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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년 무토운세

작성자블루진|작성시간23.11.15|조회수1,636 목록 댓글 11

甲辰토 운세

동영상 강의를 보시고,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戊 - 甲 편관 목극토

    - 辰 비견 토토

 

목극토는 자기 자릴 지키는거, 근이 왔다는거는 독립에 대한 열망.

비견편관운 막중한 책임, 보호자로서의 역할 의무를 다하다.

무토는 책임. 甲을 봤으니, 막중한 책임

편관운이란건 난세가 왔다. 난세를 평정하다. 주변인들의 혼란기

살운 ; 자기 자릴 지키다. 외적이 쳐들어와도 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라. 주변이 동요하다. 난 동요하면 안된다

불평부당한 상황일 수도, 불이익을 극복하다.

 

戊가 辰을 보는건, 내가 목생화의 주도가 돼서, 끌어주라는 거

주저앉는 人을 인도, 계도해서 끌어가란거, 戊토는 갑진년에 선행을 하는.

목극토는 범위가 있다. 내지역, 내가족 내회사 범위가 정해져 있어

정신적으로도, 정신적 지주로서도 모범을 보이는, 다들 나한테 의지하니깐 내가 끌고 가야하는거, 어깨가 무거운,

사람들을 인솔하고, 사람을 모집하는 역할, 무언가를 설립하다, 지부설립. 뭔가 팀 창단 같은거 가능,

목생화의 戊는 강건한 것이다. 기상이 드세어서 주변에 뭐라하든, 많은人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해내는거

 

근이 년운에서 들어오면, 이동, 일탈, 독립의 의지

무토는 내년에 판단 잘하시라, 근으로 오는건 이유없는 반항, 괜한 불편함 / 사람들 꼴보기 싫어,

신약은 맞춰줘. 인왕은 어울려서 산건데

근이 오면 갑작스런 짜증, 충동적 퇴직. 충동퇴사. 목극토 자리지키란거,

내년에 무토는 거취를 움직이면, 오갈데가 없어짐. 근이 올땐, 대책을 안세우고 성질나고, 짜증나서 나가,

어유~ 어떻게 되겠지~~ 그러다 10년 논다

년운 1개 땜에 자기경력이나 대운을 20년 날려먹기도 한다

무토는 내년에 자기자세를 취하고, 살아갈 필요가 있다

편관이란 쌩뚱맞은거 / 외부와의 접촉. 낯선 곳. 그런것에서 적응하려는 노력이 쉽지않은거. 어깨가 무거워지다

土란 것은 두터워져라. 丁로 두터워진다. 丁가 戊보면, 집안귀신, 소속 속에서 살아가는

戊가 丁을보면 집안사람이 되는거고, 입지가 강화되는 – 집안 일원으로 성실함을 인정받다.

戊가 丙화를 보면, 뭔가 뺀질거림. 숟가락 얻는거

戊가 丙: 필요할 때만 와서 정보를 가져가고, 자기 필요한것만 골라가는

 

丙입장에서 戊토는 좋은 시장, 싼물건을 비싸게 팔 수 있는 . 지략이 좋다. 경쟁력이 좋다.

戊토가 丁화를 보면; 자세가 바로 돼있다. 자격을 갖출 준비가 돼 있다 무토가 갑목을 보면, 일원으로서의 주체가 된다고 얘기하고

庚을 보면 자격을 갖추었다. 辛도 괜찮고

 

戊庚甲 식신제살

운에서 살이 들어온 식신제살 ; 도전을 극복하다 대체로 오버하다. 과민반응하다, 쓸데없는 에너지소모하다

식이 들어온 식신제살은 제거하단 뜻이고 병이 낫다, 문제를 해결하다

식신이 있는 무토는 과민반응하지마라. 일의 경중을 살펴라,

내가 신약하면, 비견겁재 없으면 그냥 숙제로 남겨야 돼. 윗사람이 뭐라하면 숙여라

내게 버거운 일을 맡기려 하면, 굳이 도전하려 하지마라.

