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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감

지장간을 재조명 (28/끝)

작성자oneof0|작성시간22.02.11|조회수688 목록 댓글 5

  지장간을 제대로 활용하자면 절기와 기후의 이해도 필요하리라고 본다. 지장간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절기와 기후는 대충 다루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절기와 기후에 대해 좀 더 찬찬히 정리해서 게시할 계획은 가지고 있다.

 

  양력 정월보름에 새로운 눈이 내려 지장간을 수북이 덮었다. 이제 선운의 지장간 해석으로 새로운 발자국을 내려 한다.

 

 

  2부에서는 ‘선운의 지장간 해석을 재조명’이라는 게시글로 새로이 시작합니다!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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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주의 기운 | 작성시간 22.02.12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코코모 | 작성시간 22.03.12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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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돈이몬이 | 작성시간 22.03.19 수고많으셨습니다~
    지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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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감 | 작성시간 24.03.02 그대의 발자국을 이어 걸어보려합니다.
    늘 고마운 배움..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oneof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2 오늘 하루도 명리와 함께 열공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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