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관살
생하면 보호받다
재생관 하면 비겁으로부터 재를 보호
생하지 않으면 보호하지 않음
재생관, 재생살
生의 최고, 출발점, 중심
내가 살아갈 목표
나의 가정적 역할
나의 미래에 대한 전망있는 마인드
관이라는 이 땅에 대로 호흡
관이라는 곳 적절한 처세를 하다
(관, 살 - 기준점, 목표, 목적이 됨)
관이라는 현재의 상황, 지위, 위기에서 재라는 적절한 처세를 하다
사람이 편하게 간다는건 편하게 갈 능력과 마인드가 있다는 것
재생관이 되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중간만 간다
민폐도 억울하지도 않고 관이라는 이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를 안다
회사원, 장사꾼, 학생, 부인 등으로써의 어떤 역할을 해야할 지를 아는 것
비겁왕하면
재를 극하므로(쟁재) 현재상황에 맞는 짓을 안한다
니가 중요, 주변 분위기에 왔다갔다
나의 주관이 너무 강하다. 개인적인 생각
내 주변의 인물이 우선된다
쟁재 ; 형평성에 어긋나다. 그때그때 다르다. 옆에 누가 있는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쟁재된 팔자는 일관성이 없다(주변상황)
재생관, 재생살
나의 일에 정통하다
출퇴근시간이 정확하다
사회적, 가정적 역할을 충실히 하다
튀지않게 살아가다
조직의 일부분으로 존재하다(관이라는 조직속에 재라는 부분)
계급적 의식. 부인, 남편역할, 역할에 엄격하다. 에누리 없다
공들인 만큼 해준만큼 바란다. 사회 가정 모두
살은 관보다 가치에 비해 저평가
재생관살 = 도리, 때되서 결혼 안하면 싫어함. 남들 하는건 다해라
관, 살의 차이
재생관 ; 나에게 이익이 되는 향방, 자기중심으로 잘돌아가게 상하를 만들어감(시스템)
나 개인의 목적을 위해 시스템을 만들다
재생살 ; 제대로 돌아가는 방향, 전체중심. 바른길의 분위기 해치는자는 응징
전체의 목적에 부합되게 시스템을 만들다
재생관살 ; 많은 사람의 여론이 하나로 모였다. 위아래가 통한다. 하나라도 없으면 안통한다(제대로 되지 않은 판단). 재생관살은 재라는 여론과 관이라는 사회가 합의한것
관살은 균형맞추기 어렵다. 없어도 문제 많아도 문제
쟁재, 무재 = 고관무보 (도와주는게 없으니 관이 고독하다)
재가 없으면
(쟁재가 심하거나 무재)
제대로 된 판단이 안된다
관살월이 비겁왕이거나 무재면 판단미스
관은 무자비, 무식해짐. 물불 안가린다. 절차를 안지켰다. 합의가 안된것. 그로 인한 불이익을 내가 받게 된다
재와 관 무엇이 강한지 약한지 항상 판단해라
(재관의 균형을 꼭 보라)
재 < 관이면 ; 항상 관이 왕해야 됨. 관이 중심이니까 나라가 튼튼해야, 중심이 튼튼해야지
재 > 관이면 ; 권위가 안서는것. 못난 상사, 못난 부모. 나의 본분과 역할을 안한것. 내가 할일을 타인에게 미뤘다
재왕 관약이면 ; 적당히좀 하세요. 나의 생각보다는 여론이 중요하다고 생각
재생살되면 ; 너무 자기의 뜻이나 자기의 바른생각, 정의로운 의지를 너무 부각시켜버리면 따당함. 세속적인 사람 응징하고 싶어함. 왕따당하기 딱좋다
재생살이 잘되면 ; 주변과 평소에 소통이 잘되고 있다.
내가 권위를 가졌다는 얘기. 내가 의로운 일을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하라고 동조해줌. 합리적 상식적으로 누구나 이해될만한일
재생살 안되면 ; 상식적이지 않다
살은 명분에 치우쳐서 살기 쉽다
재생관은 생이 안되도 문제가 없다
관은 생이 잘되면 효율이 증가
재생관은 상관없으나 재생살은 신왕을 요함(인왕이나 근왕)
일간이 살을 버틸수 있어야 함
일간이 약하면 곰. 열심히 맡은바 일은 잘하는데 나한테 결정권이 없더라. 임금, 시간을 결정할 권한이 없다
재생관살은 사회적 관계를 만들다. 사람을 만들다. 비슷한 부류, 레벨의 사람과 만나다
재생관살
정재(길신) ; 안정과 꾸준한 금전소득. 안정적 기반. 합리적이고 당연한 지출을 염두에 둠
편재(흉신) ; 내가 원하는 대로 살다(돈과 상관없이). 불규칙하다. 돈씀씀이가 합리적이지 못하고 기준이 없다. 현재의 나의 기호와 욕망중심. 상황에 따른 행동, 판단, 지출
편재가 정관을 생하는 남자중에 쫌상이 많다(여자는 해당없음)
편재는 기준이 일정치 않다. 내가 기준. 집에는 한푼도 안쓸려함
정관은 필요한 곳에 쓰다. 그외에는 쓰지 않음
남자 정관은 부인이 남들이 하는 투자나 투기하는것을 용납 못함. 내가 관리 단속하려함
** 사람의폭을 많이 넓히는 사람 ; 재생관살 되는사람과 인비로 된사람
재생관살은 목적이 있는 만남, 레벨 맞는 만남, 사회적 자산이 됨
인비는 지위고하를 논하지 않고 만남
** 재생관살이 안되는 사람 ; 사회적인 관계를 못만드는 사람. 사회적인 폭이 대단히 좁아서 연속성이 떨어짐
** 재생관살이 되면 잘나가는데 두단계정도 잘되면 사회적으로 잘나간다
1) 식상생재 + 재생관
2) 재생관 + 관생인
3) 관생인 + 인비
4) 인비 + 식상생재
** 무관 ; 보호자가 필요없다. 누구지시도 수용 않겠다. 회사에서 누구말 안듣고 스스로 결정. 책임, 상하개념 부족
** 관 ; 소속이 우선됨. 상사의 결정에 따른다.
나보다 회사의 요구가 우선. 부모의 요구사항을 잘 수용하다. 복종, 수긍하는 것
일방적인 수용, 관살(=조직과 체계)이 왕할수록 복종. 윗사람이 틀린말하건 권위에 대한 존경, 윗사람말 들음
** 식상왕 ; 제대로된 주인을 모시고 싶은것
** 비겁왕 ; 별생각 없다. 권위, 상하개념없다. 잘 모른다. 쟁재의 문제
** 무관, 식왕, 인왕 ; 상사가 상사다워야지. 니가 나이먹으면 어른이야?
조직속에서 좋은대우 받기 어렵다. 표안내도 얼굴에 불편함 써있다. 사람들이 불이익 준다. 억울하다고 말할 수 있다. 니 꼬라지가 그래서 그래
식왕, 인왕은 똑똑한 상사 모시고 싶으나 눈에 드는 상사는 평생 한두면 있을까 말까 그외는 다 내밑
** 식상, 인성 ; 일관성이 있다(수단 = 식상)
식상월, 인성월은 자기특기, 재능 만들기 해라. 공부하지 말고
3~40대는 학원강사, 40대이후는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