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을 살아보니.....
30-40대는 월급받으며 일하느라 아이 키우느라 바빠서 앞뒤를 돌아보지 못하며 살았습니다.
아이도 대학에 진학해서 지역을 떠나고 직장도 다행히 30-40대 보다는 조금 덜 바쁘고
퇴직이 이제 몇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요즘은 100세 시대가 아니고 120세 시대라고들 합니다...
다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대가 된듯 합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 경험해 보지 못한 또 다른 제 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청춘들은 마땅히 해야 할 직업군들을 얻지못해 찾아 헤메이고 다니는데요
이제 반백년이 더 남아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
아마도 선생님과 상담을 신청하는 사람들 중에 제 2의 직업, 어떠한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등등의 상담을 의뢰해 오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질듯 합니다. ^^;;;
다음 번 라방엔 이러한 주제로 강의를 해주시면 어떠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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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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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e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22 노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이에 따른 문제들이 점점 더 시급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에 다니던 분도 퇴직 후 평수가 작은 집으로 옮겨가서 노후를 보내고 생활비를 걱정한다고 합니다. 퇴직 후에도 아파트 경비라는 직업을 얻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라고들 합니다. 병원의 환자들은 거의 노인들 뿐입니다. 그리고 의.과학이 발달해서 인지는 안되고 생명만을 연장하는 고령의 환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제는 남의 얘기 같이 보이거나 들리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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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대에대한 작성시간 23.02.22 인구도 박살ㆍ 고령화만 남은듯한ᆢ산업자체도 발전 할대로 발전했고 이제 로봇 아니면 스마트 컨트롤ㆍ aiㆍ우주쪽으로 방향 자체가 바뀌었지요ᆢ기존 산업들의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네요ᆢ이제 멀 해먹고 살아야 하는건 의미 없어질듯요ᆢ젊은이들은 외국으로 눈을 돌리는게 나을거같네요ᆢ기적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든 해야는데 이미 축사망 하셨고요 ᆢ젊은 세대는 언어를 배워 다른 나라로 먹고 살 방법을 강구 해야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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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e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23 선생님이 강의하셨던
기초강과 38강 도식 을 들으며
명리에 대해 지식이 없는 저도 감탄과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
선생님께서는 깊은 통찰력과 꿰뚫어 보는 눈이 있으십니다. 리스펙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