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그리니 라는 다육이 올려봅니다^^
작은 아이들이 예쁘게 모여있어서 이게 뭘까 하고 이름을 알아보니, 화이트그리니 라고 하네요
저는 다육이나 꽃들은 좋아하지만, 이름은 잘 몰라서 항상 이렇게 찾아보곤 한답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참 귀엽기도하고.. 예쁘더라구요^^
일교차가 좀 있어서 그렇지 훌쩍 봄이 다가온 기분입니다.
모두들 일교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봄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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