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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명리와 심리 1 강의록

작성자눈의꽃|작성시간17.03.20|조회수21,992 목록 댓글 19

신왕재왕에 재성용신인데 식상운이 좋다고 하는데 관운이 더 좋은 거 같아요

당연한거 아닌가? 관운이 좋죠. 

신왕재왕 식상생재운이라는 건 먹고살기 바빠서 열심히 일하는 것

식상운에 쌔빠지게 일하는것. 신왕재왕 

신왕이라는게 다른 사람 살림 내가 도맡아서 하는 팔자임.

식상운 들어오면 모든 이의 살림을 내가 도맡아서 하다.

안 좋다는게 아니라, 좋아요. 힘들어서 그렇지

뭐가 중요한가가 중요하지 팔자가 재격인지 관격인지 식상격인지에 따라 틀림

비겁 투간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신왕재왕이라면 일간이 월령을 득해야 하나요?

그건 비겁왕 재왕인데 그것도 개념이 다르죠

신왕재왕하려면 재월령자가 신왕해야 진짜 신왕

재월령이면 신약하죠. 인비로 왕하란 이야기. 그래야 신왕재왕이지



사주 심리를 이야기하는데 육신적, 오행적 접근방법이 있음

한난조습으로 많이 습득함. 육신을 이야기할 것 같으면 월지 중심


보통 사람의 마음을 가장 기본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한난조습

온도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동한다. 동기부여.


육신: 어떻게 할 것이냐. 형태.


수왕절이 화운이 오거나 화왕절이 수운이 오면 움직인다. 동한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꼈다는 이야기

대세가 되어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는 이야기

그래서 병신 정유년 화가 왔죠. 수왕절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할 것이다.

이때는 수왕절이 흥하기도 망하기도 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다른 계절은 준비 중이라는 뜻

뭘 할거냐 말거냐 마음이 동하냐 안동하냐 누구를 좋아하냐 안좋아하냐 이런 부분은 조후라고 생각하면 된다.

수왕절은 화, 화왕절은 수, 금왕절은 목, 목왕절은 금을 보는 것

이런 것들은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들. 내가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이야기


수왕절이 화를 본거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쫓아감. 선호도의 문제. 좋아해서. 드디어 좋아하는 것이 생기다

화왕절이 수를 본거면 편한 걸 쫓는다.

수왕절은 원래가 맘에 드는 게 별로 없다. 수극화 되어야 맘에드는 게 생김

수왕절은 화운에 결혼도 많이 하고 이동도 많이 하고 내가 원하고자 하는 직장에 취직도 잘 된다.

그게 수왕절에 화가 하는 짓


화왕절 수라는 것은 두다리 뻗고 쉬는 것. 편안해진다.

화왕절 수가 너무 왕해버리면 너무 편하게 살려고 하니 사기꾼도 되고 꽃뱀도 되고 호빠도 된다.


금목의 문제가 있는데, 수화는 목적 중심, 금목은 같이 동조하는 것.

목이 금을 보면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것

내가 하는 것 외에 다른걸 찾아나서는 것. 호기심. 


금목 관계는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함께하자는 것

목이 금을 보는 건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하는 것

내가 생각했던 일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 사람들과 교류, 주변 살피기


화왕절 화태왕이 금운이 오면 금을 다 녹여버릴까요?

화가 금을 보는건 일거리가 늘어났다는 이야기고

화왕자가 금대운을 맞이하면 목이 축난다. 몸이 아프고 쓰러질 것 같고 그런 현상.


반대로 금이 목을 보는 것은 개인적 친분을 쌓는 것

수가 화를 보는건 자기 만족적인 것.





목왕절은 자존심에 대한 고집. 존심만 세우면 끝

화왕절은 곤조. 꼬장부리기. 니가 그러고도 잘 되나 보자. 무조건적으로. 꼰대.

금왕절은 소신에 가까운 고집. 대의명분. 나는 이거 하나만큼은 지켜야 하지 않겠나. 의롭게 살아야 하지 않겠나. 시대적 과업

수는 고집을 유연하게 부린다. 상황에 따라 부리기도 하고 안 부리기도 하고

수왕절의 고집이라는 건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서 타협이 안되는 부분은 영원히 타협이 안됨

타협해야 될 것 같으면 아무렇지 않게 포기하는데

수왕절의 고집은 쉽게 말하면 작전상 고집. 필요에 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고집


고집이 제일 센 인간은 건록. 비견 월령자들을 이야기하는데

인월 갑목이라던지, 월령 자체가 비견인 팔자의 고집이 타의추종을 불허할 것임.

