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xcAmZLcYC0
https://www.youtube.com/watch?v=oxcAmZLcYC0 눈물 젖은 두만강 노래는 독립투사 문창학 (당시 임시정부 교통총장으로 활동 하였음 함경북도 온성군 미표면 출신으로 1921년 2월2일 대한 군정서 김학섭의 인솔하에 소총10정, 탄약 150발, 폭탄 2발을 가지고 신건원 주재소를 습격 일본순사를 사살하고 만주 훈춘에서 일본경찰 습격등 맹렬한 활동을 하다가 1921년 12월에 체포 되어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서 뜻을 죽이지 않고 조국을 구하려고 싸우다가 1923년 12월20일 사형 됨)씨의 부인 김증손녀씨가 나이 30세로 남편 문창학씨를 찾아 중국 독립군이 있다는 곳을 찾아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수소문 하면서 10여년을 찾아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두만강가에 있는 용정에서 남편 문창학씨가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 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당시 머무르던 용정 여관방에서 원망과 슬픔에 겨워 목놓아 통곡을 하였는데 당시 유랑극단 생활을 하던 이시우 작곡가가 여인의 울음소리에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그 사연을 물어 알고는 너무나 가슴 아픈 나머지 기막힌 사연을 오선지에 담았는데 작사자 김용호 선생이 노랫말을 붙여 김정구 가수가 부른것이 불멸의 명곡인 눈물 젖은 두만강 노래 사연인 것이다 2번 찍은 국민들 당신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아시는지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한 친일파 매국노들이 뉴라이트 입니다. 이놈들이 일제때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군을 밀고하고 동족의 살해를 앞장섰던 친일파들이었습니다. 그런 매국노들이 윤석열 정권 실세가 되었으니 나라를 위해 일제와 싸우다 죽은 독립군의 원혼들이 지하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180석 견제' 목적 시민사회수석실 2명 뉴라이트 출신..김성회 비서관은 '구설수' 오른 적도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윤석열 새정부의 대통령실 참모들 중 주목받는 인사들이 있다. 2000년대 중반 태동했던 이른바 '뉴라이트 운동'의 주축 세력들이 대통령실에 포진돼 있다. 핵심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부터, 대통령실과 부처의 모든 정보가 모이는 국정상황실, 그리고 시민사회를 관장하는 수석실에 뉴라이트 출신 인사들이 눈에 띤다. 먼저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 출신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 지지 조직인 선진국민연대 교육문화위원장을 맡았다가 18대 국회에서 공천을 받아 여의도에 입성했다. 선진국민연대는 이명박 정부 시절 '왕차관' 박영준 전 기재부 장관 등이 주도해 만든 전국조직이다. 선진국민연대 핵심 인물 박 전 차관이 '이명박 청와대'의 국정상황실 역할을 했던 기획조정비서관을 역임할 정도로 이 조직의 파워는 막강했다. 대북 강경파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도 과거 '뉴라이트 성향 학자'로 분류됐다. 김 1차장은 2007년 대선 당시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의 대선 출마로 보수 진영이 분열됐을 때, 이 전 대표를 규탄하고 이명박 당시 후보를 지지하는 '뉴라이트 지식인 100인 선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06년엔 뉴라이트 진영의 싱크탱크 격인 '뉴라이트 싱크넷'이 주관한 주한미국대사와 회동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뉴라이트 계열 학자들과 함께 활동해 왔다. 대통령실로 모이는 모든 정보와 민원의 '길목'이 될 국정상황실의 한오섭 국정상황실장도 뉴라이트 전국연합 기획실장 출신이다. 한 실장은 뉴라이트 전국연합 등 뉴라이트 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2008년 탄생한 이명박 정부에서 한 실장은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고, 두 번의 정권이 바뀐 후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핵심 파트인 국정상황실장에 발탁됐다. 한 실장이 몸담았던 뉴라이트 전국연합을 이끌었던 인사는 강경 보수 우파로 유명한 김진홍 목사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대통령실 비서관급 2차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은 시민사회수석실 비서관들. 왼쪽부터 국민통합비서관에 최철규 전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 시민소통비서관에 임헌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 종교다문화비서관에 김성회 자유일보 논설위원, 디지털소통비서관에 이상협 네이버 대외협력 이사대우.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해단식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해단식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80석 견제' 목적 시민사회수석실 2명 뉴라이트 출신…김성회 비서관은 '구설수' 오른 적도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4명의 비서관 중 2명이 뉴라이트 시민단체 출신이다. 이는 대통령실이 어떤 단체들과 주로 소통하게 될 것인지를 암시해 준다. 