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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us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47 new
복세편살 어쩌면 그게 선생님께서도 한꺼번에 와르르 쏟아지는 질문들을 순간적으로 보고 말씀하시는 거니까요. 어느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지나가는 설명일 수도 있고요.. 사주는 여덟글자로 구성되니까 어떤 글자가 없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어떤 글자는 많아서 그 기운이 왕해지는 거 잖아요. 그걸 미리 파악하시고서 설명하실 수도 있고요. 또 우리가 누구나 말이라는 걸 하다보면 무의식 중에 생각과 말이 머리와 혀가 따로 놀 때도 있는 거니깐요 어? 아차? 하는 일도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 무심결에 듣고도 흘린 구독자도 많을 거에요 복세관살님처럼 스스로 생각하면서 듣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또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