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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오행의 상극

작성자lala|작성시간13.11.24|조회수13,799 목록 댓글 27

오행의 상극(전망,목적성,가능하다 그곳에 내가 해야 할 목적 장소 있다 그렇게 계산하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 가늠하다 ->상생이 있다면 성취하고 목적을 이루다.

 

오행의 상생은 이렇게 살아가라는 뜻

수생목 -지키면서 살아라

목생화 -경쟁하면서 살아라

화생토 -주어진대로 만족하면서 열심히 살아라

토생금 -자기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살아라

금생수 -지키며 살아라

 

비겁이 재를 보면 : 쟁재 돈이 목적이다. 장소가 목적이다.

식상이 있어서 생재가 되면 재를 구하기 위해 돈을 쓰다.(=쟁재)

 

비겁-(식상)-재-()

계속 투자해서 회수 투자해서 회수

식상이 아니라 관이 있다면 돈이 될만한 곳에 가서 경쟁에 이겨 획득하다

 

 

비겁-(식상-) : 이윤이 보장된 곳에 가서 니 능력을 보태라.-펀드매니저

 

비겁- 재 -관 : 경쟁이 치열한 곳에 가서 이겨서 이윤을 창출해라.-사업형

 

 

목극토(안정) : 목의 성장을 갈무리하다. 뿌리내리고 성장할 때를 가려가면서 하겠다.

          목이 토를 보는것은 안정지향을 이야기 하는것. 내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어디가 가장 나에게 안정된 곳인가를 가늠하고자 하는 것. 그래서 잘 움직

          이려고 하지 않는다. 목극토가 움직이려면 금극목이 되면 거기보다 더 살기

           좋은곳으로 가려고 한다. 나의 발전을 위해서. 수생목이 되면 더 좋은곳으로

           가는것. 목극토가 수를 보면 수생목. 지금보다 더 안락하고 편안한 곳으로

          가고자 하는 것.

 

  목극토 된 자가 투기나 투자를 하거나 자기 입지 강화하기 위해 장소를 옮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움직였다면 어쩔 수 없이 움직인거다. 편하니까. 편의성을 염두에 두고 움직인것.

 금극목 되었다면  나를 희생한것. 아이가 목극토가 되어있다면 환경 변화를 함부로 주면 안된다.

목극토 된 아이에게 좋은 자리를 주어라. 안그러면 불평 불만 나온다.

목극토는 발전지향은 아니고 안전지향이다.

사주가 금극목 되어있는데 목극토 되어있다면 힘들다.

금극목:불편한곳에 있어라 화가 오면 화극금 해서 안락한 곳으로 갈 수 있다.

금이 오면 부족한 곳으로 가는거다. 금극목 수생목 옷테가 난다 관살투간자나 겁재도

옷테가 난다. 인왕자는 자기한테 잘 맞는 옷을 잘 찾아 입는다.

비겁태왕자들은 대체로 옷이 잘 맞는다.

 

갑목 : 목극토 성장의 발판    ->  무토 : 발판 삼아 성장 가능

 

을목 : 안정  -> 무토 안정원하지만 안정 안되(더부살이)

                   취직은 됬는데 외삼촌네 떡집. 월급을 받는건지 욕을 먹는건지.

 

-> 기토 : 성장 하려고 했는데 그냥 만족만 해버리는것. 내가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계속 가는거. 내가 더 클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곳

 

-> :안정감 있다. 잘 정착하다. 을목이 기토를 보면 정말로 좋다.

            남자 을목이 기토를 보면 좋은 마누라님을 볼 수 있다.

을목의 기토 자체가 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토양적 기반이 충분 하다는 뜻.

심적으로도 편안하다.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당할만한 굴욕을 참기도 한다.

나를 보호만 해준다면 그 무엇인들 상관 없다. 나이차가 서른살이 나든 뭐든..

 

을목은 유유상종. 끼리끼리 모인다. 가난한놈끼리 부자끼리 이상한인간들끼리 모여있다.

을목은 최고의 마력. 매력.

