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辰년 丁화 운세
강의영상을 보신후, 읽기를 권장드려요~
丁 - 甲-정인 - 목생화
- 辰-상관 – 목생화 그이름도 짠한 느낌
상관패인- 바로잡다. 살피며간다. 업그레이드 하다. 케어하다.
내년에 정화는 상관패인이 화두! 나의 업그레이드, 시간차, 세월 속에서 이루어지는, 오랜시간, 경험을 필요로 하는,
내년에 일취월장할 수 있는 기술
甲丁이 되면, 丁가 권리를 회복하다. 심신이 안정되다. 丁는 甲을 보면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다.
(병화도 을목을 봐야 안정이 됨) 그래야 자애로와진다.
헛짓거리 안하고 작은거에 만족하고 살수 있는게 병화가 을목 보는거.
병화가 寅목 보는 건 자기가 갖은 잠재적 능력을 발휘하는건데,
병화는 甲을 보는 건 눈앞에 보이는 성과에 급급하는 거 .소모적인 거
丁은 甲을 보면 체를 갖춘거. 허약한 내몸이 단단해졌다.
丁가 甲을 보는 건, 내가 기준됐다. 가치의 기준, 판단의 기준
丁는 화극금을 통해 지식과 경험의 산물.
정화에 갑목 - 기회를 활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온다.
정화는 내년에 위치를 점하다. 실력에 걸맞은 장소가 제공되어지다. 작위를 받다.
더구나 辰도 봤으니, 자연스레 목생화로 이어진다
정화가 辰을 보면, 후원자. 결혼도 할 수 있고, 대체로 책임자가 된다는 의미에서의 결혼을 얘기함.
내가 책임자가 되다. 방관자 아닌 주체자가 되다
정화는 주체자 역할이지, 주체가가 아닌데, 甲을 보면 주체자가 된다
丁는 지금부터 거론되기 시작, 이제 순위에 오를 때가 됐는데 ~ 이런게 거론되기 시작
후원자이기도 하나, 辰이 내가 돌보아야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정화는 내가 도움을 받았으면 반드시 도움을 줘야하는~ 공존하는거
결국은, 인연정리가 시작됐다. / 丙이 甲은 - 소속정리
丁가 甲을 보는건, 분별력이 생기니, 날 피곤해하는 불편해 하는 사람들을 정리해서 심신의 안정이 올 수 있다.
권리회복! 왜? 자꾸 자기권리 반납해서 / 병화는 없는 권력을 있다고 착각하고 살고
정화는 포기가 빠른거. (근이 있으면, 오히려 권리가 안와)
丁에 丙가 있는건, 딱히 혜택이 있는건 아닌데, 丁의 일거리가 늘어난다 - 지질이 복도 없는거
丙은 판을 키우는거, 해결 안해 ~ 자기눈에 해결한걸로 보이고, 뒤치다꺼리 정화가 하는거고
丙가 丁가 있다는 거는 무책임한 사람이란거 . 판 키우고 丁에게 맡긴 거 / 즉, 부인복,인복이 있다는거고
병화의 뒤치다꺼리를 해야하는 정화라는거다
子월 壬가 丙가 있다? 주변에서 볼 때는 편해 보이는데, 본인은 속이 터져 죽는다.
정화, 무토- 공적인물 / 세상에 반듯하게 살아야 된단 강박속에 살아야 되니, 그 자체로 공적인물이다
甲이 있으면 사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 독립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 별거 가능, 또는 이혼가능
寅이 있으면, 사적 인물인데, 독립되지는 못하고
정화가 무토가 있으면, 그냥 공적인 인물이라서 내가 스스로 판단할수 없다.결정할 수 없다.
아이가 걸리고 뭐가 걸려서 이혼이 다소 어렵다./ 무토가 있는거는 , 그 집 귀신이 됐으니 한몸이 된거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0 봄은온다님 ~
반갑고, 고맙습니당
봄은 꼭 오니, 추운겨울을 우린 잘 지나가겠죵?
행복한 오후저녁 되셔용^^❤️ -
작성자윤탁맘 작성시간 24.01.15 축월 정화 입니다 .
봄 이 오는군요 .
경금 .신금 .유금 .
무슨 대장간도 아닌 .
그래서 인지.
선운샘 이 좋은듯 .
을축 월 도식
정신이 집중 되질 않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15 경,신,유금 다 갖고 계신 금부자시네요 ~ 요즘 금값이 하늘보다 높던데요
대장간...ㅎㅎㅎ 빵터졌슴돠 ㅎㅎ
열심히 살아오신 기도하는 소녀~ 윤탁맘님
乙丑은 아무래도 에너지업 되기는 힘들터이니,
이런때는 집중하는 일 말고
쉬엄쉬엄 기분전환하는 것들도 많이 해보셔요
누구에게나, 도식운이란건 돌아갈테고
어쩔수 없이 오는거를 명리통해서 아시니,
이런때는 좀 엎어진김에 쉬어가련다~ 해보심은 어떠실까욤 ~~^-^ -
작성자윤탁맘 작성시간 24.02.09 블루진 님 .
고맙습니다 .
임인 중반기부터
계묘 까지
수술 5 곳 .
가지고있던 집마저 . 경매 들어가고 .
모든 재산이 공중분해 .
개인회생 중 입니다 .
살다살다 .
이런 대박 이라뇨?
이혼을 드디어 생각하게 되어봅니다 .
제남편이 제 덕을 많이 보았더라구요 .
무관인 남편 ~~
아프고 정신적으로 지친
와이프는
관심도 없는 듯
제 상황이 이리
되니 이제서야
보여집니다 .
내가 호구였구나
~~~~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9 어머나...ㅠㅠ
임인~계묘 파란만장한 시간들이었네요
세 상 에...
여러가지 너무 복잡한 마음이시겠어요
甲辰이 윤탁맘님을 좋은, 좋을 곳으로 인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체력소모가 심하니 이제부턴 몸부터 챙기시면 더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