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물빛이 초록으로 물들어 가던
바닷가 언덕에서 보았던 그 추억
누군가에게 보내고 잊었던
꼭 한 번의 그 기억을
흩어진 바람 조각들이 모여
정녕 하나의 절경을 이루었다
파도도 차마 지우지 못한
그리움의 주소
그곳이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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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물빛이 초록으로 물들어 가던
바닷가 언덕에서 보았던 그 추억
누군가에게 보내고 잊었던
꼭 한 번의 그 기억을
흩어진 바람 조각들이 모여
정녕 하나의 절경을 이루었다
파도도 차마 지우지 못한
그리움의 주소
그곳이 섬이다