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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甲辰년 병화운세

작성자블루진|작성시간23.11.15|조회수1,577 목록 댓글 18

甲辰- 화 운세

동영상 강의 보신후, 읽기를 권장드립니다 ~

 

비왕, 인왕은 말할 때 설명이 많다. / 사연이 많은건 인왕 / 설명 없는건 비왕

하소연 + 한숨 푹푹= 식왕

진술축미 年 자체가 과도기. 넘어가는거 / 辰-가장 변화가 많은 시기다/

빨리 가는 놈. 늦게 가는 놈 , 뒤처지는 놈. 등 변화가 많아서 하나로 모이기 힘들다.

계묘년은 각자도생이라서 모이기 힘들고. 갑진년은 각자 생각이 다양해서 모이기 힘들고

* 난 어떻게 되어야 하고... 등 구체화 되는 시기. 개인화. 맞춤서비스

갑진년은 자기주장을 하는자가 필요하다. 뒷짐보단 자기를 강력하게 어필하고 인기몰이 하는.

실력보다는 치고 나가는 선빵. 선점하는게 필요함. 갑진년은 먼저 취하는 자가 선점한다

 

辰 - 혼돈. 분별력이 없다. 미숙하다. 일단 접수먼저하고 가량을 보겠다.

甲이란 자신감. 보여지는 외모. 해보겠단 패기..등을 우선적으로 보는...

/ 만화캐릭터처럼 자신감 넘치는 사람. 해낼 수 있는 의지. 기량보고 사람뽑기도 하는~ 순수의 시대이기도 하다

 

丙 - 갑 (편인)-목생화. -> 갑의 생화

    - 진 (식신)-辰도 목생화. 辰의 목생화는 변화

 

丙이 甲을 보는거는, 성장의 주체.성장의 아이콘이 되는거는 주변인물의 모범이 되다. 가장 선두에 서다.

내가 이끌어 나가는 주체가 되다 급한 불을 끄다. 丙은 갑진년에 급한 불을 끄는 역할,

여기저기서 오라가라할 일이 많다. 방향을 잡지못해 혼란스러움.

특히, 학생이나 수험생들을 더욱 그럴것임. 기대에 부응하려는 문제,

가장 현실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자에게 조언을 구해야 한다.

 

편인으로 목생화 한단거는, 타인의 입장이 되어서 판단한단 거. 주변이나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정신적 방황. 육체적 소모. 정신적 소모--> 체력안배가 필요하다. 목생화 만큼 소모가 빠른게 없다.

진토를 봤으니, 업그레이드 하나, 승진은 하나, 상을 타고 인정도 받을수 있으나,

더 이상 성취에 대한 욕심은 내려놔라. 모든걸 내려놔야. 용기백배. 잘될거 같고

기대만큼 간다는 게 방향을 잃고, 주변에 휘둘리는게 병화다.

丙- 주변환경에 들뜨다. 자신의 중심을 잡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홍수났는데, 물들어 왔다고 노젓고 있는 문제

벌써부터 주변의 민원이 많아지고 있을 것이다.

年에서 재생관- 남편의 혜택./ 時에서 재생관- 나의 능력.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병화가 진토를 보는게 조급하게 만들어. 뭔가 빨리 돌아가는 세상

甲辰- 모든 방향이 나를 향했다. 내가 그렇게 느끼는 거다. 병화는 쓸데없이 나서지마라. 직책이 주어져도 함부로 맡지마라.

공이 있으면 과가 있으니, 손실을 따져봐라. 과중과로할 일이 생긴다. 성과는 내되, 책임을 지지마란 거다.

편인의 목생화는 성과와 책임을 같이 지게 된다. 설레발 떨지말라.

내게 주어진 것만, 남의 일 관여하지 말고, 주변의 곤란을 모른 척해라. 내가 볼 때 답답한거다

 

오히려 癸가 있으면 자제가 되니, 적당선에서 멈출줄 안다

丙에게 무토는 빛을 가린다? 묵혀둔다. 지금 잠시 멈추었단거지. 丙가 내년에 무토있는 사람은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라. 중간에 멈추면 하자를 유발한다.

丙戊 - 하다가 말았다. 산이 막고 있다. 시간이 걸리다.

