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간을 제대로 활용하자면 절기와 기후의 이해도 필요하리라고 본다. 지장간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절기와 기후는 대충 다루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절기와 기후에 대해 좀 더 찬찬히 정리해서 게시할 계획은 가지고 있다.
양력 정월보름에 새로운 눈이 내려 지장간을 수북이 덮었다. 이제 선운의 지장간 해석으로 새로운 발자국을 내려 한다.
2부에서는 ‘선운의 지장간 해석을 재조명’이라는 게시글로 새로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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