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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0일 라이브 강의록 -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1부

작성자블루진|작성시간22.07.09|조회수2,631 목록 댓글 23

2022년 06월 20일 월요일 라이브방송 강의록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1
 
누군가 첫질문- 水없는 갑진일주는 박복한가?
갑진일주가 수가 없다고 박복한가? 갑진일주는 호기롭다는거죠. 희망고문하는게 갑진일주죠
패기. 앞을 향해서 전진해나가는 남자다움, 이런거죠,
수가 없다는 것은 충분한 준비없이 앞으로 달려갔다는 것이니,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을수 있다.
수가 없단거 하나만으로는 박복하다고는 말할수 없다.
수가 많으면, 스스로 책임을 지는거. 남자복이 있다?없다?는 일률적으로 말할순 없는거고.
화가 많다는건, 그만큼 내가 조율하고 신경쓰고 할게 많다라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묻고, 따지고, 조언을 구하려고 했으니, 그중 1인이 내 남편일수도 있는거죠
(달력얘기, MBTI 얘기, 머리커트, 키얘기,)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한두개가 아니죠~ (체중, 허리사이즈)
디테일의 차이 - 남들이 놓치는걸 잘 잡아내는 사람들이 능력있는거죠
갑진일주, 전진, 돌진. 빠른건 사실. 접근성좋다, 적응시간 단축이지 도달한다는 것과는 좀 다른 문제죠
(담배얘기)
巳월 병오 걱정이라는 댓글에 대한 얘기-화왕은 내가 총대매고,살면 된다는거, 그래야 근면성실로 인정받음
수왕은 나만의 왕국이 있으니, 세상의 질서따위는 필요없단거, 나만의 질서 속에서 살겠다 .
내가 널 받아들이고 말고는 나만의 선택이다.
화왕은 세상의 질서속에 살아간다는거, 화는 사회, 세상의 질서, 수는 나의질서,
 
목이란 것은 개인, ‘나’라는 개인, 금이란 우리 너와 나, 우리가 만나서 火라는 사회
목이 없는 화왕절- 사회의 트렌드를 읽지 못한다는거, 그러니 회사확장은 안돼.
목운이 끝난다는것은 - 내가 만드는 물건을 사람들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않는다는거
추진력이 없어서 실패할 기회가 없었는지, 실수나 주변에 민폐를 안끼친것인지 알수는 없다.
일을 못하는것과 추진력은 별개임. 뭉뚱거리면 안돼
 
수태왕자들- 우울증 많어. 내맘대로 되야되는데, 내맘대로 안되서 우울증이 많다. 짜증이라고 표현.
수태왕이란 것은 나의 왕국이란거.
내가 원하는 것이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게 안되면 강압적인 방법을 취할수도...
그게 말이든, 글이든, 폭력이든...
화왕이란 - 사람구실 못하는 너를 단죄하겠단 거
 
멘탈이 강하다는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
그것도 사람마다 달라. 여론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있고,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죠.
여론과 비난? 똑같은거네?ㅎ
보통, 일반적으로 식상이 살아있으면 비난이나 여론에 흔들리지 않죠. 수용하는 것은 인성과 식상.
세상과 대응하고 맞짱뜨는 것은 인성과 식상.
 
재생관은 세상을 살아가는 나의 방식. “얼마나 평균적인 삶을 살아갈 것인가?”가 재생관이고
식상이 왕한 사람은 뭉개버려. 불명예나 비난이라든지, 그런거 신경쓰지 않어
식상이 강한게 멘탈이 강하다는거는 쉽게보면 그들의 말들. 일뿐.
인성이 왕한건 –환경에 대한 멘탈이 강한거. 어떠한 불이익이든...그 환경을 견뎌내는 거.
힘든 환경을 식상은 도망가고, 인성은 그 힘든 환경을 오롯이 견뎌내
식상은 말의 멘탈에 강한거 - 여론,비난에 강한거. 시간 지나면 잊어버려.
반대로, 인왕자는 누군가 날 비난하는걸 참지 못해. 불명예스러운걸 참지를 못해
 
