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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없으면 발전이 없는가? (2026년 6월 8일 월요일)

작성자musim|작성시간26.06.09|조회수239 목록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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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없으면 발전이 없다는데?

 

■ 사주에 꼭이란 건 없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것이다.

사람은 다 능력이 있다. 어떤 능력을 갖추고, 어디에 걸맞게 살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 겨울생에게 미토는?

겨울생에게 있어서 미토만큼 안정적인 화는 없다. 겨울생이 미토만 있어도 중산층은 될 수 있다.

 

■ 겨울에 화는 활동성, 세상에 적응할 생각이 있나 없나를 말하는 것이다.

겨울에 화라는 것은 활동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세상에 적응할 생각이 있나 없나를 말하는 것이다. 겨울생이 화가 없으면 미래대비 안 한다는 것이다. 지금 있는 그대로면 됐지 남들처럼 살아가야 돼? 내가 왜 꼭 그들과 같아야 돼? 겨울생이 화가 없으면 일반 사람들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따로 있다. 일반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무감각하다. 겨울에 화가 없다는 것은 나는 세상에 적응하기 보다는 내 뜻대로 살래,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이야기다. 그것은 그들의 방식이다. 그걸 가지고 좋다 나쁘다 이야기할 수 없다. 겨울생에게 있어서 미토만큼 안정적인 화는 없다. 겨울생이 미토만 있어도 중산층은 될 수 있다.

 

■ 화왕하면 화왕한 운이 와야 유지가 된다.

미토가 조열하면 조열한 거다. 조열한 팔자는 조열한 운이 와야 일이 된다. 화왕하면 화왕한 운이 와야 내가 유지가 된다. 조열해 지는 운이 오면 지금의 나의 운이 진행된다는 의미이다.

화태왕한 사람이 화운이 온다고 나빠지지는 않는다. 좋아지지도 않고 나빠지지도 않는다. 지금 일의 진행이다. 화가 필요 있다 없다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 화 없는 축월생이 결혼한다는 것은?

화 없는 축월생이 내년에 결혼한다. 정미년에 결혼한다는 것은, 내 인생에 있어서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즐겁고 마음이 방방 뜰만한 사람하고 결혼한다. 아주 신나서 결혼하는 것이다.

 

화 비겁자는 결혼 가능한가?

화 비겁태왕은 결혼할 마음이 없는 것이다. 비왕자가 비겁운에 무슨 결혼을 하나. 나 혼자 감당하기도 힘들다는 이야기다. 많은 인연을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할 수는 있겠으나 한 명을 고를 수는 없다는 이야기다.

비왕이라는 것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비겁다자는 원래 선택장애이다. 다 똑같은데 왜 선택을 하나? 비왕자는 고르지 않는다. 선택을 하려고 하면 대체로 니가 알아서 해, 니가 골라줘 한다. 선택하기 싫은 것이다.

 

■ 화가 금이 없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 자체가 의미 없는 것이다. 원국에 없는 것은 내가 인지하지 못하고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화왕하고 금이 없으면 여심히 일해서 항상 반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특별하게 성과를 내거나 눈 앞에 무너가 먼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다.

 

■ 편인격에 신금 일간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나?

미월, 신금이나 축월 신금이란 소린데, 신금이 편인격이란 것은 내가 바라고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이상적이고 맞아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만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현실과 이상을 구분을 못한다. 내가 이 신박한 아이디어 이 생각들을 왜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 왜 이런 것들을 현실화 시키지 않는 거라면서 혼자 끙끙 앓는다.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착각하는 것이다. 그 생각을 버려야한다.

 

■ 화 없는 해월 갑목이 화가 오면?

편인월에 식상운이 오니, 화가 오니, 수생목이 되니, 이 때까지 내 것이 아닌 줄 알았는데 내 것인 것을 확인한 것이다. 내가 여태까지 놓치고 산거 양보하고 산 것, 주변에서 양보하라고 했는데 그런 것들이 억울해져서 불평불만과 요구사항이 늘어나는 것이다.

 

■ 화 없이 금극목만 되는 사주는?

가족 속에 갇혀 지내다. 사회 속에 갇혀 지내다. 내 일에 충실하다. 발전을 시키거나 욕망을 가지거나 남 보다 나아지려고 하기 보다는, 그저 내게 주어진 일에 감사하고 내 일에 충실해서 내 성과만 내고, 먹고사는데 치중하고, 내 분수를 아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는 여기까지 밖에 없구나를 아는 것이다.

 

■ 화 없이 수목토가 있으면 내 성을 지키는 것이다.

화는 성장이다. 발전은 모든 것들이 합쳐진 것을 이야기한다. 수목토가 있으면 내 성을 지키는 것, 내 집을 지키는 것이다. 사람이 꼭 발전해야 되나? 내가 발전하지 말고, 주변사람들이 발전하고 나는 그 사람들 발전시켜서 혜택보고 살 수도 있다.