시민사회수석실은 윤 당선인이 여소야대 국면에서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설치한 것이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내정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시민사회와 소통 강화가 필요한 이유로 "180석이 된 야당이 입법 전횡을 할 때 국민에게 설득해야 할 의무이자 책임이 대통령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사회수석을 좀 더 강화해서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늘리겠다는 선의로 해석해달라"고 밝혔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관제나 동원이란 비판이 나올 수 있지 않겠나'는 질문이 나오자 장 실장은 "민주 정부 수립 이후에 청와대가 그런 일을 조종한 적이 있느냐. 사례를 들어보라"고 반박하며 "그러면 대통령은 소통 안해야 하느냐"고 했다. 6일 내정된 임헌조 시민소통비서관은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처장 출신이다. 스스로 "전향 후 뉴라이트와 선진통일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힌다. 임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최재형 의원을 지지했었다. 지난해 8월 <최재형 신드롬>이라는 책을 냈던 그는 지난해 5월 17일 <시사포커스>에 칼럼을 쓰고 "최재형 감사원장의 모습에서 내년 초 선출될 새로운 대통령의 상을 떠올리고 싶다. 새로운 대통령은 부디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물이기를 기원해 본다. 이것이 이 글을 쓰는 이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날 내정된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도 뉴라이트 전국연대 집행위원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충북 청주 출신인 그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삼민투 위원장을 맡는 등 '반미 주사파' 운동권 출신이었으나, 이후 뉴라이트로 전향해 이인제 대선캠프, 새누리당 등을 거쳤고,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팬클럽 '반딧불이' 회장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반 전 총장이 대선 가도에서 이탈하자 당시 2017년 대선때는 안철수 후보 공개 지지 선언을 한 이력이 있다. 김 비서관은 자유일보 논설위원으로 있으면서 지난 대선 기간에 윤석열 우보와 그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 대표를 적극 옹호하며 '띄우는' 칼럼을 다수 써왔다. 김 비서관은 지난 3월 10일 "새 영부인 김건희, 대한민국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역할 기대"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고, 1월 23일자 "김건희 신드롬"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는 김건희 코바나 대표의 '녹취록 공개' 사건을 거론하며 "윤석열 후보 부인인 김건희 대표에 대한 신드롬이 일고 있다. 불리는 이름도 다양하다. 걸크러시, 원더 건희, 평건공주와 바보윤달…"이라며 "(김건희 대표가) 국민을 매료시킨 것은 김건희 대표의 '날 것'이었다. 김종인에 대해 '잔칫집에 오려고 했던 거지'라며 거침없이 발언하고, '안희정이 불쌍하지, 미투 그런 거 삭막해'라고 하고, '유시민과 민주당이 사태를 키웠어,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야'라고 하는 발언에 답답했던 속이 확 풀린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구설수도 있다. 김 비서관은 한국다문화센터 대표를 맡았었는데,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이 단체의 다문화어린이합창단 '레인보우 합창단' 참가 아이들의 부모에게 참가비를 30만 원 씩 걷고 조직위에서 무료로 나눠준 패딩을 걷어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MBC가 당시 상황을 상세히 보도했다. (MBC 보도 바로가기: 올림픽 개막식 장식한 레인보우 합창단의 '두 얼굴')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호호41분전 니네 볼때마다 이완용 있던 일제시대가 생각나!!! 매국놈들이 이런 관상이었을까 싶다 대통령은5년간부재중47분전 한 집권 4년해먹고 레임덕온 대통령 의 고집불통 인사네 . 진짜 피로감느끼게하는 몰상식한 인간이네. 공정도 상식도 소통도 1도없는게 공정 상식 소통 씨부리는 아이러니합니다. 오호통재라52분전 대한민국 인간말종 매국노 집단 뉴라이트. 국민이 소통을 거부한다. 피아노43분전 뉴라이트가 뭔지 아냐 간단히 말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자체를 부정하고 일본의 침략역사를 미화하는 친일파들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들 찬양하는 것들이다 역겨워 지금부터 셀거야44분전 쓰레기같은 정부다. 접대부가 마누라고 고소왕 똥훈이가 법무장관이고 비서에는 증거위조범에 뉴라이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격어야할 5년의 고통을 우리 손꾸락으로 선택했으니 발시린 동토를 5년동안 맨발로 걸어보자~ 그래야 썩열이 깜빵보낼수 있다! 아티스트49분전 취임전부터 이모양인데... 앞날이 캄캄합니다. 찍으신분들...손가락손가락! 해맑은54분전 치일매국노들 언제든 나라팔아먹을 인간들 일제시대가 좋았고 국익이라는 자들 유관순 김구는 테러리스트라는 자들 이들을 뽑은 인간들 대환장 콜라보 Bridge47분전 뉴라이트는 일본에 자금을 받았다고 알려진 그룹들 아닌가요? 미치겠네... horla52분전 뉴라이트 .일베. 부동산 투기꾼. 세금 도둑. 주가 조작. 검찰들의 세상이 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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