소한것들. 술중 辛금은 미련이 아닌, 책임 !

이건 깨끗하게 해결하라. 금이란건 수로서 더 단단해지는거. 인묘진 사오미는 점점 풀어져서 옅어지다는 뜻

 

을목이 있으면, 깨끗하게 버려라. 진중 을목은 풀어헤쳐서 떠나보내야 되는것이다, 비용대비 수익.

딱히 돈이 안되는데 정리하기 뭣한거. 관계도 헤어지긴 아쉽고 정리하기엔  승질나고 그런거

이거 하나로 내 전체일정이 느려진다

쌤도 을목이 있는데, 경금이 있어서 개선책을 만들어 나가다. 신금이 있었으면 이미 정리가 된거

경금이 있으면, 타협하고 중재해서 다툼없게 마무리 하란거. 신금이 있으면 단칼에 자르란 거

 

癸수는 고, 이미 정리가 끝났으니, 나갈 필요가 없는 비용이란 뜻.  눈 먼 돈 의미

오지랍이라 하고.

운과 상관없이 진토도 있고 계수도 있다면 곤란.  과거청산이 안 된 온갖 잡동사니, 과거의 추억들로 휩싸여 있다는 뜻

마땅히 고가 됐으니, 없어져야 되는데, 드러났다는 거

계수가 있는 사람은 오래 묵은 세금문제라든지... 계수가 있는 사람은 추억팔이 정도로 끝내라.

현실을 똑바로 보는 연습을 해라.  쓸데없이 나가는 비용. 지불했는데, 또 지불해야 하는 것들 세금 두 번 낸다든지.

원래 癸 辰이 있다면, 진토가 들어오면,  진짜 세금 두 번 낼수도...

 

무토가 있다면, 을목이든 계수든 다 해결하고 나아갈수 있다. 무토가 있다면, 을이나 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든지

발생하더라도 가볍게 끝난다. 이미 난 준비가 됐고 가기로 했거든.

무토가 없는 사람들은 을이나 계를 잘 처리해서 과거의 오점. 사소한 비리같지 않은 비리같은 게 계수인데,

그런 것들이 발목잡는거. 을목이 있으면 판단이 내려지지 않아서 고민중이란거.

 

무토가 아닌 기토가 있는 사람들은 준비가 된게 아니라, 절차를 생략했다.

기토가 있는 사람은 사람을 끼고 하다. 난 자격증이 없어도 자격증있는 사람을 데려와서 같이 하는거 같은거

나의 부족함을 준비가 된 다른 사람으로 채우는거. 사업하더라도 재무관리가 부족하더라도

재무관리 하는 사람을 데려와서 쓰는 거 같은거. 절차생략이 된다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채워라

 

을목이나 계수가 퇴기나 고 답게, (고와 퇴기는 음으로 되어있음) 소멸되고 새로운게 나온다.

을 대신 갑이 있으면, 건방지다 그래. 고개를 안숙이고 뻔뻔하다.

甲이 있는 사람은 갑진년에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면 칼 맞는다. 원래 갑진일주가 건방지다

굴하지 않아. 나 멀쩡해. 살아있어...... 그러다 골로 감. 甲목이 있는 사람은 수그려라

甲이 있다는건 전망이 없는걸, 전망있다고 우기고 있는거

아직까지 건재하다고 착각하는거.

물론 子수가 있으면 甲이 건재한건 맞는데 辰토가 왔으니 정리를 하고 몸무게를 줄이고 하는게 맞음

 

계수가 있단거는 과거의 망령된게 있다는 것인데, 임수가 있단 얘기는 가벼이 생각했던것들이 생각보단 불거졌단거

임수고 계수고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거야

계수가 있으면, 나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간거고, 임수가 있으면, 나갈 필요가 없는데 나갈필요가 있다고 생각한거,

묻지마 투자야. 물어보고 투자해야 돼. 진중 임수란거는 한물 갔던거 투자껀.  다단계... 그런거

아버지때에 망한걸, 아들때에 같이 투자하고 있는거

甲목은 부러진 것이고, 壬수는 눈감고 달려간 것이다.

 

辰이란 아직 목인데, 병정 투간된 사람들은 진을 보면, 뭔가 잘될거 같고, 대단히 발전 있어보이고,

역동적으로 보이고~  그런데 그건 다 오판

갑진은 멀리 내다보는 능력은 없어

여기서 나갈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보는것이지. 뭔가 과감히 투자해서 나가서 획득하란게 의미가 아냐

갑진때 투자해서 회수하려면 子수가 있어야돼

子수가 있어서 辰중 癸수로서 마무리하는거. 그게  三合이기도 하고

 

내년에 丙丁화가 있어서 수익을 거두려면 사주 원국에 子수가 있어야 됨.

병정화는 목생화로 子수를 끌어다 쓰는것이지, 화극금까지 갈수 없다.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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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9 jane님 고맙습니다 ~^^
  • 작성자아힘들다 | 작성시간 23.11.14 감사합니다.
    글로보니 귀에선 선생님 목소리가 플레이 되네요 ^^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9 그쵸 ... 강의 많이 들어보신분들은 그게 뭔지 아실거 같애요 ㅎㅎ
  • 작성자새봄 | 작성시간 23.11.17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9 아 ~ 추워지기 시작하자마자, 새봄님 닉네임 때문에
    올겨울 잘 지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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