왜 그러냐면 건록은 '나는 옳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나와 말도 섞을 생각하지 말라'다. 말이 안통함

지지 비견 자체가 장난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간 비견은 오히려 유연해서 고집이 거의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양건록보다 음건록이 심함


겁재는 생각만큼 고집이 세진 않다. 겁재는 그냥 자기의 말이 맞다는 것만 인정해주길 바라는 거지 상대에게 강요하진 않는다.

비견은 상대에게 강요함. 강요해서 안맞으면 때려치우라는 거고

겁재는 아님 말고, 관두지 뭐. 그런게 겁재임

겁재라는 건 거의 고집을 부려도 금방 꺾임. 상대가 아니다 그러면 인정하고 끝나기 때문에 오히려 고집이 오래 못 감


건록 다음으로 고집이 센 팔자가 식신. 1등 건록 2등 식신 3등 관살

겁재는 뭐 천간 지지 별 차이가 없다. 제일 고집 없는 인간이 재. 관살은 고집이 만만치 않죠.

정관같은 경우 건록하고 가장 비슷하다. 정관은 지지 정관이 고집이 제일 세고 타협점이 없음.

투간 편관은 고집이라고 하긴 그렇고 소신.

편관은 그렇게 고집 부리진 않는다. 약속을 지키려는 게 강하다. 바르게 살려는 게 강하고

편관은 고집과는 거리가 있다.


지지정관이 왜 고집이 세냐면 '세상엔 기준이 있다. 진리가 있다. 그 진리에서 살아가야 한다.

세상에 애가 할 일이 있고 어른이 할 일이 있고 그 나이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래서 그 나이에 맞춰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사람이 아니다.' 이게 지지정관 마인드

그래서 지지정관의 고집은 평생 가도 꺾을 수가 없다. 인간취급을 안하죠


재월령자들은 태생적으로 고집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모든 것들을 다 받아들이고 심지어는 상대를 평가할 줄도 잘 모름

우리가 저 사람은 저렇다. 이 사람은 이렇다 평가를 하면서 살 수가 있는데 재격들은 평가를 안 하려고 한다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함.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는 사람이 재월령들

재왕들의 장점은 포장하거나 덧붙이거나 색깔을 입히려 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하는게 재월령

그래서 정재는 솔직하고 담백하다. 자기표현에 군더더기 없는 게 정재


편재는 너무 솔직해. 자기속마음을 밖으로 너무 잘 드러내는게 편재. 솔직함의 대명사.

편재들이 보면 천진난만. 숨길 줄도 모르고 있는 감정을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혼잡은 둘다 하는거죠 뭐. 우리가 누구를 만나고 사귀고 이럴려면 가급적이면 재왕들을 만나세요.

그래야 서로 트러블이 일어날 일이 안생김. 그렇잖아 재왕들은 그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데

그 사람이 모자라고 문제있다고 해서 트집잡진 않거든

그래서 재왕은 어지간한 사람과는 궁합이 다 맞다.

그래서 편재들이 바보같긴 하다. 남자들같은 경우 편재 월령자들은 여자한테 맨날 당하고 속마음을 들키고

그 속마음을 알고 접근하는 여자들이 많거든


여자들같은 경우 편재 월령자들은 좀 좋게 말하면 자유분방. 자기 감정에 워낙 솔직하니까 스스럼없는 거다.

조금 문란할 수도 있는데.. 문란함의 기준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진지 모르니 뭐.. 기준이란게 참 웃기잖아요

여자보곤 문란하다 그러고 남자들도 문란할 수 있잖아요

남자 편재는 문란하진 않고 쉬운 남자.ㅋㅋㅋㅋㅋㅋ 편재 남자들은 꼬시기 쉽다.


고집으로 치면 인성을 당할 재간이 없죠

편인의 고집. 편인은 참.. 넘사벽. 편인의 고집은 참 독특해서 자기 정신세계 속에 사는 사람인데

고집이 세다기 보다는 소통이 잘 안됨. 이거 해 그러면 편인은 그걸 왜 해야 되는지 모르는 거임. 그럼 안해.

소통의 문제다. 사람들은 그런 편인을 보고 고집이 세다고 한다

따지고 보면 고집이 세다고 할 수는 있는데 소통의 문제가 크다

편인 입장에선 그걸 왜 해야되냐 이거야.

'너 왜 공부 안해?' 그러면 '공부를 해야 돼?' 이런거.

편인을 붙잡고 아무리 설명해봐야 소용없다. 편인이 알아서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땡.

