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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甲辰년 계수운세

작성자블루진|작성시간23.11.19|조회수1,919 목록 댓글 42

 

甲辰년 계수운세

 

동영상강의 시청후, 읽기를 권장드립니다~

 

-- -- 상관 수생목

    -- -- 정관 수생목 ( 상관견관 )

 

水는 목을 통해서 자기 존재 드러냄

계갑의 甲은 대변인, 보호자. 보호처

癸甲 - 공짜. 저절로 손하나 까딱안해도 주변서 다 알아서 해주더라.

주변 사물과 사람을 이용할줄알고, 자기의 가치를 잘 드러낼 줄 알고

辰중 癸 고 – 신분상승 / 수생목을 하려면 고가 되야지.  깔금하게 ~

癸는 내년에 시집가다. 장가가다. 신분상승하는. 과거의 전적을 싹 지우다

癸甲 --  주변이 날 돌봐주는 사람이 항상 있단거

시집갔는데도, 친정에서 생활비 받는거 같은 거. 수호신과 같은거

 

상관견관이란 건, 기존의 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다. / 위치변경. / 소속이 바뀜이 상관견관이다

상관견관은 변두리. 지방 발령. 중심지가 아님. (정관은 중심지. office권에 머물다)

견관은 office권으로부터 떨어져나가다

편관은 낙후된 곳, 개발이 더딘곳. 산업의 발상지

 

데면데면해질 일. 소원해질 일 . 관계청산. 인연의 맺고끊음

결정하다. 결단하다. 더 이상 매여있지않다. 헤어지다 이혼. 사직서, 한직으로 가다. 좀 더 여유있는 곳으로 가다

복잡번잡한 곳으로부터 멀어지다. (상관은 계획을 안세워서 문제.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문제)

항상 생각지 못했던, 돌발적 일이 생기는

官이란 약속을 무시한 거 (상관견관)

 

甲木상관 – 상관운이란 것은 변덕. 마음에 들지않는다. 자꾸 계획이 바뀌고, 했던 말 또 번복하고

癸가 힘든게 아님. 주변인이 힘든거다. 잘 피해 다니는 능력이 있다

같은 공격 받아도 계수는 교묘하게 잘 빠져나가는 능력이 있다

계수는 모든 물체가 느리게 보이는 능력을 갖은 癸

丙는 모든 물체가 빨라보여. 빠른데에 대응하느라 급하다

癸는 피해를 적게해서, 이윤을 극대화시키는 능력

 

지지 정관은 안정속에 있고자한다. (이건 처한 상황. 생각정도로 봐라. 천간은 상관의 행위를 하는것이고)

지지 정관 – 해왔던 방식을 고집한다

원래, 천간 정관은 보수적이 아냐. 선동적. 능동적이고 변화적응력 뛰어나. 이끌어나가는 역할이고

지지 정관은 현재상태에 안주, 변화적응 X . 꼰대. 옛날 방식 익숙하고

 

癸--> 乙 : 비상금. 독립된 창고, 은밀한 공간, 또다른 아지트. 부인Ⅱ. 남편Ⅱ

남들이 가진 것만으론 만족이 안된다.

癸乙이 甲을 보면 : 갈아타려는 시도, 부족한걸 더 갖을려는 욕망

癸乙- 내가 잘 먹고 잘 사는것에 만족한 사람이, 이젠 유명도 하고싶고,

계수는 스스로 생존하고, 알아서 목돈 만들어 놓고.

 

癸-戊가 있으면, 탈출의 통로를 찾다. 현실에 대한 답답증. 계수는 항상 삐져나갈 궁리를 찾는거.

일간이 갖는 의미가 대단히 커 ~ (갑목- 아무생각 없고 ./ 을목 – 쓸데없이 머리가 복잡한거고)

계수는 어디든 비집고 들어가려는 계수. 비유가 좀 그렇치만 ㅂㄷ와도 같다.(어디까지나 비유임 )

사소한 것도 안놓쳐.