 

갑목이 기토만 있는데 무토 들어오면 움직이려고 용쓴다 무토만 있는데 기토 들어오면 안정되려고 한다.

무토는 변화를 꾀하는것.

아이가 무토를 보면 자기 적성과 진로를

         기토: 성적에 맞는곳으로 가라

 

갑목 무토 : 지가 주인행세한다 불평 불만 을목 무토도

갑목 기토 : 열심히 일하고 주는거 받아

갑목 경금: 일이 자꾸 커져서 일이 딜레이 (목극토를 방해하니까)

 

 

화극금 : 주로 상극은 천간으로 보고 상생은 천간 지지를 다 본다

상극은 천간지지가 의미 없다. 천간은 양이고 지지는 음이라 상극이 되지 못해

지지끼리도 상극은 잘 안해. 천간끼리 한다.

 

화극 금 : 노력한 결과가 생기다 헛되지 않다 정성을 다하다 끝장왕

           화극금은 ing 하는중이어서 이때 뭘 바꾸거나 움직이거나 하지 않아

 

 완벽히 한쪽으로 치우쳐서 그것만 열심히 할 수 있는것. 돈을 위해 양심을 희생할 수

있는것도 악질 반동 분자가 될 수 있는것도 내가 최고가 되어야겠다 하는것도 화극금

명예는 편관 권력은 편재 정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다 (정재)

무슨짓 해도 안부끄러워 편재 정관(정당화)

 

편재는 사람을 각종 불법 편법을 하도록 만든다

도벽도 편재에서 나오는것

편재가 정관을 보면 정말 부도덕한 사람이 될 수 있다(제일 나쁜 놈)

무슨 일을 하더라고 양심에 거리낄게 없다

 

편재 편관:  대외적인 면에 있어서는 자기를 그래도 어느정도 커버하려고 한다

재는 방법론 관은 합리화

재와 관이 합쳐져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론이 생긴다.

 

무재가 많이 하는 방법이 다른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방법을 차용하는것

자기것처럼 포장해서 쓴다. 그러나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 왜냐하면 재극인 되지 않았기때문에

 

화극금은 리모델링 하다. 위치를 바꾸다. 헌것을 새것으로 교체하다.

화극금은 한번 정해지면 바뀌지 않는다.

한번 남편이 정해지면 바뀌지 않는다.

화극금이 수극화가 되면 이제 공 안들이겠다. 이때 위험해지는것 변화 생기는것.

수극화가 되면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게 생각했던것

내가 가장 열심히 공부하던 전공과목이 시시해지는것

 

천간에 병화 정화가 천간으로 임계수가 들어오면 회의감. 내가 보살피던것에 대한

무의미함. 화극금은 이혼하기도 벗어나기도 힘들다.

화극금이 이혼하려면 방법은 토다해서 화를 죽여버리면 지쳐서 안한다.

단지 수극화로는 그냥 '이것이 아닌가보다' 하지만

토왕해지면 '내가 할만큼 했는데 더이상 지쳐서 못하겠다'

토가 왕해버리면 화가 그걸 제대로 할 수 없어. 같이 있지만 같이 할 수 있는게 없다.

 

화극금이 수가 있어서 금생수가 되면 끝장은 보지 않고 남겨놓다.

금생수는 곳간이 다 털리지 않도록 남겨놓다.

화극금 된 애들은 월급장이 하는게 제일 행복하다.

이런 애들 잘 살려면 금생수가 되어야 한다.

 

병화 = 밝히다 +경금 경금을 밝혀주다 기호성 선호성, 매니아, 전시적. 보기좋게 쌓아놓다

 

정화 =제련하다  + 경금 = 제련하다 (일반적인 화극금 = 이루다 그러나 금생수라는 조건이 필요하다

                                 ( 금생수 안되면 한달에 200 받고 삼십년.)

 

정화 + 신금 = 집착성의 반복작업. 정신병적인 기질도 가질 수 있다.

                  가꾸다 화초. 분재같은것. 키우다.

 

금생수만 되면 원하는걸 직업화 시킬 수 있다. 안된다면 그냥 취미로 해야하는데 쉽지는 않다.

