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죠~~
2024년된 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설입니다.
저 어릴 때 어른들이 그러셨었죠
자기 나이랑 같은 속도로 시간이 흘러간다고.
요즘 정말 그 말을 실감합니다~~ㅎ
점점 시간이 빨리 가네요.
2024년이 되어 지금까지 내가 뭘 했나.. 싶어요~
그냥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네요.
앞으로는 작은 목표나 하고 싶은 것들을 세워놓고 실천해보려 노력해봐야겠어요.
파이팅!! ㅎㅎ
모두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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