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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甲辰년 신금운세

작성자블루진|작성시간23.11.19|조회수1,599 목록 댓글 21

 

甲辰년 신금운세

 

동영상강의 보신후에,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

 

-- 정재 - 금극목

     -- 정인 - 금극목 ( 재극인 )

 

辛甲 -- 분산되다. 분열 庚甲은 완성되는 거의 의미

        -- 완성이 아닌, 분산. 분리되다

        -- 방향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다

        -- 다양성. 다양한 방법. 투잡. 쓰리잡

 

보통 재극인은 정인. 정재를 의미함

재극인은 탈출. 중퇴. 점검. 검사. 불량과 양품을 구분하는 게 재극인

다양한 방식의 판매전략. 학습전략

 

편인은 – 악습을 버리지 못하다. 전통을 고집하다

- 종교로 얘기 많이한다

편인이 종교에 빠지면,  독실한 신자

생지 편인은 종교에 잘 안빠져

왕지 편인은 지나치게 빠지니, 그거에 빠져서  삶의 전부가 되다

정인 – 종교에 매몰되는게 아니라, 종교를 활용하는 거. 삶의 활력. 불교. 힌두교 등등 종교 교리. 방향자체

 

편인은 존재 자체를 믿는거

- 천간에 있으면, 종교지도자가 될려 / 지지는 종교인이 되려 하는거

편인 – 싫증나다. 변덕이 생기다. 재극인은 인성의 왕쇠를 봐야 :

인성이 왕하면 가치가 커졌다 --> 좋은 결과로 나왔다. 쇄신

재성이 왕하면 기존의 것을 폐기하다 --> 바뀌다.

재가 왕하면 --> 이직, 바꿈. 탈출

인성이 왕하면 --> 그동안 투자에 대한 거 회수, 그동안 공부한 거의 성과

재극인은 고민과 갈등의 운이다

내가 계속 나갈 것이냐? (재가 왕하면 움직이고, 인이 왕하면 움직이지 않는다)

 

이미 재왕은 이미 여기 기운이 쇠했으니, 딴 데가서 새로 시작하란 거

인왕은 여기가 자양분이 많으니, 여기 계속 버티면 너에게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다.

재극인은 보통 고부갈등에 비유된다. 인왕하면 고부갈등 안생긴다  /  재가 투간 되어야 생김

재가 왕해도 안생겨. 왕쇠가 아닌, 투간으로 보는 거

財가 시어머니 / 정인은 나의 권리를 침탈한 거

재가 투간하면  --> 넘봤다. 월권했단 말이다

 

甲정재는 기호. 기호식품. 개인용품 / 소비하다 / 개인적 인테리어 용품이 갑목정재

개인의 변화시기. 패션에 대한 소비진작이 일어날 수 있다

 

정재란 거는 경제적 개념임. 재는 지지에 있어야 정재적 개념에 더 순응하는 것이긴 하나,

천간의 정재는 많이 벌어서 많이 쓰자. 학비. 문화생활비. 애들 용돈에 대해 아낌이 없다. 조카하고 같이 살다.

정재가 투간시, 외부인이 잘 침입해. 내 직계 이외에 조카, 삼촌. 사촌의 침입 - 어쩔수 없이 먹여주고 재워 줘야하는

 

투간정재 자체가 불필요한 소비  / 애들 용돈 올려주기. 멀쩡한 차 바꾸기

천간 편재도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 더 좋은 버전이라는 의미 / 멀쩡한거 있는데, 더 좋은거 가져오는

투간 자체가 소비욕구

 

辰 --지지 정인

    — 안정 욕구, 자기 방. 개인 서재. 자기만의 구역을 득하려 하는 거. 히키코모리 같은거. 안으로 들어가다.

        외부와의 접촉을 줄이다. 자기만의 시간. 공간

 

辛甲 - 다양한 형태. 丙이 있으면. 목생화가 일어나 --> 어부지리. 재수좋은 놈 옆에 있다 보니, 나도 덩달아...

辛이 丙을 보는건, -- 기회와 때를 노린단 말

                             -- 마침 내가 관심 갖었던 주식이 뜨다. 어부지리다.

辛이 庚있는 건, 쟁재 – 타인의 발전을 보는 거, 庚이 성장하니, 난 도태,  밀려나.  승진에서 밀리다.  성적에서 밀리다.

 

庚丙에 甲이 왔단 거는 재생살

庚丙은 분위기 메이커. 꽃단장,  항상 웃는 낯으로 맞이하다

庚丙에 甲이란거는, 여기저기 불려 다닌다는 거다

능력적 인정은 받을 수 있겠으나, 개인적 시간이 담보되진 않는다.

업무보다 업무 外 시간이 더 바쁜 者. 억지춘향 .  불편한 곳에 가서 앉아있기

내게 안어울리는 옷 입은,  끝까지 자리에 있어줘야 되는거다

 

巳월 庚금 : 피곤해. 선지자. 눈에 보인다는 / 일의 사태가 눈에 보인다는거

丙이 투간됐으니, 현장 근무까지 해야된다는 / 일이 2배로 바빠지지

 

辛戊 매금 — 갑이 와서 소토, 매금이란거는 소속된거. 타고난 출생. 타고난 신분, 타고난 계급

소토는 그런 것으로부터 벗어나다. 독립하다, 안정을 탈출하다. 기존질서 일에 한계와 염증을 느끼다.

반항하다. 매금된 자는 매금된 채로 살아가라. 소토가 좋은 게 아니다

 

원국의 辛戊甲은 개천에서 용나다. 그냥 소토는 좋을 게 없다.

매금은 안정자산. 굳이 만들지 않아도 생활기반이 되어있다.

매금 -- 집안사람. 순종하며 살면 된다. 비굴해 보일수도 있지만  갑이 오면 성질부림  내가 왜 니 말 들어야돼?

매금된 사람 대체로  집안이 좋다 (.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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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9 소우주님 ~
    무슨 말을 쓰고 싶으셨을까요^^
  • 작성자명리박사가 되고싶은 | 작성시간 23.11.20 영상 보다가 카페와서 글 찾아보러왔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1 앗~ 유튜브 보시다 오신건가요? 반갑습니다 ~
    자주자주 오세요 ! 명리박사가 되고 싶은님 ^^
  • 작성자무한긍정 | 작성시간 23.12.06 요약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3 무한긍정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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