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은 오행을 투트랙(Two Track) 개념으로도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 오행을 순환적 개념으로 해석하고 있으나 특별한 경우에는 순환을 끊고 대비되는 두 가지 길의 양립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 ‘선운의 명리터’ 게시판 중 ‘명리공감’에서 ‘선운의 오행에 대한 별난 견해를 재조명’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선운은 육신도 투트랙(Two Track) 개념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육신을 순환적 개념으로 해석하고 있으나 특별한 경우에는 순환을 끊고 대비되는 두 가지 길의 양립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 ‘선운의 명리터’ 게시판 중 ‘명리공감’에서 ‘선운의 육신에 대한 별난 견해를 재조명’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하였다.
순환의 개념을 더 이상 순환이 아닌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순환의 고리를 끊어 버렸다.
이제 더 이상 산은 산, 물은 물이 아닌 것이다.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닌 것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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