상관격. 자월경금 - 여론이나 어떤 비난은 신경쓰지 않고 밀어붙여. 뭐라 하든지 말든지...
인성은 그런 불명예를 못지나쳐. 그걸 불식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금전적 지출도 불사함
식상이 인성이 있어야 적당히 신경 쓰는게 있지. 식상이 인성이 없으면 무대뽀라는 얘기.(46분대)
재관으로 멘탈을 논할순 없어.
재관은 나에게 이익적이냐? 아니냐?의 향방에 관한거지.그걸로 멘탈을 논할순 없어
재생관이란거는 시대에 적합한 인물이 되려하는거. 자기 의무와 권리를 다하는거.
열심히 해서 내가 한만큼 성과를 가져오겠다. 그게 재관이죠.
재관이라는 거는, 내가 이런 비난을 받고도 여기 계속 있어야 되느냐?? 의 기준이 사회적인 안정성이라는거
식상은 업무환경이 힘들면,,,,내가 불평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그걸 못참겠단거거든.
내가 원래 하지않을 임무가 주어졌을 때 반기를 들어
 
인성은 내 명예에 먹칠이 됐을 때 내가 다녀야 되느냐?말아야 되느냐?고민을 하는거고,
내가 재생관이 잘되면, 사람은 항상 저울질을 하죠. 인성이나 식상이 왕하면 “나는 그런 욕먹고 못살어.”
“나는 내가 하는일 말고도 다른거 하면서까지 이 직장 못다녀! 싫어!” 그러며 나오겠지
재생관이 잘되면, 내가 불명예스럽고 불평부당한 대우를 받지만은,
“그래도 먹고 살려면 버텨야지~ ”그런거예요 그런것들은 균형을 봐야죠
 
내가 재생관이 안되고, 식상이 왕하면, 근무조건이 안좋으면, 언제든지 이직을 한다는 이야기예요
당연히 이직이 잦을 수밖에 없죠. 인성이 왕하면, 불평부당한 근무조건에도 버티고 있단거,
-재생관이 부실하다는 거니깐, 그런조건 속에서 나의 권리를 찾지못한다는거지.
식상이 왕해도 자꾸 그런식으로 옮겨다니니깐, 나의 스펙이 안쌓인다는거,
인왕하단거는 관에 묶였다는거.
식상이 왕하다는건, 관과 분리되었다는거.
인상과 식상밖에 없단거는 프리랜서죠. 인성과 식상밖에 없단거는 프리랜서, 연구원, 예체능 계통의 전문가,
인성과 식상밖에 없단거는 재생관이라는 계급적인게 없단거, 그런 경쟁체제 속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는거.
전문가적 자질을 가졌다는거,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내게 지시하는 사람도 없단거.
백수도 많아요 우리나라는 철저히 관료주의적이라.
인비식은 자영업 많이해요.
주로, 여자들은 옷가게 많이하고, 꽃가게 커피숍. 남자는 부품사업, 제조, 공업사 많이해요
장사라는 것도 계급이 없는거, 인성이나, 식상이 한쪽으로 확 기운 인비식
인왕식약하거나, 인약식왕한 인비식들이..
 
토다자(土多者)가 평온하게 살려면, 사람없는곳으로 가세요 ㅎㅎ
근데, 토다자는 사람없는 곳에가면, 심심해서 다시 사람많은 곳으로 돌아왔다가, 다시..또,,,반복
수왕자(水旺者)는 은둔자, 도심속에 작은쉼터. 미처 개발되지 않은곳, 걸어서 5분이면, 네온사인인데, 우리집만 고요하고,
바로옆에 구멍가게도 없어. 그런데에 살어. 수왕자. 사람과의 인연끊고, 니도 싫고. 쟤도 싫고. ...
토왕자 스님을 주지로 앉혀야 그 절이 잘되요. 너도 나도 시주하겠다고.토왕자 스님이 신도들 잘모으고,..
다자는 2개만 되도 많은거고, 3개면 태왕한거고, 1개가 적당하고,
2개만 되도 설을 하기시작하고, 극을 하기 시작해.
화가 왕하면 보통 시장통.
그중 몫이 좋은 자리가, 토왕, 그옆 아울렛이 금, 그 옆에 노래방이 목이고, 거기서 자릿세 받는게 수야 ㅋㅋ
항상 누구나 핸디캡을 가지고, 문제점을 가지고,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는 만능주제죠.
 
항상, 계절이란거는 생을 받아야 되죠.
봄에 태어났으면 수가 있어야되고, 여름에 태어났으면 목이 있어야 되고,
가을에 태어났으면 화(토)가 있어야 되고, 겨울에 태어났으면 금이 있어야 되고,
그런것들이 있어야 시대에 역행하지 않는다는거지.(1:05)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은 필요없어요. 그건 지나친거지.
봄에 화왕하거나, 여름에 금왕하거나, 가을에 수왕하거나, 겨울에 목왕하거나 그러면, 지나치게 앞서간거,
해줄사람 생각도 없는데, 지가 설레발 떨어서, 저~만큼 앞서간거 => 손실이 나죠.
가만히 있으면 당연히 지한테 올 기회. 가만히 있으면 얻을수 있는 소득, 그런것들인데,
이런 것들을 놓치고 사는 인간이란 뜻.
 