 

■ 화태왕한 사람을 위한 조언?

화태왕한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너무 후회하지 마라. 너무 조급해하지 마라. 충분히 시간은 많고, 세상은 기회는 많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라. 일의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화태왕은 다른 사람 시선 너무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지 너무 신경쓰지 말아라. 화가 왕한만큼 사람은 힘들다. 세상의 모든 시선 속에 자유롭지 못하다. 내가 한 일의 결과에 대해서 힘들어한다. 화가 왕하면 왕할수록 정신이 힘들어진다.

 

■ 금왕한데 화가 없으면?

금왕한데 화가 없다는 이야기는, 보이는 건 많은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뚜렷하니 너무 안타까워 하거나 힘들어하지 마라. 상상의 나래를 펴고, 전망하고 계획을 세우고 꿈나라를 왔다갔다 하는데 정작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사람들하게 조언하고 가르치고 훈육하면 된다.

 

■ 인월생이 금수가 강하고 화가 없는데 화가 들어오면?

화가 들어오면 수생목이 되고 목이 살아난다. 탈출하고, 도망가고, 제2의 직업을 찾으려고 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다. 자기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 화왕한데 화가 들어오면?

화가 4개나 있는데 갑오가 들어오면 날아다닌다. 화왕한데 화가 들어오면 나쁠 게 없다. 용광로에 불지른다고 용광로가 나빠지나. 안 나빠진다. 오히려 화왕한데 목 들어오고 수 들어오면 골치 아프다. 처리해야될 일 신경써야될 일이 생기는 것이다.

 

■ 합화는 화가 아니다.

무계합화라는 것은 없다. 합된다고 화 되지 않는다. 무계 합이 되어서 화라는 지향점이 되지 화가 왕해지는 일은 없다.

 

■ 화가 없어도 미래대비 잘 할 수 있다.

미래대비는 준비하는 것도 미래대비요 안 쓰는 것도 미래대비요 가만히 있는 것도 미래대비이다. 열심히 살라는 이야기다. 운이라는 것은 나쁘다 좋다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운을 잘 써먹고 못 써먹는 것이 있는데, 그게 어느 분야냐가 문제다.

 

■ 화왕한 목생화 사주인데 말년에 천간지지 수대운이 오면?

화왕한 목화토 사주가 수운을 앞두고 있으면 놀고 먹는 거다. 열심히 살았다는 이야기다. 열심히 살아서 힘들지만 보람되게 살고 있다. 수운을 앞두고 있다면 정년퇴직해서 편하게 산다는 이야기다.

 

■ 목화는 목표이다.

화가 없으면 야망이 없나? 그런 게 어딨나? 야망을 이야기하려면 보통 금수를 이야기한다. 목화는 야망이라기 보다는 목표라고 이야기하는 게 맞다.

 

■ 정묘의 목생화는?

정묘는 자아가 분열되는 것이다. 자기 쓰임을 알려고 하는 것이다. 정묘라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부정을 하는 것이다. 나는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나는 뭐하는 사람이지? 나는 어떤 쓰임이 있을까? 목생화는 목생화인데, 고달픈 목생화이다. 정묘일주들은 어릴 때부터 철학적이 된다. 그 사람 삶이 피곤하다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피곤하다.

 

■ 갑오대운의 목생화는 열심히 일하는 건가?

목생화는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갑오대운이라는 것은 성장 속에서 자란다는 것이다. 갑오대운 이라는 것은 잘난 놈들 틈바구니 속에서 어떻게든 안 지려고 아등바등 산 대운이라는 것이다. 갑오대운을 지나오면 아휴 인간들 별 거 없더라 다들지 잘났다고 그러고 실속도 없는 인간들 그래봐야 의미도 없네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다.

 

■ 겨울에 목생화는?

겨울에 목생화 라는 것은 타인의 능력, 환경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오히려 겨울에는 목생화가 안 될수록 내 능력을 쓰는 것이다. 봄이나 여름 생은 목생화가 잘 될수록 내 능력을 쓰는 것이다.

 

■ 화왕절 임일간이 무자대운, 수대운에 왜 쉬지를 못하나?

금이 부족하든지 토수 때문이다. 쉬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니고, 일 욕심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토극수 때문에 조금만 더 하면 내가 원하는 성과와 결과를 낼 거 같은데 쉬지 못한다 하는 것이다. 쉬어도 되는데, 본인이 안 쉬는 것이다. 본인이 목표치를 정해서 쉬지 않는 것이다. 쉬지 못한다고 하면 이율배반이다. 쉬고 싶으면 쉬면 된다. 수운이라는 건 쉬라고 들어오는 대운이다.

