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4:20~25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15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4:20~25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21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24 그러나 다 예언을 말하게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들어와서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개인을 위해 유익이 되는 방언의 은사보다 공동체를 위한 예언의 은사의 유익에 대해서 언급한 바울은 외적으로 신비스럽게 화려하게 보이는 방언의 은사에 이끌려 방언을 최고로 높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유아적 판단력에 사로잡혀 있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개인적 이기심으로 잘못 사용되는 방언은 악한 것이므로 그러한 잘못된 판단력에서 벗어나 성숙하게 사리를 판단하는 자가 되라고 하면서, 이사야 28:11~12을 인용하여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예언을 무시한 이스라엘을 이방 앗수르인이 점령하여 이방의 말로 치리하실 것인데 그들이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씀을 통해, 방언은 불신하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표적이 되고 예언은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가르치고 믿음이 연약한 자를 성숙하게 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면서, 만일 고린도교회 가운데 초신자나 믿지 않는 방문객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이 알든지 못알든지 전교인이 드리는 공식적 집회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방언으로 기도하면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했거나 교회를 방문한 자들이 소외감과 분노에 사로잡혀 방언하는 자들을 미쳤다고 여길 것이지만, 한 사람씩 예언을 하게 되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자들과 신앙의 초보단계에 있는 자들이 자신들의 죄가 드러나 깨닫고 회개함으로, 그 믿음이 성장하게 되고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며, 여전히 내가 가진 달란트나 특별한 은사를 다른 사람들의 그것과 비교하여 나의 것이 최고인양 자랑하며 교만 가운데 빠져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며 내가 가진 은사가 나의 노력의 산물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에 감사하고 이 은사를 나만의 유익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의 유익이 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리에서 더욱 섬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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