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성전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들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고전 6:20.)
고린도전서 6장에 보니,
사람이 몸(육신)을 위해 집중하고 애쓰면
하나님을 차선으로 여기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되고
그리스도의 신부인 자가 그리스도가 아닌 것을 흠모하게 되는 음행을 행하게 된다.
몸의 욕심에 굴복하는 것이다.
그럴 때, 성도 간이라도 살다 보면 서로 이해가 충돌하여 타툼이 되기 마련이다.
그런 갈등을 세상 법정에 소송으로 가져가는 일이 있기도 한데,
바울은 세상 법정에 소송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라기보다,
정작 하고픈 말은, 몸을 위해 살지 말라는 것이다.
몸을 위해 살면 탐욕을 부리게 되기 때문이다.
형제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일이 됨을 상기하며
좀 손해를 본대도 우리가 육신이 아닌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임을 나타내라는 것이다.
바울은 모든 것이 허용되었으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노라고 말한다.
하나님께 팔린 바 된 사람으로서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은..
적어도, 이기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