살아가면서 보조를 맞춰야돼.. 그게 계절이 생을 받는거.
내 계절이 생을 못받는다는거- 준비를 안했다는거. 봄생이 수가 있어야 자기의 재능, 특기를 살릴수 있다는거.
봄생이 수생목이 안되면, 멍청하게 놀고만 있는거. 그러니 남들은 자기 재능만들고 있는데, 탈락되는거.
항상 월지를 생한다는건, 남들처럼 한다는거. 그 계절에 맞는 짓을 한다는거.
여름도 목이 화를 생해야, 남들처럼 보고 배우고 사회에 대응을 하지.
목이 없으면, 멍청하게 쳐다만 보고, 머릿속에 계획만 세웠다는 거야.
가을도 토생금이 되어야 뭔가 보고배운다. 겸양을 하다. 겸손의 덕을 가지다. 선배를 모시다.
가을에 토가 없으면 건방진거지. 지혼자 뭐한다고,,,지혼자 똑똑하다고,,,
겨울도 금이 있어야 남들이 뭘 생각하는지, 내가 어떤면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지 아는데, 맨날 하던대로 하는거야.
(월지를 얘기하는 중.- 월지가 생을 받아야, 어울릴줄 안다는거. 월지를 생해야 현재의 현실을 인정하는거)
 
월지가 생을 못받는건, 여러분들이 평균적에서 멀어졌다는거.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못하고 있는거.
세대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거고, 마누라 성격차이를 받아들일수 없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거.-소통의 출발점
 
(로또 60명 된 얘기 1시간:18분대)
추진력이란 - 뭔가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들- 월지가 생하는거--->>
목왕절이면 화, 화왕절이면 토, 가을이면 수, 겨울이면 목
그런게 있어야 그사람은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는 것을 하죠 지금에 머물지 않고, 자기만의 개성,능력을 만들려는...
굳이 월지가 생하는게 필요하진 않아요.
 
육신이든 오행이든 1개가 적당, 2개가 되는순간, 균형이 무너진다
내가 화왕절인데 토가 2개다. 내가 겨울인데, 목이 2개다~ 그러면 ?
내가 지나치게 의욕이 앞서는구나. 내가 가지지 못하는것에 대한 선망이 지나치구나를 아시면 됩니다
월지가 생을 받으면, 현실을 인식한거, 내가 할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걸 판단한거고
월지가 생을 받고 월지가 생을 하면? 판단하고 이성적 준비해서 그 다음거를 만들어나간거.
월지 생도 안되는데 내 월지가 생만 그득하다? 계속 실패의 연속이다...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월지란 현재다. 생을 하는건 과거와 현재다. 월지가 생하는건 지금과 미래다.
대운에서도 월지가 생을 받는운, 내실을 기하는운, 날 점검하고 무엇이 남고 무엇이 부족한지 점검 조율하는 운
월지가 생하는 운은 확장을 하는운
 
상극은 도전하는거. 상극은 환경변화를 얘기하는거고
월지를 생하는 수대운?- 의탁하는 운이기도 해. 의탁하는 운이란거는 월지가 생하는게 부족했다는거.
열심히 살았다는거는 월지가 생하는게 왕성했다는거. 어떤 상태이냐? 따라 다른거죠
 
 
월지를 생하는게 지나치면? 봄인데 수가 지나치거나, 여름인데 목이 지나치면? 이렇게 되면은~~
월지를 생하라는게 보조를 맞추라는 건데,
그렇게 되면, 지금 나의 세계가 전부가 되버렸다는거, 지금 생각하는 나의세계가 전부. 자기 세계에 갇힌 자
딴 사람꺼나 어떤것도 받아들이지 않어. 우물안 개구리.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하던일만 하려고 하는
옹고집.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고, 타인을 부정하고 공격도 하는거.
남이 자기를 공격하지 않는데, 공격한다고 생각하는거. 자그마한 변화도 받아들이지 않고, 주변사람과 부모도 원망해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게 생각하는 한사람 혹은 두사람
평생 믿는 한사람 혹은 두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려는거. 나의 판박이만을 원하는거. 이게 생이 과한거
 
일단 2개만 되어도 과한 것이다. 인월생이 임계(壬癸). 계자(癸子)만 되어도 과한 것이다.
그것만 되어도 갑목은 자기성에 갇혀서 안나오려해
자기성에 갇혀있는 사람-생이 과하다는거.
월지가 생이 과하다는건, 그래도 된다는거.
나만의 가지고 있는 톡특한 방식. 나만의 이념 이런 것이 독특해서 나만을 추종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그것도 괜찮아!
세상에 버릴거는 없어요
 