편인은 딴에는 노력을 엄청 해요. 자기딴에는. 이해하려고 하고 맞추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한계기 때문에

편인 입장에선 억울하다. 자기가 무시하거나 안 하려고 한건 아니였거든. 근데 이해할려고 한건데 그렇게 된거니까

편인들은 그래서 고민 갈등하는거다. 그러다가 시행착오를 거치면 입을 닫아버린다. 나중엔 순응하고 함.

그래서 상황에 맞게끔 내 몸에 배게 하는 것. 그게 편인. 그런 측면에선 불쌍하긴 함.


정인도 소통의 문제.

정편인의 차이는 편인은 소통을 할려고 하는데 소통이 안 된거고, 정인은 소통할 마음이 없다.

편인은 이유나 한번 들어보자. 이거고, 정인은 웃기고 자빠졌네. 왜 해야되는데? 임.

편인은 그래도 정말로 해야할 일이고 당위성이 있다면 하기는 하는데

정인은 그런게 전혀 없다. 누가 쓰러지든 이걸 안함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든 가만 있는다.

이유는 그냥 싫으니까. 아주 간단.

대신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어떤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한다.

정인은 못 꼬셔요. 정인은 지 맘에 들어야돼. 지 맘에 안 들면 억만금을 줘도 돌릴 수 없다.

정인의 속은 아무도 모른다. 그 기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왜 그건지도 알 수 없고 그게 정인임.

편인은 소통을 못 하는거고 정인은 상대가 튕기는 것 조차 모른다.


인왕자들이 인기는 좋고 대시도 많고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하는데 보통 뭐라고 얘기하냐면

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말함.

당연하다. 당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가지지 그외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기 때문.

친구랑 같이 오면 이말이 통함. 인왕은 자기가 관심있는 것에만 관심을 가진다.

꽃다발을 가져와도 미쳤나 그러고 식사한번 하자고 하면 왜 그러지? 그러고 잊어버린다.

그 사람이 내게 관심있어서 그랬다고 생각도 안한다. 왜냐면 내가 그 사람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남자들이 추파를 던져도 아무도 자기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대신 한 대상이 정해지면 올인한다. 그것만 쳐다본다. 다른건 못 쳐다봄

그게 인왕의 고집. 결국 인성의 고집은 소통의 부재. 소통할 줄 모르는 것. 어떤 식으로 상대에게 맞춰야 하는지 모름


재왕은 잘 맞추죠. 고집이 제로라고 봐도 됨

상관은 말로만 고집. 안해 그러고 하고있고 싫어 그러고 하고있음.

말과 행동이 반대가 상관. 말로는 정말 까칠하고 말안듣고 고집 세고 그런데 결국은 다 한다.

말로만 고집이 세다. 상관은 지가 고집 다 부렸다고 이야기하고 다닌다. 자기가 다 들어줘 놓고.

안 한다고 버럭해놓고 더 해주는 것. 상관은 결론적으로 고집이 하나도 없다.


상관이 막 소리지르고 안해 그러면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 있으면 알아서 해준다.

상관을 이기는 방법은 불쌍한척, 약한척, 어쩔수없지 그러면 급 미안해한다. 어찌할 바를 몰라서 더 잘해줌

잘난척 하거나 훈계하면 진짜 안 해준다.


결론적으로 고집이 제일 센 건 비견. 비견을 당할 이는 없다. 쌩뚱맞죠? 비견이 최고 고집이라니까

비견은 내 식구적 개념. 내 편 니 편의 개념. 나와 생각이 같냐 안 같냐

고집을 가져서 뭐하게요? 그만큼 고집이라는 건 내 성을 쌓고 제한된 것 속에서 산다.

고집이 셀수록 스스로 고독에 빠진다. 나 외로워. 고독해. 아무도 날 알아주는 사람 없어. 그사람들 다 고집 센 사람들임.

타협 안되고 자기만을 위해주길 바라고 그렇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고집 안 세면 하나도 안 괴롭다. 나 말고 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도 많다는 거고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던 간에 내가 뭐든지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기 때문. 그래서 절대 외롭지 않다.

그래서 고집은 외로운 것이다. 이상한 이론이..나왔네..근데 실제로 그래요.


외로움 타령은 수화왕절생이 제일 많이 한다. 

인월생은 한기가 남아있어서 겉으로는 안 그런데 많이 외롭다고 한다.


축월에 화운이 오니 외로움이 없어졌단 이야기는 목이 있어서 수생목 되었다는 이야기

새롭게 태어난 거라서 목을 재밌는 일에 정신을 뺏길수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이야기


수왕절 금왕은 자기 일하느라 바쁘다. 외로울 새가 없다.