癸- 戊 : 무거워져서 좁은 틈으로 못들어간거, 甲을 만나 귀인을 만났다? 생각했는데

귀인을 만나려다 똥통에 빠진, (순화하면 뜻이 달라져서 직역) 계무가 되있는 사람은 판단미쓰!다

癸-戊는 무겁게 살아야 되는데 내려놓고 평범하게 살지

가벼운 계수가 등에 큰 짐을 지고있는 거와 같다. 甲으로 해결하려다가 소진되다

 

甲이 온건, 癸로선 힘든상황. 탈출이 잘못된.

투자조심. 무리한 선택하게 되는거다

좋은 기회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내게 패착으로 오는 거

 

癸-戊 는 丁가오면, 정계충으로 탈출 가능함

癸戊丁 : 탈출을 시도했단거. 날아다니지도 못하고, 머무르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된거 ==> 탈출불가

계기 – 하나주고 하나 얻을줄 아는 현명

癸- 단독으로 움직이는 건데, 무토를 보면 같이 살자고 했고

 

癸丙에 – 갑이 온거. 계병은 빠르다.

계수는 너무 환한 곳 안되는데, 짧게 치고 들어가다. 어느 조직에도 오래 머물지 않다.

목생화가 지나치면 계수는 갈곳이 없다. 계수가 설 돼버려.==>내 가치가 없어지다.

癸丙있는 人은 투자 통한 손실이 될수도 있다.계병은 잘해왔는데 갑이 오니, 내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온 듯 생각해

 

癸庚- 욕심이 끝도 없는, 능률을 생각지 않은, 일의 목적만 생각해서 들들 볶다

癸庚 – 자기 배는 생각지도 않고, 짬뽕 10인분 먹고 배가 터져버린...

癸庚이 甲을 보는건 : 수생목으로 귀인 만들어야 되는데, 기회를 차버리는거 . 유금은 달라

모처럼 온 기회를 욕심화근으로 날려버리다

 

子월 癸는 혼자 살아남는 사람 모든 사람과 관계 끊고,자기만의 방식으로 독자생존. 철저히 자기편 위주로 사는

 

상관견관이 취직이 안되는 이유는? 자세불량. 애초에 정신무장이 안되있고, 진지하지 못한문제

이력서도 불성실 작성하고

상관견관이 자세의 문제다. 자기집에서 자꾸 먼 거리만 걸린다

상관견관은 외부에 의해서도 자꾸 계획이 변경되는거야

 

辛癸- 눈알이 4개. 다른 사람것도 뺏어온 자

甲이 오면, 내사람으로 포섭하다. 스카웃 제안. 능력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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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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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4 아, 백연님 오랫만이어요~

    옛날 몇 년 전에 백연님 집안에 애사(哀事)가 있어서,
    제가 한동안 당분간 교대하기로 하고, 가입인사코너 했었던 적 있었쟎아요~?

    그래서 가끔 가입인사 코너에 보름이 지나도, 백연님 댓글이 긴 텀으로 없을 때에는,
    뭔 일이 생기신건가~~~ 쫌 걱정된 적도 있어요
    식구나 형제 많은 집안에 일도 많게 되니깐요...

    그동안 별일 없으신거죠?
    저도 외형으론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백연(百緣) | 작성시간 23.11.24 블루진 저 지금까지 가입인사 하고 있습니다
    저 집에 별일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4 백연(百緣) 네..그건 알지용.. 사이사이
    간격이 길때는 뭔일이 있으신가..했었다는 말이었어요

    전엔 절소식.어디 호수같은데 있는곳도 ...짧게 올려주셨는데
    요즘도 비슷하게 지내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백연(百緣) | 작성시간 23.11.24 블루진 네 천안성불사에 사무장으로 바쁜 나날보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바빠서 텀이 생길때도 있지만 가페 항상 잘 들어오고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4 백연(百緣) 아하...뭔가 공기좋고 근사한곳에 계신단 느낌예요
    소식 감사하고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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