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17~29 이 잔은 내 피로 세운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26.06.10|조회수22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1:17~29 이 잔은 내 피로 세운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17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18 먼저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어느 정도 믿거니와

19 너희 중에 파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21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함이라

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3 네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바울은 예배에 참여하는 자들의 복장에 대한 문제에 대해 권면한 뒤 이어서 성만찬의 문제에 대한 권면을 이어가면서 앞에서 고린도교회가 바울의 교훈을 따라 행함에 대해 칭찬했던 것과는 달리 그들이 분쟁 가운데 예배하며 섬기지 않는 모습이 성도들에게 해악을 끼치게 되었으므로 책망한다고 하면서, 고린도교회 내에 부유한 계층과 가난한 계층 간의 대립이 있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그렇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이러한 갈등을 통해 교회 내에 옳고 그름이 판명되어 참되고 진실한 신자들이 드러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고린도교회의 성찬은 진정한 사랑과 일치를 위한 주의 만찬이 아니라 부유한 자들이 그들끼리만 음식을 준비하여 먼저 먹고 취하는 일반 식사를 위해 모여 성찬 전에 만찬으로 증오와 불화를 낳았다고 지적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을 고린도교회를 자신만의 욕망을 채우기위한 식사장소로 전락시켜 버렸고 부유한 자들끼리만 어울리며 식사함으로 가난한 자들에게 열등감과 굴욕감에 빠지게 하여 결국 그리스도의 몸을 분열시키는 죄악을 범하였으므로 그들을 칭찬하지 않고 도리어 책망한다고 말하고, 바울은 주의 성만찬 규례를 주의 교훈을 통해 받았는데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인류구속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 내어주시던 날 밤에 축복기도를 하시고, 떡을 떼어 나눠 주시면서 이것은 인류의 속죄를 위해 찢기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또 포도주를 나누어주시면서 이것은 죄사함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며 그 피로 세운 옛 언약인 짐승의 피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새 언약이므로 이 성찬을 행할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라고 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실체가 다시 나타나는 주의 재림의 날까지 계속해서 기념하며 전하고 선포하라고 하셨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인 떡과 포도주를 이해하지 못하고 회개없는 완악함과 차별과 불신앙과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이 없이 대해서는 안되며, 만일 이렇게 참예하면 주의 성찬을 더럽히는 것이므로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는 반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이 없이 성찬을 대하면 그 죄에 대한 심판을 자초하게 되는 것을 보며, 하나님과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기 위해 또 형제들과 내가 하나되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희생하셔서 일치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욕되게 하는 우리 안의 모든 차별과 분열과 증오와 시기를 다 내려놓고 하나되게 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공동체가 하나되게 하기 위해 힘쓰는 자가 되고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려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하고 생명주신 그 은혜를 마음에 새기며 주님의 자비 가운데 겸손하게 감사로 나의 삶 또한 주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참된 성찬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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