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누가 주셔서 얼떨결에 비가 잠깐 안오는 사이에 오늘 타기 시작했네요^^;;
이게 얼마만인지..
생각해보니 정말 30여년은 된 것 같아요 ^^;;;;;;;;
큰 자전거는 그냥 부담스럽고 무서워서 못 탔었는데 작은 자전거가 생기니 타 볼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ㅎ
조심스레 타봤는데, 몸이 기억을 하네요 ㅎㅎ
완전 쌩쌩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게 탔던 것 같아요~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타보려해요
아직 완전 잘 타는 것은 아니라 안전한 곳에서만 ㅎ
잘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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