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辰년 을목운세

[블루진]

을목의 갑진년 운세 (겁재. 정재)

강의록은 원본 강의를 듣고,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목생화라는 자정작용이 일어난다. 갑목이라는 정서적 유대가 생겨나는 것이고, 그게 겁재

등라계갑운 금전적 치원과는 상관없어.  들어와봐야 용돈정도~
인연비용은 목은 쉽게 받기어려워. 그게 목이야

갑목 지지편재는 확장적 의미. 열망이고

을목정재라는거는 보통 안정. (목극토) 정서적 안정.... 특히 대단히 중요해

을목이 천간으로 정재가 들어오면, 공동체라는 의미가(맘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단체) 가족회사같은

친한 人들끼리 꾸려나가는, 먹고사는 문제를 함께하는

乙이 辰이란 것은 화로 가는 길이라 해서,  좋은 인도자를 만났다.

사화로 가기 위한 전 단계에 있다. 관계성이 복잡해졌다.  많은 인들과 인적 교류가 생겨난다

을이 갑진이란 주변의 관심과 인기를 등에 업고, 살아갈 만한 시기이나, 나의 개인적 안위에 집중하다 보니,

정작 나의 역할과 본분에는 소홀해지더라.

갑은 의욕이 앞서니, 함부로 깝치지마라, 지금 내가 하는 것만 지키며 딱 페이스를 지켜라.

약간의 욕심이 화를 부르기도 할꺼다. 내 걸음걸이 하나하나 쳐다보면서 가라.. 그런 뜻이고

을목은 즐겁다. 물 만난 고기마냥. 내 역할소홀하게 됨을 의미(진중 을목)퇴기. 쉰다

을목의 퇴기라는건 쉰다. 갑목의 퇴기라는건 힘이 빠질때니 겸손해지라는거고

을목은 짝. 인연을 맞이할 수 있다. 병정화 뜬거도 상관없어. 더 릴랙스해지는 거

갑목이 움직이므로 나는 어부지리. 난 한게 없는데, 큰 공이 오다.  길이 보이다

을목에게 진토는 길. 乙은 내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의탁하고, 투자도 맡기고, 그런거(투자는 자기책임)

을은 화를 보면 소진되는거, 소진되어야 꽃이 피지

갑은 활용되는거 활용 되어야 재목이 되는거고

을은 과정을 찾아가는, 보금자리가 생기다.  정서적 정, 가족이 생기다, 집이 생기다 그런 것을 의미함

진: 쓸데없는 공동투자.

庚辛있는 人은 쓸데없는 호의 베풀지마라 동업제안 X.  이쁜친구 애인한테 데려가는거 하지마라

경.신 있으면 자랑하고, 소문내고 싶어--->> 서리맞았다.

진은 목이 자연스럽게 펴야 되는데, 경신이 있는 건 서리 맞은거

진은 아직 형태를 갖추지않은거야.  입 다물고 조용히 가야됨.

乙甲; 고맙단 말 한마디 감사하단 말 한마디. 정성을 보이고 감사한 맘을 보이고,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거, 그게 등라계갑.

내년에 좋은 짝을 만날 수 있다

丁를 보는건, 잠시 몸을 무리해서 갑작스레 힘써서 탈골되는거. 뒤틀릴수 있다.

조해져서 습기가 빠져나가니, 탈골되다. 접질리다

정화있으면, 건강에 자신하지 마라

그래서 팔자는 자질론, 준비가 되어 있느냐를 보는거

스카웃 제의. 더 좋은조건으로 와 달라는.  을은 굳이 무토가 있을 필요는 없다. 무토가 있음으로 해서 나쁠 것도 없고

을무(진의 통로)한계를 규정짓다. 목극토가  애매한~~ . 

벗어나지 못하고 맴돌다.  더 장기전.  본인은 정서적으로 더 불안할순 있다.

갑무는 안정되다.(뿌리박다) 소토했다. 목극토 제대로 됐다.

갑은 절차를 가져가서 발전하는거고,  을은 환경에 떠밀려 발전하는거, 주변인이 잘되게 만들어서 그 혜택이 내게 오게하려는거

을이 계가 투간된건? (미수령 퇴직금) 있을 수 있는

을에 壬은(미납부 세금)

갑진에 을에 기토가 있으면, 오해. 갑이나 을이나 모두 진에 근한건데, (토는 음양을 가리지않아 근이야)

괜한 오해로 내게 도움을 주는 자를 쫓지마라.

합은 오해를 많이 사게 돼. 특히, 겁재가 합되면, 오해나 바람이나 O

을은 주변이 흐르는대로, 제안오면 따라가고, 당장 이루어지는게 아님, 여름 지나야~

진술충 ; 진퇴의 문제, 양동작전,

술은 진지, 질 품질을 만들어나가는 내 팔자에 무토 한 개만 있어도 24시간이 부족, 장인,

최고의 작품, 한치의 오차가 있어도 안되는 한쪽만 쓰는거,  아이구야 ;;;

진술충은 인기방식으로 바뀌었다. (무토 - 나는 없고, 너만 있다)

辰- 나의 복지.   가장 개인적 목생화.   

戌토는 가장 공적인 금생수고

화가 투간되면, 편하려고 했던건데, 더 불편해졌다

화투간 – 이결로 부족하니, 다른 방법으로 해봐야지 ~ 무리수를 두는, 하나 더 했다간 쓰러진다

화투간 아닌 人은 이젠 좀 쉬어야지,  정리하고

임 + 술 = 과중과로!

이미 체력 바닥, 더더욱하면 안된다.

화투간에 + 진토도 왔다 (불구덩이 속으로) 확장금지,  동업금지, 지금껏 하던것만 해라.

진술충은 ~ 아이때+청소년기에는 몸에 무리수 (진:성장판 - 술: 골격)

사업으로 자리잡은 人은, 가다듬어가는 과정에 있는 人은 함부로 방향전환하면 안된다.

[블루진]

보온은 신경썼는데도.
갑자기 15도나 떨어진 기온에
컨디션도 조금 다운된건지...
골치가 살~짝 지끈거리네요
여기저기 독감환자 속출 ㅠ
해피님 감기조심하세요 ~^^

[jane]

도움 감사해요^^

[블루진]

고맙습니다:;))))^^♡

[새봄]

감사합니다

[블루진]

새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