 

■ 목도 없고 화도 없으면 게으른가?

토금수만 있다면 게으른 게 아니라 동기부여가 안 된다는 것이다. 왜 해야되는 걸 모르는 걸 이야기 하는 것이다. 혼란 속에 있다.

 

■ 계수와 경금, 신금, 술토을 보면? 경금이 지지 신금 유금을 보면?

계수가 경금을 보면 지혜가 있는 것이다. 신금을 보면 꾀가 있는 것이다. 경금이 지지 신금을 보면 사람을 이용할 줄 안다. 경금이 지지 유금을 보면 한 사람을 들들 볶아서 자기 편으로 만들고 경금 계수가 지지 술토를 보면 남이 해놓은 거를 잘 가져와서 잘 쓰는 사람이다. 다 쓰임이 있고 방법이 있는 것이다.

 

■ 사주에 금과 화가 없으면 주저하는 것이다.

화금이라는 것은 양이다. 양중의 양이 화이고 음중의 양이 금이다. 이런 것들이 활동성을 의미하기도 하고 이런 경우 주저하는 것이다. 화도 없고 금도 없다는 이야기는 뭔가 이렇게 주저주저하는 것이다. 뭔가 문제가 생기고 움직여야 될 때면 딱 움직여져서 뭔가를 풀어나가야하는데 밍기적 거리고 고민하니까 그게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질 수 있다. 그러면 내가 못하는 것은 남에게 맡겨라. 굳이 혼자서 뭘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 화가 없는데 화가 들어왔다는 것은?

금왕절 생이 화가 없는데 화가 왔다. 내가 이때까지 해왔던 일들의 오류를 발견하고 폐기처분한다. 수왕절생이 화가 없는데 화가 왔다. 이때까지 내가 해온 인연들에 대한 실망 때문에 환경을 바꾸려고 한다. 일로 가느냐 안 가느냐는 또다른 문제이다. 목왕자들이 화가 없는데 화가 온다. 내가 준비한 것들을 가지고 나갈 계획을 짠다.

 

■ 수왕자가 금이 없거나 화가 없으면?

수왕자가 금이 없다는 것은 뭘 모른다는 것이다. 뭘 안하니 편하다. 수왕이 화가 없으면 똑같다 삶의 변화가 없다.

 

■ 화라는 것은 드러나 보이는 거지 앞장서는 것이 아니다.

관왕자들은 일적인 부분에 앞장서는 것이다. 일에 앞장 서는 사람이 있고 사건에 앞장 서는 사람이 있다. 사건사고에 앞장서는 사람들은 신왕자들이다. 관왕신약하면 스트레스가 많다.

 

■ 신약자와 신왕자의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은?

신약하다는 이야기는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이야기다. 스트레스는 신왕자들이 더 잘 받는다. 근데 신약자들은 스트레스를 버틴다. 아이러니하게도. 신왕자는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하는데 받으면 때려친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 건 신왕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신약이다. 스트레스가 조금만 있으면 도망다닌다. 무인성이나 신왕자들은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없다. 신약자들이 내성이 있는 것이다.

 

■ 화란 경쟁, 참여, 성장, 조사, 확인, 경험, 사회에 적응하고자 하는 것이다.

화라는 것은 성장이다. 발전이라는 단어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경쟁, 참여, 성장, 조사, 확인, 경험 이런 것들이 화이다. 화라는 것은 사회에 적응하고자 하는 나의 모습이다. 화가 없으면 스스로 사회적응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는 것이다. 화가 없으면 사회적응을 못하나? 그렇지는 않다. 방식이 다를 뿐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코스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화가 없거나 빈약하면 왜 내가 꼭 그런 코스로 가야되나? 화가 없으면, 대학을 안 가도 되고 취업을 안 해도 되고, 취미활동 열심히 해서 인정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의 삶을 부정할 것인가? 화라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지 말아라.

 

■ 봄생, 여름생, 가을생, 겨울생이 화가 없으면?

봄생이 화가 없으면 목생화를 안하는 것이다. 나는 내 좋아하는 거 하면서 언젠가 인정받아야지 하는 것이다. 기회를 만들러 나가고, 나를 어필하고, 사람 속에서 나의 능력을 보여줘서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봄생이 화가 없으면 인정욕구가 없는 것이다. 나는 이대로 살다가 때가 되면 오겠지 하는 것이다. 결국 오게 되어 있다. 화가 없으면 큰일날 것처럼 생각하지 말아라.

가을생의 화라는 것은 자기 개발하는 것이다. 남과 다른 나의 경쟁력을 갖추려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 필요한 인물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화가 없으면 금생수, 세상이 요구하는 대로 가면된다. 남들이 만든 거 가져와서 쓰면 된다.

