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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甲辰년 갑목운세

작성자블루진|작성시간23.11.04|조회수1,949 목록 댓글 19

갑진년 갑목운세 (비견 편재)

강의록은 원본 강의를 듣고,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갑을 얘기할땐 경금을 염두해둬야 함. 쓰려면 火에 달려있다.

진토라는게 금을 담보할수있냐? 팔자에 있으면 쓰려한다. 실력을 갖추다 경쟁력을 갖추다.

댓궁에 병화 임수가 있는데, 이거는 자웅을 겨루다. 이기고 지는.

혈투. 임수 병화들은 삶에 부침이 많다.  누군가는 이기고 누군가는 져야되므로

 

갑목이 경금이 있으면 쉽게 뛰어들다. 생각없이 시작하다. 금까지 가기는 쉽지않다.

이왕 뛰어들었으면, 시간을 갖고 서두르지 마라. 여유로움이 필요함.

갑목에게 갑진은 물 만난 고기같다. 당장이라도 뚫고 나가야 될 거 같고, 성장해야 될거 같고. 기본적으로 조급함이 깔려있어.

이 조급함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갑진년을 해결하는 방식이 될거.

갑은 허장성세. 쓸데없는 오해. 쓸데없는 비용이 들어가고,

비견은 겸양, 취미. 교양. 불필요한 경쟁체제도 되고, 쟤가 ~ 뭐 하니, 나도 해야지~ 같은...

사소한 것은 괜찮으나 일이 커지면 시간낭비가 되는 수도. 인적교류라는 측면은 긍정적이고.

 

갑목에게는 무토가 필요해. 목극토해서 나의 영역을 지키다. 올해 갑목은 영역을 일탈하고 벗어나려 해

자기 본분에 지켜나갈 필요가 있어. 난 도태되는거 같애서 자꾸 바깥으로 나가려 해. 선을 넘진 말자

비용적 측면에서도 주객이 전도되진 말자. 올해 갑목은 실력을 키우고, 경쟁력을 만드는 시기

쓸데없이 옆 아저씨들 등산 다니는 거 신경쓰지 말고, 내가 지금 뭐가 중요한지? 뭐에 힘써야 되는지 구분하자

무토가 있으면 구분하고, 경금이 있으면 조급하다. 신금이 있으면 기회를 잘 살린다.

갑신은 요령. 여러 가지 변수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게 뭔지 구분하는거

무토가 있으면 괜찮다 그래서 갑무경 . 나의 능력을 키워서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다.

 

무경 - 세상속에 인물,

갑무 - 나혼자 놀고 자빠졌네. 목극토 의미

진토 편재는 확장하다. 목에서 화로. 더 넓은 장소, 더 번화가. 지지편재 장소적 개념.

갑목이 내년에 이사를 간다면, 더 넓거나 더 도심이거나, 더 역세권이든가, 더 번화가든가.

이건 개인적 편익에 부합한, 내가 답답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갈래 ~ 그런거

오미 정도의 목생화만 되도 가족적 개념의 목생화. 공공적 목생화. 가족 전체의 동의

진사가 목생화는 1개인적 목생화. 아버지가 불편해서 엄마가 어째서...그런거

지지편재는 생활권. 생활의 편리함.

정재는 입지. (교통이 포함) 학교, 교회, 공원이 있다든지..,

편재는 생활권이라하고, 쾌적한 환경. 멀어도 물이 좋든, 공기가 좋든. 거기 상권형성이 좋다든지

 

정재는 가족중심이 되는거.

편재는 개인적인거. 그러니 진이 목이기도 편재이기도 하니, 지극히 개인적 확장

이유는 없다!  답답해서, 심심해서, 쟤가 꼴보기 싫어서...

갑목들은 내년에 역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것이다.  충동적 이동,  사적인 판단

 

비견의 가족은 음 일간의 개념이다. 음 일간 비견은 내부로~

양 일간의 비견은,  견제하는 개념

사회속에서 견제로 균형을 맞추는 양일간의 비견은 더 외부로 돌아

 

갑은 불필요한 곳에 시간낭비 하지마라. 비견이 들어오면, 특히 양일간은 티코 사러 갔다가 BMW 끌고오는거

비교를 통해서 더 나은 결과를 얻고자 쓸데없는 비용쓰는.  양일간 비견은 옆에서 부추기면 계속 올라감

허세가 있는거지. 항상 수위조절이 필요하다. 남이 뭐라하건. 신경쓰지마라

 

원래 비견편재는 공유하다. 돕다. 돕고 살아가다. 기부하다.  함께 공생하다.  함께 집단을 만들다

같이 사는건 아냐 . 같이 도모하고 같이 일을 만들고,

내년 갑목들은 회사 나가려 용을 쓰고, 회사를 키우려 용쓰고, 무토없는 갑목들은 자제가 안될 것이다

임수가 있는 갑목들은 정리부터 해라.  갑임이 있으면 마무리없이 나오는거,

갑에게 임수는 내 스스로 빚지는거. 내가 졌던 안졌던 무조건 내게 오는거 반드시 보상해야 되는

몸으로 때우든, 정신이든 편인은 원죄를 타고 난 거

 

갑목, 임수 - 동포애가 지나치다.  다 사랑하다. 거부하지 못하다.  자제하고 절제 할 필요가 있다.

갑. 임이 있는건, 과거방식 과거사람. 올해 과거 사람이 나타나다. 목에서 화로 가는 청산의 개념.

체질개선은 안하고 과거의 사람을 신세를 갚으러고 데리고 오다. 돈 축나고 시간만 허비하는 것이다.

갑진년은 임수를 갖은 사람의 처신이 중요, 가만히 내버려두고 부각시키지 마라.

무토가 있으면 내가 처리한거, 기토가 있으면 다른사람 시켜서 처리한거.

기토가 있는 사람은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다.

 

올해 갑목들은 지출항목에 견제가 필요하다 마음값이라는건 크기가 정해져있지않다. 10원일수도 10만원일수도.

너무 동정심으로 기울어서도 안되고,

갑진이란 간단히 말하면 개인적 성취. 개인적인 질적인 향상. 그거지

 

특히, 甲목이 火가 투간된 사람들은 나의 자금사정, 이 일의 가능여부부터~

내 재정상태나 능력과 상관없이 무리하게 갈 수 있다.

戊토가 있더라도 무리할 수 있음. 壬癸가 있는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쳐다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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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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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ane | 작성시간 23.11.14 상세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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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ingsoo | 작성시간 23.11.14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0 mingsoo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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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냉이 | 작성시간 24.04.22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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