 

토극수  = 토극수는 이윤을 남기다. 유리한 위치를 정하고자 하다. 멀리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다. 손익계산. 수입과 지출의 균형. 토극수 되면 연봉 3000 이상

            금생수까지 되면 5000 이상.

 수라는 것은 결국 저장. 얼마나 저장해야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것.

저장하는 행위는 금생수. 얼마나 저장해야하는지 계산기 두들길 수 있는것은 토극수이다.

굉장히 현실적이며 가치판단을 내리는것이 빠르다. 가져오다. 유산도 포함.

유산 받으려면 토극수 되어야 유산 받을 수 있다.

해수와 기토는 자동 토극수. 해수나 기토 하나만 있어도 기본적으로 싼 이자로

무언가 가져올 수 있다. 어디에서 자금을 융통해야 할지를 알다. 라는 뜻.

돈도 잘 빌릴 수 있는것도 토극수.

토극수가 되면 돈이 있는곳으로 돈을 벌러 가다.  이윤을 챙기러 가다.

이동은 언제나 토로 본다. 목극토(안정을 취하는 이동) 토극수(이윤을 취하는 이동)

 

세분화 하고 무언가 따지는데는 토극수를 따를 자가 없다.

살아남는것도 토극수. 토극수는 영리하고 영악하고 자기 처신 잘하고 손해보는짓 안한다.

토극수가 너무 지나쳐버리면 수를 말려버리니 이건 너무 기회와 때를 엿보다 시기를 놓쳐버리는것,

 

아이 사주가 토극수 되어 있다는 이야기는 내가 자식에게 물려줄 것이 있으니

내가 잘된다는 뜻이라서 출산일을 맞출때는 토극수가 좋다. 신왕 신약 너무 따지지 말고

사실 신왕자보다 신약자가 더 잘살아. 신왕자는 가리는게 너무 많으니까 한때 잘살다

나중에는 그냥 고만고만하게 산단다.

 

신약자가 신왕운이 들어오면 부자가 된다. 대체로 근왕 식신 혹은 재생관.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으면 기본적으로 사주에 결핍이 있어야 하고

운에서 결핍을 해결했을때 비로소 부자가 될 수 있다.

 

정리 토극수는 자기것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다. 는 아니고 만들려고 한다.

능력은 상생에서 나오는것.

 

무토  +  임수 = 개척하다. 이용될 품목을 만들어 내다. 부동산 포함. 사람을 끌어들이다

                    무토 임수는 인력을 잘 끌어들인다. 불특정 다수를 통해 그사람을

                    이용해서 이윤 창출 할 수 있다.

                    임수라는것은 척박한 땅.(바다 말고) 무토가 임수를 보면 개발을 한다.

                    무토 임수가 땅 사면 땅이 오른다. 투기도 잘하고 홀리기도 잘한다.

                    적을 내편으로 잘 만들기도 하고 모집하고 해산시키기도 한다. ?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저 인간이 어떤 놈이다. 잘 아는것

 

무토 + 계수 = 이윤추구만 하다. 이익을 잘 하다. 쥐어짜내게 하는것. 1등 하는것.

                   영업맨으로 일등하다 실적올리다. 이런것들은 대부분 소속되는것.

                    물려받다

 

기토    계수 = 기토도 임수보다 계수를 보는게 훨씬 낫다. 안정된다. 영악한것

                   돈될만한것만 하고 손해는 안보다.

기토 + 임수 = 안정적이지 못한것. 이윤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

                  내가 정보를 받으러 갔는데 잘못됬다.

                   잘못된 정보에 놀아나다. 집값 계속 내려가.

                    계산이 맞을때도 틀릴때도 있다. 기토는 계수나 해수좀 보라고.

기토 + 해수 = 남들이 다 만들어놓은거에 숟갈 얹었다. 정보가 정확한 사람이 날 도와주다

 

기토 임수 있다면 자기 자본으로 뭐 하려고 하지마. 기토가 해수보는건 좋아 해중 무토

있으니까.

