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가족이 무주를 다녀왔어요
저는 일이 있어서 못가고.. ㅠㅠ
무주에서 사진을 보내왔는데.... 세상에나..........
날씨가~ 날씨가~~~~~~~~
정말..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ㅠㅠ
안그래도 계곡을 좋아하는데, 무슨 날씨가 이럴수가 있는지..
이제 장마가 그치고, 본격 폭염시대가 도래했네요.
본격 휴가철도 시작이구요.
모두들 좋은 날씨에 즐거운 추억 쌓고 오시길 바랍니다~~^^
제가 진심 뛰쳐나갈 뻔한 사진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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