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견과 겁재 라방을 보다보니 작성자세린|작성시간24.10.16|조회수24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선생님께서 뮤직컬을 좋아하신걸 보고 반가움과 내적 친밀감이 형성 되었습니다. 음악 좋아하시는건 알았는데 뮤지컬까지 섭렵 하셨을줄이야. 같은 뮤덕으로 반가웠어요~항상 건강하세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