금왕절 수왕절 무지하게 바쁘다.

수왕절 금왕은 내 일하느라 바쁘고 금왕절 수왕은 남의일 하느라 바쁘고

대표적으로 고집 센 팔자들이 뭐 하나씩 빠지면 고집이 세다. 무재, 무식상, 무관...

무인성은 고집이 안 쎔.


식상이 없으면 컴플렉스를 갖고있음. 무식상들은 컴플렉스 덩어리

관으로부터 나를 방어 못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하는 말을 거르지 않고 그대로 나한테 온다.

말 한마디 하나하나에 스스로 오해를 많이 함

직장생활할 경우 고집을 눈치 봐가면서 본다.

원망하면서 하는 고집. 니가 이거 안해줬잖아. 그래서 내가 고집 부리는거야. 무식상은 남 탓을 많이 함

관살로부터 나를 보호하지 못해서 그런거임. 내 스스로 저항력 면역력이 없는 것

무식상이란 건 주변을 항상 돌아보고 평가하고 얼굴표정을 살피고

부모입장에서 무식상 자녀를 보면 평생 칭찬해줘야 함.

무식상 애들이 말을 거칠고 지랄맞거든. 부모입장에서 어릴 땐 이쁜데 크면 하는 짓이 꼴보기 싫음

그러다보니 좀 소외시키기도 하고 패기도 하는데 그러면 안됨.

무식상들이 결국 그렇게 하는게 사랑받기 위해서 하는 것임. 땡깡 성질부리기 짜증내기 다 관심 가져달라는 것임

소외됐단 이야기. 다독거려주고 해주면.... 문제는 그 때 뿐이고 또다른 사건사고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육신이) 뭐 하나 빠지면 해결방법이 없음.

무식상은 원망. 왜 그거밖에 못하냐.


무식상 남자는 여자를 다루지 못한다는 뜻

여자에 대한 면역력이 없다는 것.

무식상 남자들은 그래서 여자를 식관으로 다루지 못하고

식상이 왕하면 여자를 부드럽게 다루는데.. 식상이 왕하면 진짜 여자한테 잘함. 이뻐해주고. 나이 들어도 사랑해주고 그런데

무식상들은 그런걸 할줄 모름. 사랑해 만 한번 했다가는 그날 난리나.ㅋㅋㅋㅋ

걔넨 하는 방식이 재생관밖에 모름.

그냥 밥먹었나. 잠온다. 부산사람이라고 무뚝뚝하다 그러는데 서울사람이라고 나긋나긋한것도 아님.

식상운이 온다고 나아지진 않는다. 조~금 나아지겠지..

없어서 생긴 고집은 극복할 길이 없다.


무재도 고집이 장난아닌데 무재라는 건 재극인을 안 하기 때문에 관인상생이란건데

무재도 결국은 인왕 고집과 비슷. 인성월령자의 고집.

일방적으로 자기 편의주의로 가는 사람. 내가 내 편한대로 내 맘대로 이런거.

공동으로 써야하는데도 걍 가져가서 쓰기. 이런거.

무재라는 건 누구에게라도 잘하지 못하는 것

상대에게 잘하다. 재월령자들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됨. 재월령자들은 뭐든지 이해하는 자. 상대편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것.

무재는 뭐든지 이해할 생각이 없는 자.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이 없는 자.

여자에게만 잘하지 않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잘하는 법을 모른다.

무재는 그냥 자기는 옆에서 뭐라고 하든 신경도 안씀.


투간 정관격이면 목적이 중요.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은 무엇이 되어도 상관없다.

투간 정관격은 유연해 보일수있다. 모든게 다 된다 그러고 괜찮다고 이야기하지만

목적을 위해서 수단은 무엇이라도 상관없단 이야기.

술을 먹으러 가는게 목적이라면 유모차를 끌고 가면 어때? 이런것.

투간 정관격은 못 이김. 일지 정인도 만만찮음.

정인은 내 생각은 그냥 맞다. 이론은 없어. 그런거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연하다.

내 마음에 들어야 함. 그냥 맞다. 이건 없고


무재도 천지분간 못하고 고집부린다. 무재는 뭘 몰라요. 천지분간 못해. 잘못 지적해줘도 왜? 그게 왜 잘못이지?

그 잘못이 뭔지를 모름. 재라는 건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만든 사칙이다. 사내 규칙도 재, 예의범절도 재.

법규는 관. 사람들간에 해야 하는 배려, 비밀 지키는것, 서로간의 도리, 이런 것들이 재 인데

무재라는건 그런 걸 모르는 거니까 고집이 세다기 보단 모른다.

