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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감

지장간을 재조명 (5)

작성자oneof0|작성시간22.01.19|조회수703 목록 댓글 1

  계절은 크게 보면,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夏至)전후를 기점으로 한 여름과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 전후를 기점으로 한 겨울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때 봄과 가을은 환절기로 취급된다.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春分)과 추분(秋分)의 위치를 봄과 가을로 지정하면 4계절로 구분된다. 2지2분(2至2分)이 설정되었다. 1년을 4계 12절로 나누면, 이제 진술축미(辰戌丑未) 월이 환절기로 취급된다.

 

--- (6)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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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꼬맹이 | 작성시간 22.01.1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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