병화는 빨리 추진, 성장하는건데, 1시간 걸릴걸 2~3시간으로 늘어지는거다 .

무토있는 人은 빨리 처리해서 문제 소지를 없애라.

丙가 무토 있단건, 미룬거고, 개인적인 개인사로 인해서 공적인 일이 미뤄지다 --> 변명하지 말라.

을목이 지지에 근이 있으면, 내가 갖은 가치가 오른다는 뜻. 투자를 통한 성공(지지에 근한 乙이 있는 병화) /

근없는 乙이 투간된 병화는 손실. 첨엔 오르다가 떨어짐. 乙있는 人은 차라리 주변인들꺼를 구입해 주는게 훨신 낫다.

 

丙가 庚있으면, 단기 승부 봐야 됨. 치고 빠지는? 화극금은 투기가 아님. 1년 짜리란 얘기. 1년 짜리 투자.

庚은 丁를 봐야 제련.

丙庚 - 잠시 빛나다. 오래가지 못하다. 허상에 불과. 외모를 가꾸다. 특화된 상품의미. 상품성을 가짐.

이 지역에 필요한 상품

庚丁- 내 고유 이미지. 단정한 나의 이미지. 대표성을 가짐. 이 지역을 대표하는 지표

 

丙는 방향의 문제, 많은걸 하려고 하지마라. 계획이 무지 많다.

내년엔 나라도 구할 기세, 내가 뭘 해야 되는지가 없고

그냥 하고싶은... 내년에 이혼도 할 수 있다. 이유는? 그냥 ! 해야할거 같아서~ 멋있어 보여서~

내년에 丙는 머리가 비었다.

딴걸로 채우려하는게 甲丙-기존꺼 다 지우고, 새로운거 하는거

나 새출발 할거야. 뜬구름 잡는거.

癸가 있으면 자제가 된다. 子수는 안됨/

丙화子수는 속전속결. 무자비하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관철. 불법. 탈법도 불사함. 가늠할 수 없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 누가 다치든 비용이 얼마든

 

丙일간 자체가 ’항상 자제를 요망한다‘인데, 더욱 갑진엔 자제를...

辰중 乙이 투간되면, 예전 획득했던 자산가치가 상승할것이다

戊투간 – 더디가는 것이니, 일이 중간에 어그러질 수 있다. 특히, 학생은 방향을 잡아줄 사람필요. 판단기관에 맡기든,

내년에 丙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머리가 비었기 땜에

 

편인 식신. 도식얘기- 辰이란 목에 근한 ->휴식이란 의미. 자꾸 사람이 주저앉고 싶은거. 만성피로 같은게 온다.

정신이 안일해진거. 싫은 건 하기 싫은거.

도식의 의미는 많다. 몸 아픈, 병 고치는.

게을러 터진. 장인. 피곤의 도식. 습관성 피로도식.

丙甲은 관설은 필연이다. 관설- 내 입지를 고려하지 않고, 나가는거

목생화 - 내 의지로 나가다. 이혼할 궁리. 회사 때려 칠 궁리

丙 甲- 쓰일데 많다. 오란데 있는데, 내가 가고 싶은데는 없다. 그게 관설이다. 편인이 들어오니, 관설

월급은 적어도, 조건이 좋은거 쪽으로, 도식은 주저 앉으려 하고, 편하려고 하고.

목극토 도식 – 날 가장 반겨주는 곳으로 간다는 의미,

친정.본가 (목극토 잘된 人은 자기조국, 내집이 중요한 사람, 변화하기 힘든거라서 - 외국이민 힘들다)

살인상생이 원국에 돼 있으면, 영전할 수 있다.

원국에 편인이 없는데 壬丙이 있는 人이 甲이 오면, 끼지말아야 될곳에 낀거. 과욕금지

꼬임에 빠지지 말기. 욕심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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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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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큼녀 | 작성시간 23.11.15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을 들였을텐데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지.
    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6 ㅎㅎ 상큼녀님 ~
    아탕 (사탕) 사 쭈세염 ~^^ ❤
  • 작성자새봄 | 작성시간 23.11.21 정리를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1 네 새봄님 ~
    하나 더 읽으시고 공부하고 계시군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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