겨울에 화라는 것은 주변 환경을 이야기한다. 겨울에 화 없는 사람은 꼴통, 쉬운 거 놔두고 꼭 힘든데 가있다. 편한테 놔두고 불편을 감수하고 의미, 보람 찾으러 간다. 겨울에 화가 없으면 자기 나름의 음지 속에서 사는 것이다.

 

■ 화약자와 화왕자의 출발점?

화약한 예술가는 삶이란 무엇인가가 출발점이다. 화왕한 예술가는 이 세상은 허무하다가 출발점이다. 그게 그 사람 인생의 출발점이다. 화약하면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가는 게 맞는가가 출발점, 화왕하면 인생무상,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화왕 할수록 전위예술, 무형을 유형처럼 표현하려고 한다. 화가 많다는 이야기는 의욕이 쩌는 게 아니라, 나의 생각과 세상이 다르다는 이야기다. 내가 살아가는 속도와 세상의 속도가 너무 달라서, 내가 어떻게 세상을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다.

 

■ 화는 상승하고 위로 올라가는 성장의 동력이란 뜻이다.

목생화라는 것은 반응이 오는 것이다. 불이 켜졌다가 아니라. 화가 뜨겁고 빠르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라. 화가 많다는 것은 나의 생각과 세상이 다르다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속도와 세상의 속도가 너무 달라서 내가 어떻게 이 세상을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정체성 불량이다.

명리의 화는 상승하는 것이다. 상승하고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성장의 동력이란 뜻이다. 그 속에 가스렌지도 있고 LED등도 있고 태양도 있고 그런 것이다. 가스렌지가 인간에게 편리함을 줫으니 금이고, 내게 재밌는 요리를 만들게 해주니 목이 되는 것이고 없어서는 안되는 생필품이 되었으니 토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사물이라는 것은 그 속에 목화토수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취미 활동하는 사람은 목에 가까운 것이고 진짜 예술을 하는 사람이면 수에 가까운 것이다. 수라는 개념 속에 물이 들어있는 것이지 물이 수라고 규정할 수는 없다. 수는 수이다. 물도 화가 있고 금이 있고 토가 있는 것이다. 오행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일상의 범주에서 못 벗어나는 것은 음양오행을 모르는 것이다.

 

■ 자식을 아는 것과 어떤 존재가 되는가의 문제는 다른 것이다.

눈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자식을 잘 모르는 게 부모이다. 가장 잘 아는 게 부모지만 그렇게 때문에 가장 모르는 게 부모이다. 자식이 좋아하는 거 자식이 원하는 거 장단점을 잘 아는 게 부모인데, 정작 내가 이 친구에게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는 게 부모이다. 자식을 아는 것과 어떤 존재가 되는가의 문제는 다른 것이다. 핏줄이라는 것은 수생목이다. 부모 자식이 수생목이다. 수생목이라는 것은 하나이다. 둘이 될 수가 없다. 분리해서 절대 생각할 수 없는 게 수생목이다. 그게 자식이고, 그게 가족이다. 수생목이라는 것은 이유가 없다. 이유가 없으니 조건도 없다. 조건이 없으니 잘잘못을 따지지 못한다.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답이 안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부모 자체가 수생목이 잘되면, 자식들이 잘 안 된다. 자생력이 없다. 아이들이 나를 안 떠나려고 한다. 나 또한 자식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떠나보내지 못하는 것이다. 자식을 위한다는 핑계로 나를 위안 삼는 것이다. 수생목이 지나치면 자식을 볼모로 잡았으니, 자식도 떠나지 못하고 부모를 바라보는 것이다.

 

■ 시대가 바뀌면 사주도 바뀐다.

사주 상담이라는 게 액면 그대로 이야기 해주는 게 아니고, 그 사람에게 정말로 필요한 게 무엇인가를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그 사람을 아는 것과 그 사람에게 어떤 존재가 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뭘 많이 알며는 거기에 대해서 해결방법도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바깥에서 끌여들여야만 해결되는 일이 있다.

세대가 이어가려면 결혼을 통해 자손을 놓고 인류 발전에 기여하고 하는 거고, 다 역할이 있는 것이다. 시대가 바뀌면 사주도 바뀐다. 지금 사주를 보면 혼자 살겠네 결혼 안 하겠네 이런 사주들이 많다. 부모가 그런 것들을 받아줄 준비가 안 되어있기 때문에 결혼합니다 하고 퉁치고 넘어가는 것이다. 본인이 독신에 대한 생각 가지고 있어도 자식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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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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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mus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
  • 작성자우주의기운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mus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운 나네요 ^^
  • 작성자내가내다 | 작성시간 26.06.10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mus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같이 라방 듣고 열공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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