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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감

선운의 지장간 해석을 재조명 (19)

작성자oneof0|작성시간22.03.05|조회수805 목록 댓글 2

  巳中戊土는 木에서 계승되어 온 것이 있다는 말이다. 열심히 목생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木으로 재능이 되니 세상 속에서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를 알고 열심히 배우고 익히며 대처해 나가는 능력이 있다고 해석한다. 학력, 학연, 지연이라고도 말한다. 사중戊토는 木의 기운을 가져 온 것을 말한다. 火라는 것은 사회로 나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로 나가는데 이전의 木을 계승한 형상이다. 학연이나 지연을 발판삼아 사회로 나갔다는 말이다. 이전과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木이란 사회로 나가기 전에 배우고 준비하는 것이다. 내 특기나 전공을 살렸다는 말도 된다. 내가 학교에서 듣고 배운 것을 그대로 계승해서 사회로 진출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내가 학창시절에 관계했던 선배, 후배 그리고 전공 등을 그대로 살려서 사회로 나갔다는 말이다.

 

--- (20)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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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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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코모 | 작성시간 22.03.12   巳월 생인데 전공살려서 학연, 지연으로 사회진출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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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피 | 작성시간 22.10.03 감사합니다 사월생 무토 투간은 전공살려서 사회 진출하니 아주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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