 

 

금극목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착하고 잘 참고 인내하고 견디는 사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주니까. 양보하고 기다리다. 입장을 분명히 하다. 선후를 가리다.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다. 줄서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법규를 지킨다.

           눈치를 살피다. 다른사람과 틀리지 않게 살려고 노력하다. 그렇게 살아도

           문제가 없으러면 금생수 수생목 되어야 바르게 산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눈치보고 이러면 세상이 순리대로 돌아간다는 뜻. 반드시 수가 있어서 수생목

           이 되어야 이러한 것들이 가능하다. 상식적인 사람들로 주변이 찬다.

           금극목만 되면 주변에 상식적이지 못한 인간들로 가득하다는것.

           상대의 말을 들어주다. 서로 소통하면서 맡은바 임무를 그냥 성실히하다. 소박.

 금극목 하면 목극토를 해치니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해하다.

 

          목이 지나치면 분별력이 없어지고

          금이 지나치면 분별력이 지나친것. 분별이 너무 심해서 잘못된 곳에 발 들일생각

          안해 목이 지나치면 자기가 잘못된 곳에 있는지를 모른다.

 

그래서 금극목들은 세상에 적응하기 정말 힘들어. 양쪽 장단에 다 맞춰야 하니까.

 

경금 갑목-  굳이 안정되려 하지않아

신금 을목 - 안정하고 싶은데 더럽게 안되

을목 경금- 안정 하려고 하니까 요구사항이 많네

신금 갑목- 안정하려고 하는데 여기 저기서 너 그렇게 살지 말라고 잔소리 한다. 안정은 된다

 

일간이 계수  정화  <-운에서 계수  : 재가 죽어. 나의 손실로 인해 상대는 이익을 보다

일간이 기토  임수 <- 병화 : 재극인 병화덕분에 임수가 커진것. 가치가 커진것 승진하는것

 

수가 재인데 화가 와서 따뜻해지면(지지로) 활동 폭이 넓어지는것

 천간이면 병화면 정말 영역이 커진것이고 정화면 이제 정말 움직일 때가 되었다.

 

수극화는 나쁜것이 아니다.

 

화왕절이 수가 금생수 받는정도 수가 있다면 화로써 수를 정말로 잘 써먹을수있다.

화왕절에 금생수 되어있는 수라면 주변에 그 능력을 잘 쓸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는 뜻

 

금수가 지나치면 오래 버티지는 못한다.

 

수는 화가 없으면 쓸수가 없다.

능력으로 쓸것이냐 인적 관계로 쓸것이냐의 문제.

 

수가 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내 능력을 알아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

수가 화가 없다는것 내 능력은 안통하니까 인맥으로 먹고 살아라는 뜻.

그 세력이 크게 퍼져나가지는 못한다.

수가 화가 없으면 목생화가 되지 못하니 전국구가 되지 못한다.

 

임수가 병화를 보면 : 임수의 능력을 병화가 잘 키워주는것 임수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병 임은 희대의 사기꾼도 될 수 있고 그 분야 최고의 수단도 될 수

                        있다. 병화를 보면 임수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계수가 병화를 보면 : 자기 능력이 개인적인것이 된다. 공적인 일을 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 탈세같은것.

 

 

임수가 정화를 보면 : 명분에 불과한것 잡다한 일에 육체와 정신을 소모하는것

 

계수가 정화를 보면 : 잔꾀 어차피 내가 노는 폭이 좁다는 뜻. 화를 보려면 병화를 봐야해

                        하다 못해 지지 사화라도 봐야지. 자기가 먹고 사는 부분은 부족함

                        없다. 조삼 모사 눈감고 아웅하는것

                       정화 입장에서 계수가 있다는것은 계수가 나를 야금야금 파먹는것

                        사실 정화 입장에서는 조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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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절물사려니 | 작성시간 20.12.17 감사합니다.
  • 작성자부드러운음성 | 작성시간 21.02.18 임수가 화가 없어서리...슬퍼요.
  • 작성자해피 | 작성시간 22.12.25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안쏘니 | 작성시간 23.01.04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유림 | 작성시간 24.07.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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