인성월령자도 소통이 부재인데 무재도 소통의 부재이다.


무재들은 변화를 잘 안하죠. 싫어한다기 보다는.

명리를 하다보면 그 사람이 이해가 된다. 저 사람이 그래서 그렇구나.

저요? 겁재월령 무인성. 겁재월령 자체가 받고 이러는 거에 대해 익숙하지도 않거니와

겁재는 쉽게 얘기하면 앉아서 손쉽게 받아서 그냥 이유없이 받아서 너무 불편하단 거.

무재팔자가 재운이 오면 안 보이던 게 보이니까 이해는 하는데 괴롭고 힘들다.

사람은 그래서 없는 운이 오면 많이 갈등을 한다.


관이 없어도 고집이 만만찮음.

관이 없다는건 일간을 제하지 못한다는 것. 일간이 너무나도 자유분방하다. 거칠 것 없다.

사회 상식을 뛰어넘는 것. 무관도 무재랑 비슷

무재랑 다른 점은 무재는 그래도 틀이 한정되어 있다. 뭘 크게 벗어나거나 예측 불가능하진 않은데

무관들은 어디로 튈지 모름. 예측 불가능

똑같은 상황인데 말을 달리하기도 하고 어제 했던 이야기 오늘 이야기 다름. 일관성이 없는것. 판단 미숙

없다는 건 모르는 것. 무디다. 무관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모름. 아무 것도 아닌데 심각하기도 하고.

무관은 이사람의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음. 곤조. 자기만의 방식이 있는것


관 과 재의 책임은 다르죠.

관의 책임은 가장으로서의 역할. 재는 전체를 아우르는 역할. 재는 어머니 역할이고 관은 아빠의 역할이다.

그래서 재왕하면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을 다 살펴야 하는 팔자. 눈코 뜰새가 없다

관이라는 건 전체를 책임지는 대표성을 지니는 것. 경제적인 부분만, 의무만 하면 된다

남자가 관왕하면 돈 벌어다 주고 아버지 역할만 하면 된다. 더이상 할 필요없다

재왕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야 함. 너무 광범위해져. 그 차이죠

재왕관왕은 능력 인정을 받는데 재왕 무관하면 열심히 일하고 인정을 못받는다

관왕 무재해도 열심히 하고 욕먹음 


무인성은 남의 의견을 받아들인다.

식왕은 내 의견을 주장해서 상대방을 이기겠다.


고집이 세다고 말하는 그 사람도 고집이 세다.

세상에 일방적인 건 없다. 내가 고집이 안 세면 상대방 고집이 센 것도 안 느껴진다.

내 고집이 세니까 상대방 고집이 눈에 들어옴

사람은 상대방이 다 자기 거울이다. 못 보고 사는것 뿐.


상관패인, 편인편재, 식신제살 등 제화된 팔자의 고집도 타의추종 불허.

숭고할 정도로. 타협도 안되고 자기 생각이 곧 진리. 진리에 대항하는 것은 사회악이다.

제화의 고집은 세상 누구도 고칠 수 없다. 시대적 소명을 갖고 태어난 자. 절대 못 꺾음

내가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졌기 때문에 어떤 타협점도 없다.

그들에게는 무조건 맞아요. 옳아요. 대단하십니다. 이게 그 사람을 요리하고 이길 수 있는 방법. 고집의 끝판왕이라 봐도 됨


재왕관약, 관왕재약

재왕관왕하면 선두에 서서 달리는 용자니 그 사람을 고집이라 하지 않고 소신이라 할 것이다.

관왕재약하면 귀 얇은 사람들 데리고 다니면서 선전선동하는 사람

재왕관약하면 꼴통들 모시는 무지랭이? 사람. 세상 보는 눈이 참 무지목매하니 다른사람 말을 제대로 듣지 못 할 수 있음


계절적 고집은 금생수, 목생화. 자기 확신의 결과

너무나도 뚜렷히 보이는 것. 누가봐도 이게 맞는데. 백퍼. 이 길이 결코 틀리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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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코스모스야 | 작성시간 21.11.13 무식상이 관살에 대해 면역력이 없어 말을 거르지 못하고 네 탓 많이 한다는 거에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행복 | 작성시간 22.02.27 감사합니다^^
  • 작성자해피 | 작성시간 22.10.09 감사합니다
  • 작성자해피 | 작성시간 22.10.09 식신제살, 상관패인등 제화된 팔자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네요
  • 작성자윤탁맘 | 작성시간 24.06.29 천재 . 영재 ?
    전국 1등 .
    학교를 세워드려야 하는데 .
    능력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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