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장하는 캄보디아 농기계시장

작성자라라라|작성시간17.12.20|조회수555 목록 댓글 2

□ 농업은 캄보디아 발전의 축

ㅇ 농업은 캄보디아 GDP 27%를 차지하고 있고 65%의 인구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중요한 산업이며 캄보디아 정부는 국가경제성장을 위한 사각전략(Rectangular Strategy for Growth, Employment, Equity and Efficiency)의 한 분야로 농업 부분의 개발을 선정하고 농업 향상 및 다원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ㅇ 캄보디아 정부는 국가 소유의 대규모 토지를 농업종사자 및 농기업에 장기 조차하도록 하는 경제적 토지 양여(ELC)제도를 실시함. 또한 국제 원조 및 국제 기구와 협력해 다양한 농업분야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음. 농기계 및 농업용 장비 수입 시 관세 면제를 통해 영농 기계화 촉진을 지원 중이다.

ㅇ 캄보디아 농업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난 10 10억 달러 이상이며 매년 5~10건 이상의 중대형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World Bank의 자료에 의하면 2004년에서 2012년까지 캄보디아 농업분야는 평균적으로 5.3%씩 증가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임. ANZ 은행에서 발행되는 ANZ Royal Business Confidence Index 2017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 정치적 불안감에 따른 시장 침체에도 농업분야는 새로운 활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돤다.


- 캄보디아의 주력 농산물은 쌀로 2016 450만톤을 생산해 약 54만 톤을 EU 등에 수출하고 있음. 또한 2016년 말 기준 고무 13만㏊(148000), 카사바 771600㏊ 등의 대형 투자를 통한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렌지(197), 커피(121), 후추, 화훼, 채소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가 매우 활발한 편임.


□ 성장하는 농기계시장, 태국 중국 일본이 앞서

ㅇ 캄보디아의 농기계 보유 대수 증가율은 경기에 따라 다소 증감이 있으나, 지난 수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여 왔음. 특히 가격이 저렴하고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Power Tiller의 보유 수는 648% 증가했는데, 이를 통해 많은 일반 농민들도 농업 기계를 활용해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ㅇ 최근 캄보디아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16년 말까지 트랙터는 18,317, 수확용 기계는 6,605, 동력 경운기는 343,764대가 누적 수입돼 2014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농기계 수입이 증가했다.

ㅇ 젊은 노동력의 도시 이주로 인한 노동력 부족, 정부의 쌀 생산 수출장려정책, ELC(경제적 토지양여제도) 및 대단위 농업 생산, 고무·사탕수수·카사바 등 산업작물의 대규모 재배, 소농의 농기계 구매를 위한 마이크로 파이낸스 등 할부 금융 확대, 농업조합의 결성 확대 등이 농기계 수요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ㅇ 품목별 수입(총액 기준) 비중을 보면 탈곡·세곡용 기계와 곡물, 채두류 분류·가공기계가 75%를 차지하고 있는데, 캄보디아 농업 작물[(300만㏊ 이상)], 밭 작물과 산업 작물(옥수수, 카사바, 녹두, 콩 등) 집중돼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5년 캄보디아 농업 기계별 수입 금액 및 비중(HS code) (단위: 천 달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누릉지 | 작성시간 19.02.12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누릉지 | 작성시간 19.02.12 잘 보았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