근이 있으면, 해도 되는데, 근 없으면 하자 생기거나 몸져눕는다

신약한 식신이 살이 들어오면, 감당하려하다가, 몸져눕는거다

 

戊壬 ; 제방을 쌓다. 관리자, 책임자, 집안가장, 자기생활이 없는 거, 하나에 매몰되서 다른것에 여유를 갖지못하는

甲이 들어오면, 균형이 생겼단 뜻, 내일을 덜어줄 사람이 생긴, 일에 대한 요령이 생겨서 여가 가질 시간이 됐다.

목극토 편관 ; 어마어마한게 아니다. 자기 혼자 머리 복잡한거다

 

戊辛 매금 ; 시대를 초월하는 능력이란 뜻. 시대를 가리지않고, 세상에 통하는 능력. 땅에 묻힌 보석,

甲이오면 소토가 돼 / 그러면, 시대를 초월한게 아냐, 진로에 대한 혼란, 일의 갈등이다.

매금- 세상안에 있을 것이냐, 소토-세상바깥으로 나갈 것이냐?

1년짜리 운으로 움직이다가 5~6년 후퇴되기도 한다

 

戊壬도 甲이 오면, 효율적은 좋은데, 직무유기를 하지마라. 정리. 분점내고...이상한 짓 하지마라.

운에서 오는 파급효과가 커. 자제를 했냐? 못했냐?

戊壬甲 ; 하던대로 한거고, 항상 무리가 없다.

미래를 대비했단거.효률을 중요시 했던 사람이니 문제가 없지만 없는게 운에서 왔을 때는...

庚이 있단거는, 甲식신제살, 금극목, 목극토를 못하게 하는 금극목. 사람과의 관계를 멀리 했다.

 

戊-癸 : 적은 이익을 취하다. 불필요한 꾀, 성실하게 해야되는 무토가 되도않는 머릴 굴렸다.

戊癸甲은 될성부르지 않은 나무, 애초에 실천가능성

戊癸가 甲을 보면 – 될성부른 나무되려는거, 안될썽이다 되다말다. 그럴수록 열심히 하게 돼. 안타까워서

戊-癸 – 눈에 보이는데, 방법은 안보이는거. / 갑이 오면, 방법이 보여! 근데 어설프기 짝이없다

투기, 무리한 투자로 본업에 지장을 주다,/ 어울리지 않는 꾀를 쓰는 / 수생목하겠단거 편하게 살려고 용을 쓰는거

그동안 모아놓은걸로 상가를 구입한건데, 택도 없는거였다는거

戊癸甲 - 쉽게 편하게 살려하는거, 갑자기 자기가 한심해보여 그러면서 다른 궁리하는거

戊癸甲-가장 가까운 측근이란뜻

엄마의 막눈 때문에, 아빠의 주장 때문에 등등

 

戊己+甲 – 무토가 기토가 있단거는 좋은 동반자가 있단거. 좋은 파트너. 좋은 동료

토는 섞이는거 딱히 형태를 갖춘것도 아님

겁재합살 ; 내 애인을 채간것도 되고 내 애인이 된거, 결혼하다. 이혼하다. 떠나가다. 두가지 의미가 다 있다

신왕하면 오다 - 살을 내가 지배한 / 신약하면 가다 - 살이 날 버린거

신약한데 합살이 돼 있다- 뺏기는거

신왕한데 합살 – 뺏어오는거

戊甲癸 : 반쯤 정신이 나가있는, 항상 다른 꿈을 꾸는 사람. 남의 떡이 커보이는

戊壬甲 : 관리자. 팀장

戊丙庚-도식이 되있는데 甲살이 온거는 대응을 해야했는데, 엉망으로 한거,

누가봐도 위험한건데, 내눈에만 보여 굳이 간거, 체크하랬는데 안한거. 잘못을 행하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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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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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6 수지엘님 늘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답댓글 작성자수지엘 | 작성시간 23.11.16 블루진 블루진님의 열정적인 카페봉사 활동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족적입니다^^ 늘 댓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9 수지엘 이렇게 알아주시는 분들이
    정말 감사하고 귀한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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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봄 | 작성시간 23.11.19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9 내년 갑진년 내내~~
    새봄님 닉 처럼 따스하고 온화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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