나는 뭐가 문제인가? 하는 것은 내가 인식했을 때 문제야.
내가 화가 많어서 걱정이라는 것은 참 바보같은 생각이야.
내 인생이 왜 이렇게 안풀리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유와 다른게 이유일 확률이 99퍼센트다.
그게 이유일수도 있겠지만은, 그게 이유일 이유는 10퍼센트가 안된다. 내가 상담을 해봤을땐 그렇다.
어설프게 사주공부해서 그래
물론, 글자하나 땜에 조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 글자를 절대 못찾어.
다른게 원인인 이유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오히려 그게 장점인 경우가 태반이다.
여러분이 생각한 단점이 장점인 경우가 훨씬 많다.
사람은 항상 이유를 찾고, 변명거리를 찾어. 그러니깐 돌팔이한테 속고, 사기꾼에게 당하지.
 
월지가 생을 못받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짓을 했다
월지가 생을 안받는거는, “명절에 왜 인사를 안갔냐?” “왜 부장님한테 눈을 꼿꼿이 뜨고 있냐?“
“회식가는데, 왜 너만 노래방 안가고 도망가냐?”
“하프마라톤에서, 부장님 일등 시키려는데 왜 너는 부장님을 앞질러 일등하냐?”
그런것들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조지는거죠 .화왕해서? 목왕해서? 그게 아니라니깐...
 
무재는 사람들이 제외시켜. 사람들이 무재는 내려놔. 쟤는 말 안통해. 원래 저런인간이야...
무재는 욕을 하는게 기분이 안나뻐. 심지없이 아무생각없이 욕하는거 같거든. 그냥 패~쓰~ 이런거야
 
월지가 생만 뒤지게 하면은?, 여름생이 토가 지나치거나, 겨울생이 목이 지나치면, 얘는 오버하는거야.
남들 다 퇴근하는데, 왜 야근하고 있냐고? 보조를 맞춰야 되는데 왜 지만 잘났냐고?
등반하는데, 우린 반 올라갔는데 지혼자 정상찍고 내려오고 있냐고? 왜 의욕이 넘쳐? 그것도 문제쟎어.
 
월지가 생을 못받아도 튀고, 월지가 생을 지나치게 해도 튀고...
나쁜거는 없어. 그렇게 사는게 지팔자야.
언제 문제가 되느냐? 내가 문제라고 느끼면 문제가 되는거야
성공하고 싶어지면 문제가 되는거야 내가 눈치가 보여지면 문제가 되는거야.
내가 문제를 못느끼면 아무런 문제가 아니야
내가 편관운 들어오기전까지 얼마나 철딱서니 없게 살았는데,,,
편관운이 들어오고, 정관운이 들어오니 ,나의문제가 무엇인지 비로소 자각하게 되는거지.
내 팔자는 비겁태왕이 문제거든. 그전에 자유롭게 살았고, 편했고 고시원에서 3년 살아도 답답하거나 불행하거나 힘들다고 느낀적이 단한번도 없어.그게 비겁태왕인거야. 남이 볼 때 문젠데 나는 그걸 못느꼈다고
지금은 이제 거길 못들어가지. 이제는 문제라고 느끼니깐..
 
내가 그때 얼마나 많은사람들을 오해를 하고 민폐를 끼쳤는지 이제 알게 되는거지.
인식한게 문제인 것이다. 인식을 못하면 문제가 아니다. 모르고 살아라
상대방이 나처럼 사고하고 나처럼 하길 바라지마. 내가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들으면 포기해.
상대방이 모르는걸 내가 어떻게 알아듣게 설명해주냐고... 때가 되면 알게 되는거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사는거고,
모르고 싶어도 알때가 되면 알게 된다
사람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고 하니깐... 억지로 하지 하세요. 세상은 되는것이지 억지로 하는건 없어
-끝-
 
실력이 잘생긴 선운선생님 감사합니다~~(어떤분의 이표현을 칭찬많이 하심)
(문맥이 맞지않거나, 설명하신 의도를 잘못 받아적은 부분이 있다면, 발견 즉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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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8 기분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해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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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반다비궁금해 | 작성시간 22.10.07 강의록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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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8 반다비궁금해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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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주의기운님 | 작성시간 22.11.03 자료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블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3 우주의 기운님 ~
    답글이 너무너무 늦었네요 ㅠㅠ;;;
    계묘년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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