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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7:1~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26.06.13|조회수11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7:1~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니니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6 그러나 내가 이 말은 함은 허락이 아니요 명령이 아니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 서지 말고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그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 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 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할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레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라

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지내라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

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앞서 고린도교회의 분쟁과 음행과 성도간의 소송에 대해 책망과 권면을 하던 바울은 이제 고린도교회가 바울에게 물은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먼저 결혼에 대해 언급하면서 주님을 위한 특별한 소명을 위해 결혼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남녀간의 성적인 접촉을 합법적으로 하기 위하여 일부일처의 결혼을 하라고 권면하면서, 부부간의 성관계의 필요성과 상호간의 책임을 다하라고 하면서, 남편과 아내는 피차 자기 몸에 대한 권리를 자신이 갖지 않고 오직 상대방에게 자신의 몸에 대한 권리가 있으므로 어느 누구도 상대방의 몸을 임의대로 강제할 수 없고 피차 합의에 따라 상호간에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내어 주어라고 하면서, 특별한 목적 아래 기도에 몰두할 상황일때 부부간에 합의하에 서로 분방하되 결혼한 이상 남편이나 아내와 성관계를 갖지 않고 따로 떨어져 성욕을 절제하지 못함으로 인해 사탄의 시험을 받아 음행을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하면서 결혼하라는 것은 명령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 권면이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바울은 자신과 같이 모든 사람이 독신으로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으며, 바울은 미혼의 남자나 홀아비와 과부는 독신으로 지내는 것이 주의 재림이 임박하고 환난을 대비해서 더 유익하다고 제안하면서도, 정욕을 절제할 수 없어 불타는 성욕으로 인해 괴로워하기보다 차라리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성도들끼리 결혼한 사람들에 대해 이혼 문제를 거론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혼하지 말고, 만일 이혼하였을 경우에는 독신으로 지내든지 다시 화합하고 다른 사람과 재혼하여 간음죄를 범치 말라고 경고하고, 또 비그리스도인과 결혼한 사람들의 이혼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주의 명령이 아닌 자신의 권고라고 말하면서 불신 배우자가 계속해서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이혼하지 말고 그 결혼생활을 지속해나가고, 자신이 신앙이 생겨 믿지 않는 배우자와의 결혼에 대해 부정함으로 인해 불신자와의 기존 결혼관계를 깨뜨려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신앙인 배우자의 거룩함으로 인해 불신앙인 배우자에게 영향을 미쳐 불신앙인 배우자가 거룩한 교회 공동체에 합류함으로 구원의 영역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불신 배우자가 신앙을 문제삼아 이혼을 제기하면 억지로 그 관계를 유지하려 하지 말고 이혼에 응해주라고 하면서 이는 그리스도인은 결혼으로 인하여  불신 배우자에게 종속될 필요가 없는 까닭이라고 하면서도 할수만 있으면 이혼을 피하고 결혼 생활을 계속하면서 화평을 도모하라고 하면서, 신앙인은 불신 배우자를 구원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혼하지도 말라고 권면하였으며, 이어서 바울은 고린도교회 뿐 아니라 하나님께 부름 받은 모든 교회 성도들에게 동시에 명령하면서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부르신 그 부르심을 따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그 소명을 받아 가지고 그 상황 속에서 충실한 삶을 살라고 하면서, 구원의 여부는 할례의 유무에 달려있지 않음으로 유대인 성도들과 같이 할례를 중시하는 성도들은 무할례자가 되지 말고 반대로 이방인 성도들과 같이 할례를 받지 않는 무할례자 성도들은 할례자가 되지 말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상황과 조건 속에서 하나님만을 열심히 섬기라고 촉구하면서 성도들에게 중요한 것은 할례나 무할례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인 복음에 순종하는 믿음이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부르실 때의 상황 그 자체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라고 권면하고, 당시 교회의 대다수를 차지하던 노예 신분의 성도들이 비록 노예라 할찌라도 염려하지 말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혹시 주인이 죽거나 주인의 호의에 따라 자유인이 되었으면 또 그 신분으로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을 하라고 하면서, 비록 사회적 신분으로 노예라 할찌라도 그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해방된 자유자이며 또한 사회적으로 자유인의 신분을 가졌다 할찌라도 그는 자신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빚진자이며 종이므로, 자유자나 노예나 그들 모두는 주의 뜻에 따라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고 사람들의 뜻에 따라 살지 말것이며,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신의 처지의 삶 가운데 자족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라고 권면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신성한 결혼에 대해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각자에게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다함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정을 이루며 악한 것들이 가정 공동체 안에 틈타지 못하도록 항상 근신하며 깨어 있고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막 10:7~9) 하신 말씀을 명심하고 귀한 가정 공동체를 세우시고 그 공동체 안에 귀한 사람들을 주셨음에 감사하며 인간적인 감정이나 욕심으로 가정을 깨뜨리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으로 평화로운 가정을 세워가는 자가 되고 죄와 사망의 권세 가운데 종노릇하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우리를 자유케 하셨음을 잊지 않고 내가 참된 자유를 얻은 것이 결코 나의 노력이나 공로의 결과가 아닌 주님의 은혜임에 감사하며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해 주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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